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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 신안 해역 덮친 괭생이모자반.. "수확량 80% 줄 것"
      【 앵커멘트 】 선원들이 김 발을 걷어 올리는데요. 김발에는 김 대신 괭생이모자반이 가득 엉겨 붙어 있습니다. 중국에서 떠밀려 온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전남 신안 일대를 덮치면서 양식장이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작업자들이 농기구를 이용해 해변까지 떠밀려 온 괭생이모자반을 긁어모읍니다. 트렉터까지 동원해 치워보지만 끝이 없습니다. 불과 이틀 전 수거 작업을 벌였지만, 괭생이모자반이 어제와 오늘 또다시 해변으로 떠밀려
      2021-01-15
    • [단독]쿠팡 배송직원, 여성 고객 집 담장 넘다 '피소'
      【 앵커멘트 】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의 배송직원이 여성 고객의 집 담을 넘다가 현장에서 적발됐습니다. 쿠팡 측은 담은 넘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이유에 대해서는 궁색한 변명만 내놨습니다. 집을 찾아가는 길을 몰랐다는 건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파란색 조끼를 입은 남성이 배송물품을 든 채 어디론가 전화를 겁니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쿠팡의 배송직원입니다. 통화 상대는 로켓 배송으로 물품을 주문한 20대 여
      2021-01-15
    • '사찰에서 시작된 감염' 2개 마을 코호트 격리
      【 앵커멘트 】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영암군의 농촌마을 2곳이 코호트 격리 조치됐습니다. 서울에 사는 확진자가 한 사찰을 방문한 뒤, 사찰 관계자와 신도, 마을 주민까지 하루 새 11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요.. 확진자 중에는 마을 이장도 포함돼 있어 면사무소까지 폐쇄되는 등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영암의 한 마을 입구에 사람과 차량을 금지하는 통제선이 설치됐습니다. 150여 명이 사는 인접 마을 2곳에서
      2021-01-15
    • 국민의힘, 호남 읍소ㆍ껴안기는 어디로?
      【 앵커멘트 】 국민의힘 지도부가 5·18 묘역을 참배하며 사과하던 모습 기억하십니까 광주와 전남 지역구별 담당 의원들까지 배정해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며 약속하고 지켜봐달라고 말했었죠. 이게 지난해 8월부터 있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언제 그랬냐는 듯 현안마다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어서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8월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당시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무릎 꿇고 사죄했습니다.
      2021-01-15
    • '국민의힘' 문화전당·한전 공대 특별법 발목 언제까지?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 법안이 아시아문화전당과 한전 공대 특별법인데요. 국민의 힘의 반대로 지난 1월 임시국회에서 처리가 무산되면서 당장 전당의 기능이 멈추고, 한전 공대의 내년 개교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정치권이 2월 국회 통과에 총력을 기울이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만만찮습니다. 지역 최대 현안 사업들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는 국민의 힘의 반대하는 이유가 뭔 지. 먼저,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가기
      2021-01-15
    • 1/15(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호남 특혜".. 국민의힘, 법안 처리 반대) 문화전당과 한전 공대 특별법 등 광주ㆍ전남 현안들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호남 특혜 등을 주장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2.('무릎 사죄' 반년도 안됐는데.. 발목 잡기) 국민의힘 지도부는 지난해 5·18  묘역을 찾아 무릎 사죄를 하고 당 소속 의원들을 광주ㆍ전남에 제2지역구로 배정하는 등 호남 껴안기에 적극 나섰습니다. 하지만 반년도 안돼서 언제 그랬냐는 듯 발목잡기를 하고 있습니다. 3.(주민 8명 확진..
      2021-01-15
    • 열방센터 방문자 광주·전남에 208명 중 202명 검사
      광주ㆍ전남에서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사람은 208명 가운데 12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통보받은 45명 가운데 43명에게 코로나 진단 검사를 실시해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은 다른 지역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63명의 방문자 중 159명을 검사해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4명은 해외 출국과 타지역 거주자였습니다.
      2021-01-15
    • 오늘도 포근한 겨울 날씨..내일부터 낮 기온 뚝
      오늘 광주와 전남은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15.5도, 장흥과 순천 17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3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전남 내륙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분포에 머무르겠으며, 모레 새벽부터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지역에 1에서 5cm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2021-01-15
    • 광주전남 소비자물가·실업률↑ 제조업 ↓
      코로나19로 인한 불황 속에 광주ㆍ전남의 소비심리지수가 하락하고 취업자 수 감소폭이 커졌습니다. 한국은행의 광주ㆍ전남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와 전남 소비자물가가 전년대비 0.4%와 0.6%씩 오른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는 87.6으로 전월보다 7.1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대비 1만 8,700명, 전남은 8,000명이 감소해 광주지역 실업률은 4.3%,전남은 1.7%로 상승했습니다. 제조업 생산은 광주는 소폭 증가했지만, 전남은 주력 업종인 석유화
      2021-01-15
    • 나주 외국인 가족·노부부 확진..전수검사
      나주시가 외국인 가족과 종교집회 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짐에 따라 전수검사에 나섰습니다. 최근 나주에서 시리아 국적 외국인 부부 등 일가족 6명이 연달아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부산의 종교 집회에 참석한 노부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주시는 외국인 가족 확진과 관련해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전수조사한데 이어, 노부부 거주지 등 5개 마을 주민 27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갔습니다.
      2021-01-15
    • 전국교육감, "중대재해 처벌 학교장은 제외해야"
      전국 시도교육감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을 만들 때 처벌 대상에서 학교와 학교장은 제외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시도교육감들은 결의문을 내고 중대재해처벌법 해석상 학교가 사업장으로 포함되고 학교장이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시행령 제정 시 적용대상에서 학교장 제외를 명문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시도교육감들은 학교는 사업장이 아니고, 학교장은 교육시설법에 따라 학교 안전보건에 대한 책임이 있어 이중 처벌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1-15
    • 영암서 8명 집단 감염..마을 2곳 코호트 격리
      전남 영암에서 주민 8명이 집단 감염되면서 2개 마을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남 영암군 도포면에서 종교인 확진자가 감염된 뒤 해당 마을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주민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140여 명이 사는 인접 마을 2곳이 봉쇄됐습니다. 이 밖에 나주와 순천에서도 각각 1명씩 추가돼 전남의 누적 확진자는 641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에서는 효정요양병원 관련 1명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1명 등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415명이 됐습니다.
      2021-01-15
    • 전남대 정성택 교수 제21대 총장 취임
      전남대학교 제21대 총장에 의과대학 정성택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정성택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의 총장 임명 재가를 받음에 따라 15일부터 총장 임기를 시작했는데, 전남대를 더 강하고 더 품격 있는 대학으로 발돋움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지난 1980년 전남대 의대에 입학해 박사 학위까지 받은 정 총장은 전남대 학생처장과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1-01-15
    • '성추행 의혹 인사 포함' 명예의 전당 기준 논란
      광주광역시가 조성한 명예의 전당 헌액자에 성추행 관련 인사들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는 광주시민대상 수상자 153명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이 헌액됐는데, 성추행 의혹을 일었던 기업인과 의료인 등 2명이 포함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인사 등을 걸러낼 수 있는 사전 검증 절차 등 세부 운영관리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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