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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안전성 요구 업체가 거부..경찰 수사
      산사태가 일어난 위쪽 공사현장에 대해 그동안 광양시와 주민들이 안전성 검토를 요구했지만, 업체가 거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양시는 산사태가 발생한 위쪽 전원주택 건립공사 현장에서 흙과 돌이 떨어진다는 민원을 지난달 접수해 업체에 사면안전성 검토를 요구했지만, 업체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며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는 지난 2019년 4월 건축허가를 받고 단독주택 3채 건립하고 있었는데, 주민들은 비만 오면 흙이나 돌이 굴러떨어져 그동안 4차례나 민원을 제기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1-07-06
    • '목포에서 일주일 살기' 20개 팀 모집
      목포시가 지역관광추진조직과 함께 목포 일주일 살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목포 일주일 살기는 최근 여행 트렌드에 맞춰 관광객이 낭만항구 목포를 직접 체험하고 SNS에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까지 4차례에 걸쳐 운영할 계획입니다. 목포의 아름다운 풍경, 목포 9미, 근대역사를 주제로 한 시간여행 등으로 회차별 주제를 정해 20개 팀을 모집해 숙박비와 문화체험비를 지원합니다.
      2021-07-06
    • 중흥그룹 "대우건설 인수 올해 말까지 끝내겠다"
      중흥그룹이 대우건설 인수를 올해 말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에 대한 확인실사를 거쳐 올해 말까지 주식매매계약 등을 신속하게 끝내고, 단순 시공을 벗어나 국내외 대규모 부동산 개발을 통한 수익 창출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산총액 9조 2,000억 원인 중흥그룹은 시공능력평가액 순위 15위인 중흥토건과 35위인 중흥건설을 갖고 있습니다.
      2021-07-06
    • 윤석열, 12일 광주지지모임 참석 여부 관심
      대권 도전을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12일 광주에서 열리는 지지모임에 참석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의 광주지지모임인 공정사회연구원은 오는 12일 김대중센터에서 '공정사회와 호남의 선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 예정인데, 윤 전 총장에게 참석을 요청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하태경 의원과 윤 전 총장을 돕는 것으로 알려진 김경진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행사 축사를 보낼 예정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참석
      2021-07-06
    •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반발'.."법령 검토하겠다"
      맥쿼리가 해양에너지와 인수 계약을 체결한 데 대한 지역 사회와 정치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경실련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서울 종로구 맥쿼리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자비하게 이윤만 노리는 투기자본에게 도시가스 같은 필수적 공공재가 거래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며 정부와 국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한 민주당 조오섭 의원은 "특정 자본에 의해 지배될 경우, 요금 상승이 불 보듯 뻔하다"며 "관련 법령을 검토해 맥쿼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7-06
    • 헤럴드경제ㆍ코리아헤럴드 호남취재본부 개소식
      헤럴드경제 호남취재본부가 개소했습니다. 헤럴드경제와 영자신문 코리아헤럴드는 광주상공회의소에서 호남취재본부 개소식을 갖고, 호남권에서 일어나는 주요 뉴스에 대한 심층 취재보도와 호남 지역 기업들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창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중흥미디어그룹이 종합경제신문과 영자신문을 통해 국내외 소식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2021-07-06
    • 광주의료원 예타 면제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 시작
      광주의료원 설립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올바른 광주의료원설립 시민운동본부는 지방의료원 사업이 예타를 통과한 사례도 없고, 대전과 경남 등이 지난해 말 예타 면제가 확정돼 지방의료원이 없는 지역은 광주와 울산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시민운동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하고,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이 첫 서명자로 참여했습니다.
      2021-07-06
    • 전남도, 부동산 투기의혹 공직자 5명 수사 의뢰
      전라남도가 부동산 투기가 의심되는 공직자 5명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수사 의뢰 대상은 순천 왕지 2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순천시청 1명, 광양 인서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 광양시청 3명, 여수 경도 관광단지 관련 전남개발공사 임직원 1명 등으로, 지분 쪼개기 투기가 의심된 3건에 대해서도 전남경찰청에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3월부터 도청과 22개 시군 공직자와 산하 공기업 임직원, 가족 등 2만 1,7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취득 경위와 당시 업무 등을 고려해 투기 여부를 판단했습
      2021-07-06
    • 2명 사망..주택ㆍ농경지 침수 피해 잇따라
      어제부터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쏟아진 집중호우로 2명이 숨지고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양과 해남에서 산사태와 주택 침수로 80대와 60대 여성이 숨졌고, 진도와 해남, 고흥, 보성 등에서 주택 48채와 농경지 수천 ha가 물에 물에 잠겼습니다. 경전선 벌교역과 조성역을 잇는 단선 구간에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면서 순천~광주 송정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면서, 서울 용산역과 전북 익산역, 순천역 열차 운행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전남도가 재난안전 비상 3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보성, 화순 등 7개 시군에 산사태
      2021-07-06
    • 광양 산사태 주택 매몰..80대 숨진 채 발견
      전남 광양시에서 산사태로 주택이 매몰돼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6) 오전 6시쯤 광양시 진상면의 한 야산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아래쪽에 있던 주택 2채가 매몰되고 창고 2동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매몰된 주택 한 동에 살던 4명은 대피했지만, 혼자 살던 82살 할머니가 실종 9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할머니는 사고 발생 2시간만에 아들과 극적으로 휴대전화 통화가 연결됐지만 말을 하지 못해 소방당국이 정확한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1-07-06
    • 여수 목욕탕 관련 9명째 확진..오늘 광주4ㆍ전남6
      여수의 한 목욕탕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4일 확진자 1명이 다녀갔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목욕탕을 중심으로 사흘간 사우나 이용자와 가족 등 8명이 잇따라 확진됐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기존 전북과 광주 확진자와 각각 접촉한 2명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명 등 모두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전남은 여수 4명, 순천 2명 등 모두 6명이 확진됐습니다.
      2021-07-06
    • 광주시의회, 시민의 삶 바꾼 조례 20개 선정
      광주시의회가 고려인 지원 조례나 생활임금 조례 등 광주시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 조례 20개를 선정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개원 3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을 되돌아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했거나 조례 시행의 파급효과가 큰 20개 조례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꾼 조례 20개는 내일(7일) 시의회 개원 3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2021-07-06
    • 여수산단 한화솔루션 염소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대기업 화학공장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염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5분쯤, 여수산단 내 한국바스프에서 한화솔루션 화학공장으로 가는 공장 밖 배관에서 미세한 균열이 생겨 1시간 동안 소량의 염소가스가 누출됐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4월과 5월에는 LG화학에서 염소가스가 잇따라 누출되는 등 여수산단에서는 시설 노후화로 인한 염소가스 누출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염소가스는 살균제 원료 등으로 사용되며 흡입하거나 접촉하면 폐부종이나 호흡곤란 등을 유발합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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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6
    • 광양 산사태 매몰 80대 할머니 생존.. 구조작업 중(1보)
      산사태로 주택과 함께 매몰된 것으로 추정되는 80대 할머니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광양소방서는 산사태로 매몰된 주택에 살고 있던 82살 할머니가 말소리는 들리지 않은 채 아들의 전화를 받음에 따라, 매몰된 위치 파악과 함께 수작업으로 구조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광양시 진상면에서 산사태가 발생하면서 주택 2채가 매몰되고 창고 2동이 파손됐는데, 이 곳에 거주하던 4명 중 82살 할머니 1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산사태가 발생한 곳 위쪽에서 전원주택 건축이 진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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