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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갑원 예비후보, 전략공천 반발..총선 불출마
      더불어민주당 서갑원 순천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반발해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서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법을 무시하고 시민 의사도 묻지 않은 채 이뤄진 선거구 획정과 전략공천에 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은 인구 5만 5천 명의 해룡면이 광양곡성구례로 통합되면서 선거구가 쪼개졌고, 민주당은 소병철 전 법무연수원장을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에 전략공천했습니다.
      2020-03-16
    • 광주 신천지 교인 200여 명, 고위험군 근무 사실 부정
      정부가 통보한 광주 신천지 고위험군 종사자의 상당수가 고위험군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정부로부터 통보 받은 신천지 교인 중 요양병원과 복지시설 등 고위험군 종사자 780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205명은 고위험군 종사자임을 부정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고위험군 종사자임을 인정한 신천지 교인 48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85명은 검사가 진행 중, 나머지 6명은 타 지역 거주자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03-16
    • 배포용 마스크 지인에게 전달한 이·통장 경찰 입건
      취약계층에게 나눠줘야 할 마스크를 빼돌린 이장과 통장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야 할 마스크 570장 중 330여 장을 동네 노인들에게 전달한 혐의로 나주의 한 마을 통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화순경찰서도 주민들에게 나눠줘야 할 마스크 1,100여 장 중 200장을 지인에게 건넨 혐의로 화순의 한 마을 이장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2020-03-16
    • 마스크 기부·단체 헌혈..나눔 정신 잇따라
      마스크 기부와 단체 헌혈 등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부는 중국 알리바바에서 한국에 기부한 마스크 가운데 2만여장을 전남대병원 등 광주전남 의료진과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했습니다. 광주 북구체육회 등도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이 커지자 직원들이 단체 헌혈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0-03-16
    •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다음달 6일 재개
      재판장 사직으로 지연됐던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사건 재판'이 다음 달 6일 재개됩니다. 광주지방법원은 다음달 6일 2시 광주지방법원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의 심리로 전두환 사장명예훼손 사건 공판 준비기일을 열어 검찰과 피고인 측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울 예정입니다. 재판장이 바뀌면서 공판 절차가 갱신돼 통상적으로는 피고인 신원 확인을 위한 향후 인정신문에 전 씨가 출석해야합니다.
      2020-03-16
    • "다른 사람이 사칭해 마스크 사버려"..경찰 수사
      다른 사람의 이름을 대고 마스크를 사 가는 일이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광주시 주월동의 한 약국에서 마스크를 사려다 무안에 사는 누군가가 자신을 사칭하고 마스크를 구했다는 사실을 확인한 57살 남성의 고소장을 받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앞선 14일 광주 북부경찰서도 경북 지역의 누군가가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해 마스크를 샀다는 55살 여성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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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연제지하차도 20대 5명 교통사고..결국 모두 숨져
      지난 12일 새벽 광주 북구 연제 지하차도 옆길에서 사고가 난 렌터카에 타고 있던 20대 5명이 결국 모두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1시 광주 북구 연제 지하차도 옆길에서 20대 5명이 타고 가던 승용차가 교통표지판 지지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며 3명이 숨지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주말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사고로 자동차 윗부분이 모두 떨어져나갔고, 경찰은 전문기관 의뢰를 통해 운전자가 누구인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0-03-16
    • 아침은 영하권 낮에는 10도 안팎..일교차 커
      광주전남의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서 시작해 낮에는 1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 분포로 어제보다 2~3도 낮게 시작했습니다. 하루 종일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낮 기온은 8도에서 1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안가와 내륙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2020-03-16
    • 유럽 다녀온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광주 16명
      광주에서 유럽을 다녀온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유럽여행을 마치고 지난 12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여성이 14일 밤 확진판정을 받았고 함께 여행을 다녀온 남편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2일 오후 인천에서 광주까지 타고 온 공항 리무진 버스에는 확진자 여성 외에 3명이 더 타고 있었는데, 운전기사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승객 1명은 검사 예정, 나머지 1명은 신원을 확인 중입니다. 광주시는 확진자의 집에 방역을 실시하고, C
      2020-03-16
    • 지적장애 20대 딸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지적장애가 있는 딸을 때려 숨지게 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장흥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3시 반쯤 장흥군 장흥읍에서 22살 지적장애인 딸을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엄마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딸이 말을 듣지 않아 홧김에 때렸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3-16
    • 총선 D-30, 선거판 우위 점하기 분주
      【 앵커멘트 】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의 경선이나 후보 확정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 정의당, 민중당 등은 저마다 지역민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난번 참패를 만회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잡음으로 곳곳에서 경선 결과가 뒤집히고, 재경선을 치르게 되면서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샙니다. 광주 광산을 재
      2020-03-16
    •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상인들 '온정'
      【 앵커멘트 】 코로나19 사태로 삭막해진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위기를 함께 이겨내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출이 줄면서 자신도 힘들어졌지만 그래도 가진 것을 나누려는 영세 상인들의 이야기를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양의 한 세차장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학 차량을 무료로 소독해준단 플래카드가 걸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20% 줄었지만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생각에 자신만의 나눔 거리를 고민했던 세차장 사장님. 전염병에 취약한 아이들이 걱정돼 플래카
      2020-03-16
    • 국제선 이어 국내선도 중단.."기약도 없어"
      【 앵커멘트 】 코로나19로 우리 지역에 있는 공항들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국제선에 이어 국내선 운항 중단 사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때 이용객들로 북적였던 여수공항이 썰렁하기만 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탑승객이 급감하면서 대한항공은 여수-김포, 여수-제주 2개 노선, 하루 4편의 비행기 운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적자 운항을 이어오고 있는 아시아나도 노선 감축이나 운항 중
      2020-03-16
    • 택시도 멈춰세운 코로나19..깊어지는 시름
      【 앵커멘트 】 사람들의 외부 활동이 줄면서 택시업계도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회사 납입금조차 벌지 못해 무급 휴가를 내거나 그만두는 기사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KTX와 SRT 열차의 정차시간이 몰린 평일 낮 광주 송정역 택시승강장입니다. 기차 이용객이 평소보다 40% 넘게 줄면서, 대부분의 택시가 1시간 넘게 기다려도 승객을 태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강병우 / 택시기사 - "(평소에는) 손님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 되어야 하는데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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