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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6 진실버스 광주 도착..'세월호 진상규명 요구'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국을 순회 중인 4·16 진실버스가 광주에 도착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이 모인 '4·16 가족협의회'와 세월호 광주시민 상주모임은 5·18 민주광장에 모여 7주기 전까지 진상 규명을 통해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끝나는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연장하고 관련 기록물을 공개하는 등 성역없는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0-10-14
    • 광주 시민권익위, 광주 민간공항 이전 여론조사 결정
      광주 시민권익위원회가 민간공항 이전과 관련한 시민 여론조사를 추진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권익위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묻기로 결정했으며 11월 10일까지 시민 2,500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뒤 결과에 대해 광주시장에게 정책권고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간공항 이전은 지난 2018년 광주시와 전남도가 합의했던 사항인 만큼 시민 여론조사 추진을 두고 전남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0-10-14
    • 가끔 구름 많고 최고기온 20도 안팎..쌀쌀한 날씨 지속
      14일 광주·전남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19~22도까지 오르는데 그치며 쌀쌀했습니다. 15일은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고, 산간지역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모레도 건조한 가운데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고 기온은 15일과 비슷하겠습니다.
      2020-10-14
    • 광주 임금노동자 10명 중 4명 비정규직..여성 2명 중 1명
      광주의 임금 노동자 10명 중 4명은 비정규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해 광주 지역 임금 노동자 58만 7천여 명 가운데 비정규직은 38.4%인 22만 5천여 명이었으며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은 10명 중 3명이, 여성은 2명 중 한 명이 비정규직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 노동자 가운데 일용직이 10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임시직 7만 3천여 명, 계약직과 시간제 노동자가 4만 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0-10-14
    • 여수서 버스-승합차 충돌사고..8명 부상
      여수의 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충돌해 8명이 다쳤습니다. 14일 오후 3시 40분쯤 여수시 화양면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려던 시내버스와 승합차가 부딪혀 버스 승객 7명과 승합차 운전자 등 8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10-14
    • 광주, 경찰 수갑 분실 전국 최다..3년간 35건
      광주 지역 경찰이 지난 3년 동안 전국에서 수갑을 가장 많이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완주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광주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수갑을 분실한 사례는 모두 3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전체 분실 건수는 모두 364건으로, 광주 지역에서 10%의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0-10-14
    • 전라남도, 광양ㆍ여수에 기업유치 투자협약
      전라남도가 2개 기업과 2700억 원대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포스코케미칼과 주식회사 OCI의 합작회사인 피앤오케미칼은 2022년까지 1,459억 원을 들여 광양에 과산화수소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디오션호텔앤리조트는 여수 화양지구에 2023년까지 1,260억 원을 투입해 종합휴양시설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는 여수와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투자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4
    • 전남 청소년 53,000 명, 학습지원금 15만 원 지급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교육재난 극복을 위해 고등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전국 최초로 지급되는 고등학생 비대면 학습지원금은 총 79억 원 규모로 도내 고등학생과 만 16~18세 학교 밖 청소년 등 53,000여 명에게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됩니다. 지급 날짜는 오는 15일이며, 고등학생은 별도 신청 없이 학교 스쿨뱅킹 계좌로 현금이 지급되고 학교 밖 청소년은 지원금 신청 시 제출한 계좌로 입금됩니다.
      2020-10-14
    • 내일부터 옛 전남도청 탄흔 방사선 촬영 시작..주변 통제
      옛 전남도청에 남은 총탄 흔적을 찾기 위해 방사선 촬영이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15일부터 옛 전남도청 본관 등 건물 6개 동에서 280여 개의 탄흔 의심 흔적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방사선 촬영에 나섭니다. 촬영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옛 전남도청 주변 25m 이내에는 일반인들의 접근이 통제될 예정입니다.
      2020-10-14
    • 전남 태양광발전소 2곳 중 1곳 송배전 난항
      전남지역 소규모 태양광 발전소 2곳 중 1곳 이상이 전력계통 연결 지연으로 송배전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성만 의원이 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 8월 말까지 소규모 사업자가 대부분인 1MW 이하 태양광발전소는 83,745건 중 61%인 51,460건만 접속이 완료됐습니다. 지자체별로 보면 인천과 서울 등 대도시는 90% 이상인 반면 전남이 16,527건을 신청했으나 43.2%인 7,134건만 접속 완료돼 정부가 수요에 적절히 대응을
      2020-10-14
    • 광주ㆍ전남 학교 75% 스프링클러 설치 안 돼
      광주·전남지역 학교 10곳 중 8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광주·전남 지역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 1183곳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학교는 24.9%에 불과해, 전국 평균 설치율 33%보다 현저히 낮았습니다. 강 의원은 교내 화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용도와 특수성을 고려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별도의 안전관리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0-10-14
    • 민주당 광주시당, 광주발전전략 정책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전략과 광주전남에 던지는 시사점'을 주제로 광주발전전략 정책토론회를 열었습니다. 토론회에선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을 구상 중인 손은일 경상남도 정책수석보좌관이 수도권 집중과 지역 불균형 시대에 메가시티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재 추진 중인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광서 전남대 명예교수를 중심으로 여성구 한전공대 상임고문, 김영집 GIST 부총장, 이정환 광주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등이 토론을 이어나갔습니다.
      2020-10-14
    • 김영록 지사 "행정통합 신중하게 검토해야"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안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광주·전남 시도 통합은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구 정책 대안을 검토해야 하고 중앙정부 지원도 필수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선 7기에 시·도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을 묻고 민선 8기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행정통합이 어려우면 경제적 통합협의체를 구성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0-10-14
    • 순천시,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순천시가 시범적으로 운영해온 주민자치회를 내년부터 24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해 전면 시행합니다.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 실행에 옮기는 주민자치 대표 기구로, 각 읍면동별로 20~30명으로 구성됩니다. 순천시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해 올해 안에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2020-10-14
    • 신안 하의도, 김대중ㆍ노무현 추모 조형물 제작
      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인 신안군과 경남 김해시가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두 대통령의 추모 조형물을 제작했습니다. 양 시군은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에서 자매결연 1주년을 기념해 하의도를 김해시의 섬으로 선포하고 상징조형물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상징 조형물은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모사진전의 스케치 장면을 본떠 철제 조형물로 제작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이 담긴 '행동하는 양심'과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이라는 글귀를 새겨 뜻을 기렸습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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