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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전남지사, 청와대 방문해 지역현안 건의
      김영록 전남지사가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지원과 지역 현안을 건의합니다. 김 지사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 등을 만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진도와 해남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농수축산업 피해 지원 현실화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COP28 국내 개최 지역에 대한 우선 선정과 재정분권 균특예산 보전기한 연장, 의과대학과 초강력레이저연구시설 설립 등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2021-07-13
    • "폭우 피해 전남,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더불어민주당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이 폭우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전남 지역 의원 10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폭우 피해로 농축수산업이 주산업인 전남 지역의 기반이 붕괴 직전에 놓였다며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긴급 수해 복구를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김승남 의원은 이에 앞서 송영길 대표와 윤호중 원내대표를 만나 전남 폭우 피해 복구 지원에 대한 건의문을 전달하고 당정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2021-07-13
    • 민주당 대선후보들 김경수 지사 장인상 조문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상에 대선후보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경수 경남지사 장인의 빈소가 마련된 목포의 한 장례식장에 13일 저녁 민주당 대선 후보인 박용진 의원과 김두관 의원이 조문을 다녀갔습니다. 14일은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총리, 추미애 전 장관이 조문하고, 코로나 4단계에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대신해 배우자인 김혜경 씨가 조문할 예정입니다.
      2021-07-13
    • 쓰레기 매립장 시커먼 침출수..문제없다는 지자체
      【 앵커멘트 】 쓰레기 매립장 운영을 두고 주민과 영광군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음식물 쓰레기 등이 분리 없이 한꺼번에 매립되면서 침출수 등 심각한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영광군은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쓰레기를 덮어 놓은 흙을 걷어내자 새까만 침출수가 줄줄 흘러내립니다. 주변 흙이 금세 까맣게 변합니다. 하루에 20톤 가까운 쓰레기를 매립하는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매립장입니다. 매립장
      2021-07-13
    •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8시간 소환 조사
      경찰이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오늘 비공개로 소환해 8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10시 정현복 시장을 소환해 부동산 투기와 채용 비리, 인사 청탁 의혹 등에 대해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집중 조사했고,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사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필요하면 이번주 정 시장을 재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영장 신청 여부는 다음 주중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1-07-13
    • 광주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학교ㆍ병원 확진
      학교와 병원 등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등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광주시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15일부터 25일까지 8명까지만 모임을 허용하고 영업시간을 밤 12시까지로 제한하는 등 방역 수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13일 광주에서는 동구의 한 중학교 학생과 남구의 한 병원 관계자가 확진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320여 명과 병원 입원 환자, 보호자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에서도 고등학교 학생 2명이 확진돼 해당 학년과 교직원 등을
      2021-07-13
    • 국민의힘, 호우 피해 현장 점검..복구 협력키로
      국민의힘 '호남동행' 의원들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했습니다. 정운천 국민통합위원장 등 호남동행 의원들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진 전복양식장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둘러보고,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현실성 있는 정부 지원이 이뤄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1-07-13
    • 시설공사비 부적정 지급 교육지원청 적발
      시설공사비를 부적정하게 지급한 일선 교육지원청들이 도교육청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강진과 구례 교육지원청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연립관사 증축공사 등 국민주택에 해당하는 관사를 지으면서 각각 부가세 6,000여만 원을 과다 지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금액 회수와 함께 관련자 6명에 대해 주의와 경고 처분을 하도록 했습니다. 화순교육지원청도 초등학교 증축 공사 등을 진행하면서 부가세 1,900여 만 원을 과다 지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2021-07-13
    • 차기 법무부 차관에 전남 출신 강성국 법무실장 내정
      차기 법무부 차관에 전남 출신의 강성국 법무실장이 내정됐습니다. 전남 목포 출신으로 목포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나온 강 실장은 1994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법무부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탁월한 법률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후임 법무실장에는 전남 신안 출신의 이상갑 법무부 인권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1-07-13
    • 김준철 신임 광주경찰청장 취임
      제18대 광주경찰청장으로 김준철 치안감이 취임했습니다. 김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수사권 개혁과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으로 중대한 변혁의 시기를 맞아 경찰 역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다며 일관된 법 집행으로 중심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해남 출신인 김 청장은 서울 남강고와 경찰대를 졸업하고 보성경찰서장과 광주경찰청 1부장, 경찰청 정비국장 등을 지냈습니다.
      2021-07-13
    • 진보당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 특혜ㆍ부실행정"
      광주시의 평동 폐기물 소각장 부지 매각은 특혜와 부실 행정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은 평동산단 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지난 2006년 실시된 환경영향평가에서 예상 폐기물의 양이 실제 양보다 10배가량 부풀려졌고 17년간 매각 공고에도 유찰됐다는 이유로 해당 부지를 2008년 당시 가격으로 매각한 것은 특혜와 부실행정이라며 국민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해당 부지가 2006년 평동 2산단 조성 당시 결정된 시설 용지로 그동안 매수자가 없어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이번에 매각한 것이며,
      2021-07-13
    •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 놓고 갈등 다시 확산
      우여곡절 끝에 공사가 재개된 여수 경도 레지던스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여수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여수시의회가 발표한 레지던스 철회 촉구 결의안은 대승적 합의를 이룬 사안에 찬물을 끼얹고 경도 개발사업을 방해하는 행위라며 결의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기업의 투자를 방해하면 어떤 기업이 지역에 투자를 할지 우려스럽다며, 시의회는 여수시, 미래에셋과 충분한 협의와 소통을 통해 경도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1
      2021-07-13
    • 서대석 광주서구청장 항소심 벌금형..직위 유지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돼, 구청장 직위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2015년 금품을 받고 공무원의 승진 등을 청탁한 혐의로 기소된 서 청장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벌금 1,000만 원과 추징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서 청장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구청장 직위를 이용한 범행이 아니라는 점 등을 이유로 직위상실형은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7-13
    • 시공사 HDC 대표 "불법 하도급 몰랐다"
      광주 학동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철거 공사 과정에서 불법 재하도급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11일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철거 공사 전반에 대한 조사를 벌였는데, 불법 재하도급 사실은 알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현대산업개발의 현장소장과 안전부장, 공무부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입건한 상탭니다.
      2021-07-13
    • 닷새째 폭염특보 이어져..나주 최고기온 35.2도
      광주·전남 지역에 닷새째 폭염특보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순천과 광양 등 4개 시군이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강화되면서 현재 광주와 전남 9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전남 13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낮 기온은 나주 35.2도를 최고로 장성 34.9도, 광주 32.3도 등을 보이며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당분간 큰 비 소식이 없이, 이번 주 내내 폭염특보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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