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문 대통령 '철저한 조사' 지시..정치권, 재발 방지 강조
      【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사고와 관련해 철저한 원인과 책임 소재 규명을 지시했고, 김부겸 국무총리는 직접 사고현장을 찾았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여ㆍ야 정치권과 대선주자들도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해,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며 재발 방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경찰과 국토교통부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책임 소재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021-06-10
    • 안타까움만 남은 간절했던 6시간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어제 사고는 발생 직후부터 구조가 끝나는 순간까지 긴박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잔해 더미 속에 갇힌 버스에서 매몰자들이 한 명씩 발견될 때마다 안도와 탄식이 교차했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사고 발생 부터 구조 상황을 재구성했습니다. 【 기자 】 오후 4시 22분, 5층 높이의 거대한 건물이 거짓말처럼 무너져 내립니다. 순식간에 뿌연 먼지로 가득찬 도로. 먼지가 사라진 뒤에도 건물 앞에 정차해 있던 시내버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
      2021-06-10
    • "사죄..책임 통감" 사고 수습 대책 마련
      【 앵커멘트 】 학동 재개발 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이 이번 사고에 대해 거듭 사죄하며, 피해자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광주시와 동구청은 각각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고 피해자 지원과 사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시청을 찾아 시민들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 싱크 : 정몽규/현대산업개발 회장 -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의 피해 회복, 조속한 사고
      2021-06-10
    • 건물 붕괴 사망자 유족 비통..안타까운 사연
      【 앵커멘트 】 건물 붕괴 참사로 9명이 숨진 가운데 희생자들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습니다. 유족들은 비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매몰된 버스에서 숨진채 발견된 65살 곽윤례 씨. 어머니와 연락이 끊기자 가족은 경찰에 위치 추적을 요청했고, 확인된 장소는 참사 현장이었습니다. 곽 씨의 사고를 접한 유족은 첫째 아들의 생일을 챙기는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습
      2021-06-10
    • [LTE]이 시각 광주 동구청 합동분향소
      【 앵커멘트 】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희생자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고대책본부는 오늘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 등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광주 동구청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민지 기자, 조문객이 어느 정도 있습니까? 【 기자 】 네. 저는 지금 광주 동구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 나와 있습니다.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의 발길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는데요. 어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 사회에는 추모 분위기에
      2021-06-10
    • "비정상적 철거"..철거부터 관리까지 '예고된 인재'
      【 앵커멘트 】 앞으로 수사를 통해 구체적 사실이 확인되겠지만, 사고가 난 건물의 철거 방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매우 비정상적이라고 지적합니다. 철거 계획서와 달리 상층부를 남겨둔 채 저층부터 철거가 시작됐고, 무거운 토사가 건물을 밀고 있는 상황에서 지지대 하나 보이지 않습니다. 철거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무리한 방식을 밀어붙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어서 이형길 기자입니다. 【 기자 】 붕괴 사고가 나기 전 건물 철거 현장 모습입니다. 중장비가 공사장 쪽 측면 벽을 모두 철거해
      2021-06-10
    • 시민단체 "부정한 카르텔 의혹..엄정 수사 촉구"
      시민단체가 광주 학동 건물 붕괴 매몰사고와 관련해 불법 하도급 의혹이 있다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성명을 통해 "원래 철거 비용으로 책정된 예산은 3.3㎡당 28만원이었지만, 실제는 조합과 유착한 이들이 뒷돈을 챙기는 과정에서14만원 선으로 준 정황이 있다며 사실이라면 부정한 카르텔이 사고의 원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광주경실련도 성명을 내고 "이번 참사도 절차와 규정 미준수, 감리부재 등에 따른 인재로 의심된다며 붕괴 사고 관계자 전원을 구속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1-06-10
    • 율촌산단 대기업 하청업체 관련 확진자 잇따라
      율촌산단의 한 대기업 하청업체와 관련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9일 율촌산단의 한 대기업 하청업체 직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오늘은 가족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이 대기업 구내식당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시간대 식당 이용자 3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한편,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습니다.
      2021-06-10
    • '17명 사상' 붕괴 사고 합동현장감식..경찰 본격 수사
      【 앵커멘트 】 17명의 사상자를 낸 철거 건물 붕괴 사고가 일어난 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국가수사본부가 직접 수사 지휘에 나선 가운데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현장감식과 시공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 이준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비를 갖춘 국과수 요원들이 붕괴 사고 현장에 들어갑니다. 소방과 한전, 건축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이 함께 했습니다. 철거 작업 전 건물의 정확한
      2021-06-10
    • 이재명 지지모임 광주ㆍ전남 '대동세상연구회' 출범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모임인 대동세상연구회가 광주·전남본부가 출범했습니다. 대동세상연구회 광주본부는 민주당 이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차별이 없고 자유로운 평화사회인 대동사회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공정과 균등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대동세상연구회 전남본부도 순천대에서 장만채 전 전남도교육감과 전남 22개 시·군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2021-06-10
    • 2기 전남 농산어촌 유학생 28일부터 모집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8일부터 2기 농산어촌 유학생 모집에 나섭니다. 도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열흘 동안 기존 서울시교육청뿐 아니라 광주 등으로 모집 대상을 확대해 2기 유학생을 모집합니다. 한편, 1기 농산어촌 유학생 82명 가운데 67%인 55명이 유학 기간 연장을 희망하면서 2기 유학생은 2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6-10
    • 광주 교육계, 고교생 포함 붕괴 사고 희생자 애도
      광주 교육계가 고등학생을 포함한 철거 건물 붕괴 사고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광주교원단체총연합회는 논평을 통해 철거 건물 붕괴로 인해 고등학생을 포함한 9명이 숨지고 8명이 중상을 당한 참담한 사고에 대해, 광주의 모든 교육자와 함께 명복을 빌며 엄중한 책임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도 한창 부푼 꿈을 키워나가는 17살 학생이 참담한 사고에 희생됐다는 소식은 깊은 상처와 슬픔이 됐다면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적극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6-10
    • 문 대통령 "피해자 지원ㆍ원인 규명ㆍ재발 방지" 주문
      문재인 대통령이 학동 재개발 사업 붕괴 사고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철저한 사고 원인 규명을 주문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먼저 피해자와 그 가족, 광주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시와 동구청, 국토부와 행안부가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과 경찰과 국토부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책임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또 2019년 잠원동 철거 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이라며 재발 방지 대책의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대책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2021-06-10
    • 율촌산단 대기업 구내식당 이용자 2명 코로나19 확진
      율촌산단의 한 대기업 구내식당 이용자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어제(9일) 율촌산단의 한 대기업 하청업체 직원 2명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방역당국은 이들이 대기업 구내식당을 이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시간대 식당 이용자 23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1-06-10
    • 문승욱 산자부장관 "전력공기업, 탄소중립 선도 역할해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탄소중립을 위해 전력 공기업들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문 장관은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공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향후 30년은 전력 공기업이 안정적 전력공급 역할 외에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해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전과 6개 발전사 사장단, 전력거래소 이사장 등에게 평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전력 수급 관리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1-06-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