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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과기원 이사회, 김기선 총장 해임..갈등 확산
      광주과학기술원 김기선 총장이 해임됐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이사회는 오늘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사무소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김기선 총장에 대한 해임안을 의결했습니다. 김 총장은 지난 3월 이사회에 의해 사의 수용 형식으로 물러났지만, 법원이 절차상 하자가 있다며 가처분 소송을 낸 김 총장의 손을 들어주면서 지난 6일 총장직에 복귀했습니다. 최근 광주과기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총장 불신임 의견이 61%로 나왔고 노동조합의 반발도 큰 상황에서 김 총장이 또다시 법적 대응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2021-06-22
    • 대기오염 배출값 조작 이어 불법 배출 대기업 적발
      대기오염물질 배출값을 조작해 사법 처리된 여수산단 대기업이 이번에는 불법배출을 하다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남도는 여수산단 A대기업이 대기오염물질을 방지시설로 거르지 않고 무단으로 내보낼 수 있는 '가지 배출관'을 설치해 허용기준을 2배 초과한 악취를 배출하는 등 5건의 대기오염 방지 규정 위반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기업의 의견 진술 등을 거쳐 이달 말쯤 조업정지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2021-06-22
    • 광주ㆍ전남ㆍ대구ㆍ경북 20조 원 초광역 협력사업 추진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이 20조 원 규모의 초광역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 등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지난해 5월부터 연구용역을 실시해, 달빛내륙철도와 2038 하계 아시안게임 유치, 광주 대구권 국민휴양원 조성 등 20조 원 규모의 8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와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는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대구 광주 연계 협력권 발전 종합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국토정책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2021-06-22
    • 6/22(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45톤 크레인 미끄러지면서 차량 6대 덮쳐) 여수의 한 공사장에서 45톤 대형 크레인이 미끄러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 6대를 덮쳤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2.(철거 감리자 구속..동구청 공무원 입건) 광주 건물붕괴사고와 관련해 철거 감리자가 구속됐습니다. 청탁을 받고 불법으로 감리자를 선정한 동구청 공무원이 입건됐습니다. 3.(지스트 김기선 총장 해임..혼란 속으로) 광주과학기술원 이사회가 김기선 총장의 해임을 의결했습니다. 총장직 복귀 보름
      2021-06-22
    • 광주시, 철거건물 붕괴사고 재발방지책 정부 건의
      광주시가 철거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정부에 재발 방지 대책을 건의했습니다. 광주시는 대규모 철거 현장에서의 CCTV 설치와 일반 철거현장 영상 녹화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건축물 관리법 개정, 건축물 해체계획서의 건축구조 기술사 검토와 해체공사 감리사 지정 대상 확대 등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상위 법령인 건축물 관리법이 개정되기 전 건축물 해체공사 업무지침을 마련해 우선 시행할 예정입니다.
      2021-06-22
    • 인도 입국자 자가격리 이후 확진..변이 여부 검사
      인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난 3일 인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해제 나흘 만인 어제 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격리 기간 이후 접촉한 가족 1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2명과 의정부 확진자 접촉자 1명 등 3명이 확
      2021-06-22
    • 어등산리조트, 8년 밀린 기부금 16억 일괄 지급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에서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어등산리조트가 밀린 기부금을 일괄 지급했습니다. 어등산리조트는 2014년부터 대중제로 운영되는 홀에서 발생하는 순수익금을 기부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이행하지 않다가 최근 16억 원을 금조사회복지장학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어등산리조트는 최근 골프장 27홀을 모두 대중제로 전환하기 위해 광주시의 승인을 받는 과정에서 8년간 밀렸던 기부금을 한꺼번에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6-22
    • 강진만 수산자원 증강 위해 낙지방류
      강진만 해역에서 수산자원 증강을 위한 낙지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진연안낙지 주낙협의회 어민들은 강진 마량항 인근 해역에서 남획 방지와 어족자원보호 결의대회를 갖고 어린 낙지를 방류했습니다. 강진만은 강진과 장흥, 완도, 보성 등을 아우르는 연안으로 어류와 패류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2021-06-22
    • 페퍼저축은행 연고 광주 확정..올 시즌 리그 참가
      여자 프로배구 신생 구단인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가 광주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22일 제17기 제5차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페퍼저축은행의 광주 연고지 신청을 승인하고, 염주종합체육관을 홈경기장으로 활용해 2021-2022 시즌부터 리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선수단 구성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조만간 팀명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2021-06-22
    • 광주ㆍ전남 중소기업인 대회 개최..."기업인 노고 격려"
      광주·전남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본부는 김대중컨벤션터에서 코로나19로 1년 넘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기업인 55명에서 철탑훈장 등을 포상했습니다. 지난 1989년 시작된 중소기업인대회는 올해로 33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2021-06-22
    •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 고속철도 통합" 촉구
      순천 시민단체가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을 촉구했습니다. 순천시민행동은 순천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운행 중인 전라선 KTX를 수서까지 연장한다면 전남동부 주민들이 서울 강남으로 이동하기 수월해진다며, 전라선 수서 고속철도 운행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토부는 전라선에 SRT 철도 투입을 고집하지 말고 현재 이원화된 철도를 하나로 통합해 철도 경쟁력을 높이고 서비스 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22
    • 시내버스 회사 "접촉사고 수리비 갈등 없었다"
      실종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광주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관련해 해당 버스 회사 측이 갈등 의혹을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버스회사 측은 숨진 채 발견된 광주 시내버스 기사가 입사한지 얼마 안 된 수습 기간이고 접촉사고를 낸 것은 맞지만, 회사에서 수리비 등 어떠한 금품도 요구한 적이 없는 등 회사와 갈등을 빚었다는 유족 측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지난 18일 실종 신고된 광주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나주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1-06-22
    • "'보복 징계' 전남도립대 교수 즉각 복직시켜야"
      교수단체 등이 보복 징계를 받은 전남도립대 교수를 즉각 복직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전국사학민주화교수연대 등은 전남도립대가 해임처분 취소소송에 승소한 유아교육과 교수를 복직시키지 않은 채 재임용까지 거부하는 등 직권남용과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교수를 즉각 복직시키고, 부당한 조치에 개입한 자들을 징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해당 교수는 2014년 학생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같은 학과 교수의 구명운동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수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허위 민원이 제기돼 해임됐
      2021-06-22
    • 인도 입국자 자가격리 이후 확진..변이 여부 검사
      인도에서 입국한 해외입국자가 자가격리 기간이 끝난 뒤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지난 3일 인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해제 나흘 만인 어제(21) 코로나19에 확진된 데 이어, 격리 기간 이후 접촉한 가족 1명도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들이 인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변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대학생 1명이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자가격리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
      2021-06-22
    • 청연 대표원장 고리 사채 의혹 경찰 간부 내사
      사기 혐의로 구속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에게 일부 경찰 간부들이 고리의 사채를 빌려줬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청연 한방병원 대표원장 42살 이 모 씨에게 지역 경찰관 여러 명이 돈을 빌려주고 법정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해당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청연 메디컬그룹의 운영을 맡아왔던 이 모 원장은 지인과 투자자 등에게 170여억 원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지난 11일 구속됐습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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