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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경찰,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집중단속이 시작됩니다. 광주와 전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시작에 맞춰 1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피서지 주변과 유흥가, 주요 연결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합니다. 올 상반기 광주·전남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는 56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하고 인명 피해도 31% 줄었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음주운전이 다시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07-14
    • 물류비 부담으로 수출 기업 수익성 악화
      광주·전남 수출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는 수출 기업의 94%가 지난해 상반기보다 물류비가 증가했으며, 수출단가에서 물류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10%~30%를 차지하는 기업이 26%에 이르고, 30%를 넘어선 곳도 7%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의 통상적인 수출 이익률이 10% 안팎인 것에 비춰 봤을 때, 물류비 부담으로 수출 기업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1-07-14
    • 전남도, 집중호우 피해 재발 방지 위해 제도 개선
      지난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지반 분야 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개발행위허가 제도개선 전담팀을 구성해 순천과 광양, 곡성 등 호우로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허가 현황과 붕괴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허가 기준에 부합하는데도 호우 피해를 입은 시설물들을 확인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개발행위 허가권자인 시장·군수들이 관련 규정을 개정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2021-07-14
    • 김영록 지사, 신속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청와대를 찾아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유영민 비서실장과 이철희 정무수석을 만나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해남과 강진, 장흥, 진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재기하도록 특별재난지역을 조속히 선포하고, 피해 금액을 산정할 때 농축수산물을 포함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와 국립 의과대학 설립,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등 현안사업을 정부가 적극 지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1-07-14
    • 상반기 광주 농산물서 잔류농약 44건..1.6t 폐기
      지난 상반기 동안 광주에서 유통된 농산물 44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돼 농산물 1.6톤이 폐기됐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농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등 유통 농산물 2천4백여 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참나물과 쑥갓, 취나물 등 19개 품목 44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농산물 1.6톤을 폐기했습니다. 부적합 농산물을 생산한 농업인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받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 한 달 간 물건을 내다 팔 수 없습니다.
      2021-07-14
    • 수해 복구작업 지켜보던 70대 추락사
      수해 복구작업을 지켜보던 70대 주민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4) 오후 4시 20분쯤 해남군 삼산면 수해복구 현장에서 옹벽 응급 복구작업을 지켜보던 77살 남성이 5미터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14
    • 하루 27명 확진..내일부터 광주 등 거리두기 격상
      오늘 하루 광주·전남에서 27명이 추가 확진된 가운데, 내일부터 광주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됩니다. 광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어제와 오늘 7명이 확진됐고, 이 시설 종사자의 지인 2명도 광주와 나주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집단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포함해 오늘 하루 15명이, 전남에서는 여수 소프트웨어 업체 관련 n차 감염자 4명 등 12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광주와 완도는 내일(15)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2021-07-14
    • '더워도 너무 더워요' 6일째 폭염특보
      【 앵커멘트 】 7월 시작과 함께 집중호우를 쏟은 장맛비에 이어, 곧바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9일부터 시작된 폭염특보가 6일째 계속되고 있는데요. 올여름 장마와 더위는 어떨지, 박성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그늘마다 자리 잡았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지만, 할아버지의 손부채는 도무지 쉴 틈이 없습니다. 충장로 등 한낮 도심거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시원한 음료수로 한숨을 돌려보지만 금세 땀이
      2021-07-14
    • 추미애 "단일화 없다..반이재명 연대는 민심과 안 맞아"
      【 앵커멘트 】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추미애 전 장관이 경선 시작 이후 처음으로 광주에 왔습니다. 추 전 장관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맞먹는 호남형 메가시티 구축과 전남 의과대 설립 등 지역 발전 공약을 담은 광주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정 후보와의 단일화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추미애 전 장관은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는 민심과 맞지 않다며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최근 토론회에서 잇따라 이
      2021-07-14
    • [탐 사] 교비 횡령 총장 재판, 2년 넘게 지연
      【 앵커멘트 】 kbc 기동탐사부는 오늘부터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족벌 경영과 사학 비리 의혹들을 파헤칩니다. 대학 설립자의 아들로 13년 동안 세한대 수장을 맡고 있는 이모 총장은 과거 두 차례 교비 횡령으로 유죄가 확정됐습니다. 2019년에도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2심 재판이 2년 넘도록 단 한차례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학 구성원들은 하루빨리 재판이 마무리돼 학교가 정상화되길 바라고 있지만 재판 지연의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2021-07-14
    •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나주화순 신정훈 의원
      【 앵커멘트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에게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주요 현안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획 보도 '21대 국회 광주전남 국회의원에게 듣는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구 신정훈 국회의원을 이동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1. 지난 1년 성과는? 2. 나주혁신도시 발전..SRF 어떻게? 3. 떨어지는 당 지지율, 쇄신 어떻게? 4. 내년 도지사 출마는? 5 .남은 임기 동안 목표, 지역 발전 방안은?
      2021-07-14
    • 7/14(수)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추미애 '광주선언'..경선 단일화 반대) 민주당 대선 경선주자인 추미애 전 장관이 호남형 메가시티 구축 등을 담은 광주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경선과정에서 단일화에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2.(오늘 27명 확진..내일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광주의 한 복지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27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와 완도는 내일부터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됩니다. 3.( 세한대 족벌 경영ㆍ비리 의혹) 세한대학교 총장 일가의 족벌 경영과 사학 비리 의혹을 탐사
      2021-07-14
    • "여수산단 내 대기업 총수 국감 증인 채택해야"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여수국가산단 내 대기업 총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48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는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등 대기업 총수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불러 기업들의 대기 오염 물질 불법 배출과 민관 거버넌스 환경개선 권고안 거부에 대한 입장을 묻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단체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국회 환노위, 산자위 소속 의원들을 개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1-07-14
    • 영장심사 불출석 도주 폭행 피의자 구속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달아난 폭행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시 북구의 한 거리에서 여성 일행 5명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붙잡힌 뒤 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고 달아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영장실질심사 당일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두 달여 만에 달아났던 A 씨를 붙잡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21-07-14
    • 호남고속도로 옥과나들목 차량 5대 추돌..7명 중경상
      호남고속도로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해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습니다. 13일 밤 11시 50분쯤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옥과나들목 근처에서 승용차와 1톤 트럭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추돌해, 7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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