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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취재] '학생들이 돌아왔다' 대학가 상권 기지개
      【 앵커멘트 】 지난해 직격탄을 맞았던 대학가도 봄 개강과 함께 활기를 찾고 있습니다. 대학들이 대면수업에 나서면서 학생들이 돌아온건데요.. 주변 상인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점심시간 전남대 교문 앞. 삼삼오오 식사를 하러 나선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개강 2주째,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대면수업이 늘면서 캠퍼스와 주변 상권에도 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슬기 / 전남대 대학원생 - "대면수업도 활성화
      2021-03-12
    • '요양보호사 확진' 장흥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흥의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11일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장흥의 한 요양원을 오는 24일까지 동일집단 격리조치했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38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어제 11일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 12일 광주는 콜센터와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2명과 해외입국자 1명 등 3명이 추가됐고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12
    • 비 소강상태, 내일부터 일교차 큰 날씨 지속
      광주·전남은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오락가락하는 비는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아침 기온이 광주와 순천 4도, 목포 5도 등 2도에서 7도 분포로, 오늘보다 3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6도, 구례 17도 등 15도 이상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3-12
    • 건보공단 콜센터 '직접고용·부당노동 개선' 촉구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 직원들이 직접 고용 과 부당노동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용역업체를 통한 콜센터 직원들의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콜센터 직원 대부분이 여성 직원이지만 보건휴가 사용조차 불가능하다며 부당노동 환경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3-12
    • 여순사건-제주4ㆍ3, 교육 활성화 협약
      현대사의 비극인 여순사건과 제주 4.3사건을 매개로 한 평화인권 교육 활성화가 추진됩니다. 전남교육청과 제주교육청은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여순사건과 제주4·3사건 의미를 짚어보는 평화인권교육 연수와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은 여순사건의 발단이 됐는데, 양 교육청은 제주4.3에 이어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1-03-12
    • 5.18조사위-전남대, 진상규명 업무협약 체결
      5.18조사위와 전남대가 5.18의 진실을 함께 규명하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 조사위원회는 민주화운동의 진원지인 전남대학교와 5.18 관련 자료를 서로 공유하고, 희생자 가족찾기 등의 업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습니다. 앞서 조사위는 5.18기념재단과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진상규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2021-03-12
    • 광주ㆍ전남 국회의원ㆍ가족 '투기 의혹' 잇따라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에 대한 공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국회의원과 그 가족들의 땅 투기 의혹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남완도진도가 지역구인 민주당 윤재갑 의원의 부인이 지난 2017년 역세권 개발지역인 경기도 평택시의 논 2천여 ㎡중 일부를 2천7백여 만 원에 매입해 이른바 '쪼개기' 매입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 출신의 같은 당 김경만 의원도 배우자가 3기 신도시인 광명ㆍ시흥지구와 5k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토지 일부를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쪼개기' 매입했다
      2021-03-12
    • '확진자 접촉' 광주시향 신임 지휘자 위촉식 연기
      당초 오늘(12)로 예정됐던 광주시립교향악단 신임 지휘자 위촉식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광주시는 광주시향 신임 지휘자인 홍석원 지휘자가 지난 11일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위촉식을 연기했습니다. 광주시향 지휘자는 지난 2019년 말 공석이 된 뒤 1년여 만에 홍석원 지휘자가 맡게 됐는데, 임기는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간입니다.
      2021-03-12
    • 기본국가포럼, 광주에서 기본소득 토론회 개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모임인 기본국가포럼이 광주에서 기본소득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기본국가포럼은 광주시의회에서 이귀순 상임대표의 출범선언문 낭독으로 출범식을 갖고, 이재명 경기지사가 주장하는 기본소득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는 기본소득과 기본대출, 기본주택에 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2021-03-12
    • 광주ㆍ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주 연장
      광주ㆍ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2주간 연장됩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기로 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현재의 방역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포함됐던 직계가족 모임 등은 8명까지로 완화됐고, 유흥시설의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가 해제되는 등 전국적인 방역조치 변경에 따라 광주·전남의 방역 체계도 일부 조정됐습니다.
      2021-03-12
    • 이병훈 의원 "고용승계 된다"..문화원 노조 반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으로 아시아문화원 업무가 재단으로 넘어가도 고용은 승계 될 것이라는 이병훈 의원의 입장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문화원지회는 고용승계가 된다는 이병훈 의원은 구체적인 방법과 숫자로 답해야 한다며, 재단의 정원이 모호한 상태에서 제한적으로 고용 승계가 된다는 것은 정리해고가 진행 중이라는 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월 아특법 개정으로 현재 문화전당의 콘텐츠 제작과 운영 업무를 맡고 있는 아시아문화원은 해체되고 재단이 설립되는데, 고용승계 조항이 빠지
      2021-03-12
    • '요양보호사 확진' 장흥 요양원 코호트 격리
      요양보호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된 장흥의 한 요양원이 코호트 격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11) 확진된 요양보호사가 근무하고 있는 장흥의 한 요양원을 오는 24일까지 동일집단 격리조치했습니다. 이 요양원에는 입소자와 종사자 등 3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어제(11) 실시한 전수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오늘(12) 광주·전남에서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3-12
    • 전라남도, 투기 의심 지역 정밀조사 나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투기 의심지역에 대한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신축아파트 공급으로 외지인 투기 세력이 가세해 웃돈이 붙은 순천과 광양, 나주 등 4개 시군 투기 의심 지역 8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다운계약서 작성 여부와 분양권 전매제한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남경찰청도 부동산 투기사범 전담 수사팀을 구성하고,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 등의 부동산 내부정보 부정 이용 등 불법 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입니다.
      2021-03-12
    •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 최원일 선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직무대리에 최원일 전 국립현대미술관 단장이 선임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석이었던 문화전당 전당장 전담 직무대리에 최원일 전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을 임명했습니다. 최 전당장 직무대리는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전당 조직과 인력 개편 업무를 중점 추진하게 됩니다.
      2021-03-12
    • "목포항, 관광물류 허브항만으로 발전시켜야"
      목포항을 중심으로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서남권사회발전연구소가 개최한 '미래 목포항의 발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방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목포항을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선도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해양레저와 관광 물류의 허브항만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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