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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로 gogo]③대나무향 가득한 담양의 봄
      【 앵커멘트 】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광주·전남 관광지를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담양으로 떠나봅니다. 담양은 사계절 푸르름을 뽐내는 죽녹원과 떡갈비, 대통밥과 같은 전통 먹거리로 유명하죠. 최근에는 추억의 옛 거리와 별빛 야경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담양으로 김다현 아나운서가 안내합니다. 【 기자 】 스탠드업-김다현 "힐링 관광 남도로 gogo, 제가 지금 있는 곳은 대나무향 가득한 죽녹원입니다. 죽녹원은 코로나19 전까지만 해도 연간 관광객 수가 백만 명에 달할 정도로 전국적인
      2021-03-25
    • 누리호 로켓 개발 성공..문 대통령 "우주강국 도약"
      【 앵커멘트 】 오는 10월 발사를 앞두고 있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로켓 개발이 마침내 성공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고흥나로우주센터를 찾아 마지막 연소시험을 참관하고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 의지를 밝혔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기둥이 힘차게 뿜어져 나옵니다. 강렬한 화염이 만들어 낸 수증기가 순식간에 하늘로 퍼져나갑니다. 4개 엔진을 묶어 만든 1단 로켓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목표한 127초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2021-03-25
    • 광주ㆍ전남 현안 3법 중 2개 결실..과제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지역의 주요 현안 법안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하나씩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야당의 반대와 높은 초선의원 비율에 따른 우려에도, 2월 아시아문화전당특별법에 이어 한전공대 특별법이 3월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여순사건 특별법은 다음 달 국회 처리가 기대됩니다. 서울방송본부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지역 현안들의 발목을 잡은 건 번번이 국민의힘 의원들이었습니다. 한전공대 특별법은 세 차례에 걸친 상임위 소위 심의와 법사위
      2021-03-25
    • 3/25(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문화전당ㆍ한전공대法 통과됐지만..) 광주ㆍ전남의 현안 3법 중 문화전당과 한전공대 특별법은 국회를 통과한 반면, 여순사건 특별법은 다시 4월로 미뤄졌습니다. 의미와 과제를 짚어봅니다. 2.(광주시 AI 테스트베드 공모 사업 '탈락') 광주시의 전략사업인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핵심인 AI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이 정부 공모에서 경기도 판교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3.(누리호 최종연소시험 성공.."우주강국으로") 오는 10월 발사 예정인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단 최종 연소시험에 성공했습니다. 문
      2021-03-25
    • 광주시, AI 기술 테스트베드 공모 사업 탈락
      광주시가 전략산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 클러스터 구축사업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광주 첨단 3지구의 인공지능 클러스터 안에 구축하려던 과기정통부의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이 경기도 판교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베드 사업은 국비 200억원과 지방비 80억 원, 민자 40억 원을 들여 AI 기술을 테스트하는 실증단지를 만드는 사업으로, 광주시의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클러스터의 국가 데이터센터를 통해 개발한 AI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2021-03-25
    • 광주 코인노래방 관련 11명 확진..방역 '긴장'
      광주의 한 코인노래방을 중심으로 젊은층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남대 학생이 다녀간 광주 동구의 한 동전노래방을 통해 경기와 전북, 전남 등에서 7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이들과 접촉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노래방을 소독한 뒤 일시 폐쇄하고, 광주시내 노래방 1,049곳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5) 전남에서는 여수로 신혼여행을
      2021-03-25
    • kbc '접대 경찰과 청탁금지법, 6개월 추적기' 이달의 기자상 수상
      kbc광주방송 기동탐사부 이상환·고우리, 보도영상부 김형수 기자가 보도한 '접대 경찰과 청탁금지법, 6개월 추적기'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에 선정됐습니다. 해당 보도는 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수사 대상 업체 간부와 술자리를 가진 사실을 탐사 취재했습니다. 또 경찰이 골프 접대를 받은 경찰들의 청탁금지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꼼수 계산법을 동원한 사실을 고발해, 권한이 커진 경찰에 경종을 울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3-25
    • 옛 전남교육감 관사, 관광거점 '동명공간' 조성
      광주 동명동의 옛 전남도교육감 관사가 문화·관광 거점공간으로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마을사업으로 27억 원을 들여 동명동 옛 전남도교육감 관사를 매입해 개보수 공사를 거친 뒤, 내년 3월 '동명공간'으로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동명동 일대를 인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등과 연계한 문화마을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2021-03-25
    • 한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광주ㆍ전남 7,550억 지원
      한국은행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광주·전남지역 5천6백여 개 업체에 7천5백억여 원을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코로나19 피해가 큰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등 서비스업에 전체 70%가 넘는 5천4백억 원이 집중지원됐고,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금융지원은 영세·저신용 개인사업자에 집중됐는데, 대출 금리 부담이 평균 0.47% 포인트 경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3-25
    • 전국연합학력평가 국어ㆍ영어 평이 수학 어려워
      올해 바뀌는 수학능력시험이 처음으로 적용돼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평이했고 수학 난이도는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늘(25) 치러진 전국연합학력평가에서 국어와 영어는 기존 수능과 유사한 수준을 보인 반면, 수학은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고 처음 도입된 수학 선택 과목별 난이도 차이도 다소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번 학력평가가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면서 새로운 수능 체제에 적응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21-03-25
    • 기아, 신인 이의리 5이닝 무실점..팀은 패배
      기아 타이거즈의 고졸 신인 이의리 투수가 5이닝 무실점의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 기아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1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광주일고 출신 이의리 투수가 선발로 나서 5이닝 무실점, 7개의 삼진으로 호투했지만 8회와 9회 불펜이 무너지면서 팀은 1대 3으로 패배했습니다. 기아는 앞으로 남은 5번의 시범경기를 모두 홈에서 치르고, 다음 달 1일 자체 연습경기를 가진 뒤 3일 두산과 잠실에서 개막전을 치릅니다.
      2021-03-25
    • "KTX 전라선 이용객 수 급증.. 고속철 조기 구축해야"
      KTX 전라선 이용객 수가 급증하면서 고속철 신설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통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김회재 의원은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구축 토론회'를 열고, KTX 전라선 이용객이 2012년 176만 명에서 7년 만에 650만 명으로 급증했다며 이용 편의와 남해안권 관광 벨트 조성을 위해 조기 고속철 구축을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야 강조했습니다. KTX 전라선은 2011년 복선 전철화 이후에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3시간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21-03-25
    • 민식이법 시행 1년..광주 스쿨존 교통사고 증가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도입된 이른바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스쿨존 교통사고는 오히려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식이법이 시행된 지난해 3월 이후 광주 지역 스쿨존 교통사고 건수는 47건으로, 2018년 28건, 2019년 40건 보다 증가했습니다. 스쿨존 내 과속 적발 현황도 지난해 2만 3천여 건을 기록해 만 2천 건 수준인 2018년과 만 7천 건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와 광주경찰은 스쿨존 시각효과 강화와 단속 카메라 확대 등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조
      2021-03-25
    • 아시아문화전당 조직 개편 작업 6월 마무리 예정
      아시아문화전당특별법 개정에 따라 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의 조직 개편 작업이 오는 6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아특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이달 말까지 전당이 문화원을 흡수하는 직제개편안을 마련해 행안부와 협의를 거쳐 6월에는 직제 개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늘어나는 전당의 신규 인력은 오는 8월 채용 절차를 거쳐 법이 시행되는 9월 정식 임용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03-25
    • 위기 청소년 지원 위한 사회적 안전망 확대
      광주지역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이 확대됩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남구청, 서부교육지원청 등 6개 유관기관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시설 학생들을 위한 진로 상담과 위기 학생 발굴, 자립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시행을 앞두고 지역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새로운 치안 자치 모델을 계속 확산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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