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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서진건설 재협상 다음주 종료..타결 가능성은?
      【 앵커멘트 】 어등산에 관광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광주시의 계획이 나온 지 올해로 16년이 됐습니다. 최근 인근 산정지구가 정부의 공공택지 개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새삼 주목받고 있는데요. 반복된 사업자 변경과 법정 다툼 끝에 다음 주까지 광주시와 사업자 간의 재협상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협상 타결 가능성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재협상이 오는 16일 종료됩니다. 지난해 말 서진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 취소처분 취소 소송에서
      2021-03-13
    • '한전공대, 5·18 헌법 전문 수록' 공약 실현 '요원'
      【 앵커멘트 】 대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내놨던 광주·전남 공약들이 다시 소환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전공대특별법을 비롯해 5·18 헌법 전문 수록, 군공항 이전 등 핵심 지역 현안들은 이행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에너지 신산업 육성과 더불어 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 2년 전 문 대통령이 직접 나주를 방문하면서까지 애정을 보인 광주·전남 핵심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입니다. 그러
      2021-03-13
    • 광주상의 회장 선거 결국 경선..정창선vs 양진석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가 결국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과 양진석 호원 회장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는 오늘 13일 제24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중흥건설 정창선 회장과 호원 양진석 회장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진석 호원 회장이 현 23대 회장인 정창선 중흥건설 회장에 도전장을 냄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상의는 다음 주 18일 일반의원 80명과 특별의원 12명의 투표를 통해 24대 회장을 선출합니다.
      2021-03-13
    • 광주 동구청 5급 이상 절반이 '여성'
      광주 동구청의 여성 고위공무원 비율이 4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올해 상반기에 4급 국장을 7년 6개월 만에 여성으로 임명하고, 관내 동사무소장13명 중 8명을 여성으로 배치하는 등 전체 5급 이상 자리 54개 가운데 25개를 여성에게 맡겼습니다. 지난해 5급 이상 여성 고위공무원의 비율은 중앙부처의 경우 7.9%, 전국 광역단체는 20.8%, 광주광역시도 27.8%에 그치고 있습니다.
      2021-03-13
    • 여수서 차량 8대 잇따라 충돌…1명 중상
      차량 8대가 잇따라 충돌해 운전자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쯤 여수시 서교동의 한 사거리에서 4.5톤짜리 트럭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혀, 30대 트럭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가게의 유리창이 파손되기도 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3-13
    • 정의당원 "지역위 간부에게 스토킹"...사과·처벌 요구
      정의당 여성당원이 지역위원회 간부에게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순천시위원회 소속 20대 청년 당원인 A씨가 SNS를 통해 지난 2019년 10월부터 3개월 동안 지역위 간부로부터 스토킹을 당했다며 해당 간부의 사과와 정의당 측의 처벌을 촉구해와 진상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조만간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2021-03-13
    • 중고차 매매단지 차량 절도..외국인 2명 추가 검거
      광주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친 일당 가운데 2명이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말 서구의 한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차량 7대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2명을 추가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차량을 훔친 공범 3명과 차량에서 발견된 마약을 토대로 태국인 국적의 마약 혐의자 6명 등을 붙잡아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일당이 훔친 차량 7대 중 회수한 4대를 제외한 나머지 3대의 행방을 쫒고 있습니다.
      202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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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3
    • 광주시ㆍ전라남도, 백신 접종센터 서둘러 설치
      화이자 백신 공급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백신 접종센터 설치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안에 화이자 백신 50만 명분이 추가로 국내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초 7월까지 설치하려던 남구 지역예방접종센터를 서구 시범센터와 함께 이달 안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이미 센터가 꾸려진 목포와 여수뿐 아니라 순천과 나주, 담양 등 8개 시군에 추가로 예방접종센터를 우선 설치하고, 나머지 12개소는 6월까지 단계적으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2021-03-12
    • 3/12(금)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전당장 또 직무대리..정식 전당장 언제쯤?) 문화전당이 개관 이후 6년째 줄곧 직무대리 체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직이 개편되는 9월에는 첫 정식 전당장이 임명될 지 관심입니다. 2.(가전 호황ㆍ대면수업 ↑..지역 경제 '훈풍') 국내 가전 수요가 늘면서 지역 협력업체들이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대면수업이 확대된 대학가 상권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3.(지역 국회의원들 '투기 의혹'.."사실 아냐") 윤재갑, 김경만, 양향자 등 광주ㆍ전남 출신 국회의원과 가족들의 땅 투기 의혹이
      2021-03-12
    • 폐업 속출에 특색 잃은 관광형 전통시장
      【 앵커멘트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광주의 명소로 꼽혔던 관광형 전통시장들도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방문객 수가 급감하면서 문을 닫는 가게가 늘면서 시장은 특색을 잃어버렸고, 그나마 찾던 관광객은 더 줄고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관광지로 주목받은 1913송정역시장입니다. 지난 2016년 개장 이후 광주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도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지만 현재는 상점 80여 곳 중 15곳이 영업을 중단하거나 임대를 내놨
      2021-03-12
    • [집중취재] 코로나 속 가전 '호황'..지역 경제도 '화색'
      【 앵커멘트 】 코로나가 1년 넘게 계속되면서 답답하고 우울한 소식들이 많은데요. 새봄처럼 모처럼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로나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TV 등 가전제품 수요가 늘고, 삼성전자 광주공장의 생산량과 매출이 크게 늘었는데요.. 지역 중소협력업체도 활기를 띠면서 지역 경제에 모처럼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진곡산단에 있는 삼성전자 2차 협력 중소기업. 삼성전자 광주공장에 공급할 냉장고 도어 부품 라인이
      2021-03-12
    • 문화전당은 통합됐지만..전당장은 직무대리?
      【 앵커멘트 】 아시아문화전당을 총괄하는 전당장에 또다시 문체부 국장급 인사가 직무대리로 발령이 났습니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뒤로 단 한 번도 정식 전당장이 선임되지 못한 채 6년 째 직무대리 체제만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최근 특별법 통과로 조직과 역할이 커지게 되는 올 하반기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첫 전당장이 임명될 수 있을 지 관심입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특별법 통과로 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통합됩니다. 하지만 전당장은 여전
      2021-03-12
    • 2월 광주ㆍ전남 수출 전년 대비 28.6% 증가
      광주·전남지역 수출도 석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28.6% 증가한 41억 7,800만 달러로, 지난해 12월 8.1%, 지난 1월 10.4% 증가에 이어 3개월 연속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증가로 무역 수지는 12억 3,6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습니다.
      2021-03-12
    • 기계 끼임 사망사고 업체 대표 징역 2년 6개월 구형
      기계 끼임 사망사고 발생한 업체 대표에게 안전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해 5월 광주시 하남산단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파쇄기에 끼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업체 대표 52살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박 씨가 운영 중인 사업장은 사고 당시 안전시설물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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