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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단체 "철거 멈추고 석면 먼저 제거해야"
      광주 붕괴사고 현장에 방치되고 있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 9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 현장에서 백석면 함유량이 최대 14%에 달하는 건설폐기물이 곳곳에서 발견됐다며, 철거 공사를 허술하게 관리한 고용노동청 등을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학동 4구역 재개발 현장의 석면 해체 면적이 2만 8천여 제곱미터에 달한다며, 철거 공사를 중단하고 석면 잔재물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6-24
    • '사기 혐의'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구속적부심서 석방
      사기 혐의로 구속된 청연한방병원의 대표원장이 구속적부심을 통해 조건부 석방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사기 혐의로 구속된 청연한방병원 대표원장 이 모씨에 대해 보증금 2억 원을 납입하는 등의 조건으로 구속적부심을 통해 조건부 석방을 허가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사업 자금 명목으로 지인과 투자자 등 7명에게 백억여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2021-06-24
    • 무안-김포 하늘길 8년 만에 다시 열려
      무안과 김포를 잇는 하늘길이 8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소형 항공운송사업자 '하이에어'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갖고, 50인승 항공기로 오늘(24)부터 무안-김포 구간을 주 13회 운항하고, 다음 달 1일부터는 무안-제주 노선을 주 6회 운항에 들어갑니다. 하이에어는 이달 중에 항공편을 추가 도입해 무안과 울산, 양양 등을 잇는 국내선과, 일본이나 대만을 잇는 국제선 신규 취항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2021-06-24
    • 목포시, 언택트시대 대응 관광거점도시 육성 모색
      목포시가 언택트시대에 대응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해 미래비전포럼을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시장의 변화에 부응하는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문화관광의 체험적 요소를 상품화하고 스마트 관광시스템과 도시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미래 도시관광개발 모델의 필요성이 제시됐습니다.
      2021-06-24
    • 장석웅 "학습격차 해소 등 5대 과제 중점 추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남은 임기 1년 동안 학습격차 해소 등 5대 핵심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연 장 교육감은 전남 교육이 미래로 도약하는 대전환기를 맞고 있다며, 남은 임기 동안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ㆍ직업교육 강화',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등 5대 핵심과제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지원청에 인사와 예산 운용의 자율권을 주고, 유ㆍ초ㆍ중학교뿐 아니라 고등학교까지 지원하게 될 혁신교육지원청을 선정해 시범 운영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1-06-24
    • 곡성ㆍ구례ㆍ광양 등 농경지 70ha 우박 피해
      곡성과 광양 등 전남 동부권에 내린 우박으로 농경지 수십 헥타르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2일 곡성과 구례, 광양에 지름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리면서 곡성에서 사과와 배, 밭작물 등 농경지 38ha(헥타르)가 피해를 입는 등 전남에서 70ha(헥타르)가 우박 피해를 당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주까지 피해 농가들에 대한 정밀조사와 함께, 병해충 긴급 방제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습니다.
      2021-06-24
    • 뇌물수수 혐의 무안군 간부공무원 법정구속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안군 공무원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청 간부 공무원 A씨에 대해 징역 5년에 벌금 1억 원, 추징금 7천340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2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과정에서 업자로부터 7천3백여만 원의 뇌물을 받고 시공업체에 납품 편의 등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으며, 무안군은 A씨를 직위해제 했습니다.
      2021-06-24
    • "광주시 일부 행사ㆍ축제 통폐합ㆍ변경 필요"
      지난해 광주시에서 추진한 행사와 축제 중 일부를 통폐합하거나 사업 방식을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이 조사한 2020년 광주시 행사 축제 사업 성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25개 행사 가운데 광주체험관광프로그램과 풍류 남도 나들이,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 등 3개 사업이 낮은 평가를 받아 통폐합 대상으로 지정됐습니다. 정율성음악회와 동명동 도심 관광 트레일, 김치교육 체험과정, 광주e스포츠대회는 사업 추진 부서나 사업 내용을 변경해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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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4
    • [우리동네는 요즘] #다목적선박국고보조금 #백아산자연휴양림 #신안퍼플교
      우리동네는 요즘입니다. 진도 주민들이 가사도 다목적 선박의 국고보조금을 환수하라는 국토부의 처분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진도사회단체는 궐기대회를 열어 외딴 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다목적 선박 건조에 국비를 사용한 것을 두고 국토부가 예산 외 사용으로 반환을 요구한 것은 주민들의 생존권을 외면한 처사라며 즉각 취소를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2018년 급수선 예산으로 섬을 오가는 여객선을 다목적 선박으로 건조했는데요. 국토부와 감사원은 목적 외 사용으로 환수 명령을 내린 반면 국민권익위원회는 환
      2021-06-24
    • 전남 동부 내륙 때아닌 우박..농작물 피해 이어져
      【 앵커멘트 】 지난 22일 저녁 광양을 비롯한 전남 동부 내륙에 때아닌 우박이 쏟아졌습니다. 과수와 채소 등 농작물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우박이 더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농가에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철제 지붕 위로 구슬 크기만 한 우박이 쉼 없이 쏟아집니다. 열매가 한창 익어가는 과실나무도 쏟아지는 우박을 피해 가지 못합니다. 광양과 곡성, 구례 등 전남 동부 내륙 산간 지역에 22일 저녁 7시
      2021-06-24
    • 흐린 가운데 밤까지 5~40mm 소나기
      오늘도 하루 종일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자주 내리겠습니다.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는 아침부터 밤까지 내륙과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5에서 40mm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우박이 내릴 수 있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됩니다. 낮 기온은 광주 27도, 목포 25도 등 24도에서 28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1-06-24
    • 전남 해역 올해 첫 해파리주의보 발령
      전남 해역에 올해 처음으로 해파리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과학원은 전남 남해 해역에 노무라입깃해파리 주의보를, 득량만 일대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수산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해파리 중앙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해파리 절단망을 부착한 어선을 투입해 해파리 제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크기가 가장 큰 해파리로 쏘였을 경우 발진과 통증이 생기며 보름달물해파리는 어망을 훼손시켜 어업에 큰 피해를 줍니다.
      2021-06-24
    • 6월 24일 방송
      6월 24일 방송 
      2021-06-23
    • 6월 23일 방송
      6월 23일 방송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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