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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공채ㆍ어학시험 줄줄이 연기..취준생 '불안'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상반기 공채와 각종 자격시험이 연기되고 있습니다. 국가직 9급 공채와 경찰 필기시험이 5월 이후로 잠정 연기됐고, 토익과 텝스 등 각종 공인어학시험도 줄줄이 취소됐는데요. 취업준비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별관을 임시 휴관하고, 본관만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곳도 외부인은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남대는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코로나19
      2020-03-05
    • '코로나19로 힘든데 신천지 오해까지'
      【 앵커멘트 】 사상 초유의 바이러스 감염사태가 두 달째를 맞으면서 가게마다 손님이 뚝 끊겼는데요. 엎친데 덮친 격으로 일부 업체의 경우 신천지가 운영한다는 허위 정보까지 급속도로 퍼지면서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신천지와 무관합니다" 광주 시내의 한 예식장이 내건 긴급 공지문입니다. 회장이 신천지 교인이다, 신천지 예배 순서와 예식 순서가 같다는 등. 가짜 소문으로 하객들마저 신천지가 운영하는 예식장엔 갈 수 없다며 방문을 꺼리자
      2020-03-05
    • '이리 새고 저리 새는' 마스크..이번엔?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마스크가 구하기 어려워지자 매점매석을 하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마스크 공적 판매처에서도 주변에 미리 물량을 빼돌린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시장에 개입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마스크를 사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 평소 같으면 생소한 광경이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어느새 익숙한 일상이 됐습니다. 아침부터 줄을 서고, 마을에
      2020-03-05
    • '코로나 피해 왔어요' 외지인 몰리는 휴양림..폐쇄 '늑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과 타지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도 불구하고 전국 수십 개 휴양림 숙박시설에는 여전히 손님들이 북적이고 있습니다. 산림청이 휴양림 폐쇄에 소극적이기 때문인데, 확진자가 그나마 적은 전남 휴양림에 외지인들이 몰리면서 지역민과 지자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림청이 운영하는 순천시 낙안민속자연휴양림입니다. 평일인데도 단독 숙박시설 앞에 차량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12개 방이 한
      2020-03-05
    • 봉선동, 양림동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
      【 앵커멘트 】 다행히 오늘은 광주전남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며칠 사이 광주에서 발생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가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당국이 곤혹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13번째 확진자인 봉선동 50대 남성, 그리고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양림동 일가족 3명. 이들의 공통점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4명 모두 신천지
      2020-03-05
    • 3/5(목) 8 뉴스 주요 뉴스
      1.(추가 확진 없어.. 감염경로 여전히 '미궁‘) 광주에서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가 여전히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신천지 교인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보건당국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2.("코로나 피난 왔어요" 외지인 몰리는 휴양림)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타지 이동을 자제해달라는 정부 방침에도 산림청이 운영하는 휴양림 숙박시설은 이용객으로 북적입니다.특히 확진자가 적은 전남지역의 휴양림에 외지인들이 몰리면서 지자체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3.(마크스 품귀 속 정부 “적극적 개입하겠다
      2020-03-05
    • 환경부, "여수만흥매립장 연장 사용 가능"
      환경부가 사용 연장을 놓고 논란이 있는 만흥매립장에 대해 사용 종료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매립용량이 남아 있어 정상 운영이 가능한 시설을 사용 종료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주민과 협의해 사용 기간을 연장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이달로 종료되는 매립장의 사용 기간을 2037년까지 늘리겠다며 주민들을 설득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당초 약속을 지키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2020-03-05
    • 민주당 광주 광산갑 이용빈, 이석형 후보 검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광주 광산갑 이용빈 예비후보 측이 공천권을 따낸 이석형 후보를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고발키로 했습니다. 이용빈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이석형 후보측이 다수의 대학생을 고용해 선거에 필요한 영상 제작과 전화 홍보를 했다는 제보가 있다며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이석형 후보를 광주지검에 고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석형 후보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0-03-05
    • 코로나 추가 확진 없어..광주시 역학조사팀 강화
      오늘 하루 광주 전남 지역에서 코로나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가운데 기존 확진자들의 감염경로을 밝히기 위한 조사가 강화됐습니다. 광주시는 가장 최근에 발생한 광주 13번째 확진자와 지난 2일 확진판정을 받은 양림동 일가족 3명의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팀 구성을 기존 3팀 16명에서 5팀 20명으로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구를 방문했던 신천지 교인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퇴원해 지금까지 광주 전남 전체 17명의 확진자 가운데 5명이 완치됐습니다.
      2020-03-05
    • 코로나 위기 극복에 써달라..동전꾸러미 익명 기부
      신종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써달라며 익명의 시민이 동전꾸러미를 기부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여성이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와 동전 1,400여개와 천원짜리 지폐 등 24만원 상당이 담긴 종이가방을 두고 행정복지센터를 나갔습니다. 광산구는 필요한 곳에 써달라는 익명 기부자의 손편지 내용에 따라 해당 금액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2020-03-05
    • 대부분 지역 영하권..찬 바람에 체감온도 낮아
      금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5도에서 1도 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낮 최고 기온은 8도에서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교차가 크니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0.5~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2020-03-05
    • 40대 여성, 같은 공장 직원 차에 잇따라 치여 숨져
      40대 여성이 자신이 일하는 공장 앞에서 같은 회사 직원들의 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4일 8시 40분 쯤 광주 북구의 한 공장 정문 인근에서 40대 여성 직원이 4.5톤 화물차에 치여 쓰러진 뒤 다시 다른 직원이 운전하던 SUV 차량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같은 공장 직원인 차량 운전자들을 뺑소니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국과수를 통해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직접적 원인이 있는 차량 운전자가 누구였는지 규명할 계획입니다.
      2020-03-05
    • 광주 개신교 교회 주일 예배 강행 우려
      개신교 교회들의 주일 예배 강행에 대해 방역당국과 시민들이 우려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 기독교 교단협의회에 따르면 광주의 개신교 교회 수는 1,500개, 신도는 40여만 명으로 추산되며 지난주 전체 교회의 30%, 신도 수 26만 명 가량이 인터넷 예배 등으로 대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상당수 중소 규모 교회들은 여전히 예배 취소 등에 부정적이어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실제 광주 양림동의 한 교회에서 지난달 23일 예배를 본 일가족 3명이 예배 직후 받은 검사에서 모두 양성
      2020-03-05
    • 전남 고교 무상교육 모든 학년ㆍ학기로 확대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고교 무상교육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 늘려 고교 무상교육 혜택을 대폭 확대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올해 편성안 고교 무상교육 예산은 532억 원으로 지난해 254억 원에 비해 두 배 이상은 늘리고 교과서 대금도 신규 지원해 자년 1인당 최대 148만 원까지 부담을 낮추기로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는 1학년 1·2학기와 2학년 3학년은 2학기에 한해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지원했는데 올해부터는 모든 학년의 모든 학기를 지원합니다.
      2020-03-05
    • 보광건설,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 원 전달
      코로나19 감염증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광건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라남도에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기탁받은 성금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도내 재난취약자 등에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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