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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터카 불법 재임대 7억 부당이득 40대 구속
      렌터카를 불법으로 다시 임대해 수억 원의 이득을 챙긴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렌터카 업체 십여 곳에서 매달 50여 대의 차량을 빌린 뒤 자신이 운영하는 자동차 공업사 이용 고객들에게 재임대하는 등의 수법으로 7억여 원을 챙긴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또, 불법 렌터카 사업을 통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지인들을 속여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021-07-15
    • 화순서 군내버스ㆍ화물차 충돌 6명 부상
      군내버스와 화물차가 부딪쳐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9시 40분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삼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군내버스와 부딪쳐 운전자와 승객 등 6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 버스와 화물차가 동시에 진입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21-07-15
    • 자가격리 위반ㆍ동선 허위 진술 확진자 벌금형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동선을 허위로 진술한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지난 2월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뒤 자가격리 지침을 무시하고 시장과 음식점 등을 돌아다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 A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확진 판정 이후 이동 동선을 거짓으로 진술했는데, 자가격리 기간 동안 가족과 지인 등 16명을 접촉해 이 중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7-15
    • 광주 복지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산세
      광주의 복지시설과 관련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주 동구의 한 복지시설에서 사흘 동안 8명이 확진된 데 이어, 15일 또 다른 시설에서도 이틀 새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조선대에서는 교수가 확진되면서 밀접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 등 20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 광주에서는 13명 확진됐고, 전남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제주 유흥시설을 다녀온 1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2021-07-15
    • 폭염특보 일주일째..밤까지 곳곳 소나기
      광주ㆍ전남 지역에 폭염특보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광과 담양 등 전남 3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광주와 나머지 전남 19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 내려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나주 다도 35.3도를 최고로, 광주 33.4도, 여수 30.4도 등 30도에서 35도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오후 들어 여수와 고흥, 보성 등 전남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시작된 소나기는 오늘 밤까지 광주ㆍ전남 전 지역에 5에서 40mm가 더 내리겠습니다.
      2021-07-15
    • 전남 바다에 올해 첫 고수온주의보 발령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폭염이 지속되면서 전남 바다에 올해 첫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보성군 득량만과 함평군 함평만, 여수시 가막만의 수온이 발령 기준인 28도에 도달함에 따라, 15일 이들 해안에 고수온 주의보를 발령하고 대책반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득량만은 28.5도, 함평만은 28도로 수온이 측정돼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2021-07-15
    • 전남도의회 "컨테이너 선사 과징금 부과 철회 촉구"
      전남도의회가 컨테이너 선사들에 대한 담합 과징금 부과를 철회해달라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여수광양항특별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공정위가 컨테이너 선사들에게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면 한진해운 사태보다 더 큰 조선업 불황을 야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가경제와 수출입 물류에도 피해가 예상된다며 과징금 부과를 철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정위는 국내외 23개 컨테이너 선사들의 동남아 항로 운임 담합과 관련해 과징금 부과를 예고하고 선사에 의견 제출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2021-07-15
    • 광주은행, 전남 수해복구 지원 '사랑꾸러미' 전달
      광주은행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구호박스 '사랑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한 전남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즉석식품과 위생용품 등 17종으로 구성된 구호물품 1,000개를 기부했습니다. 전달된 긴급구호박스는 전라남도를 통해 전남지역 수재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1-07-15
    • 전남 자치경찰, 노인 성폭력 예방 대책 마련
      어르신 범죄 피해 예방을 1호 시책으로 내건 전남 자치경찰이 노인 성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독거노인들에 대한 생활지원사 연계 강화와 스마트 호신기기 보급, 섬지역 성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노인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대책'을 심의ㆍ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전남경찰청과 함께 1호 시책이 충실히 시행되도록 세부 대책을 추가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1-07-15
    • 천정배 전 의원, 광주에 정책연구소 개소
      천정배 전 국회의원이 내년 대선에서는 광주ㆍ전남을 위한 획기적인 경제발전 비전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에 '호남100년 살림민심센터'라는 정책연구소를 연 천정배 전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광주ㆍ전남 공약은 광주형일자리와 한국에너지공대 등 호남발전을 이끌기에는 부족한 공약들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천 전 의원은 지난 4월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28조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이 확정됐다며, 내년 대선에서는 광주ㆍ전남도 정파를 초월해 웅대한 경제발전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1-07-15
    • 전남도 내일(16)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전라남도가 내일(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술집 등 유흥시설의 경우 자정 이후 영업이 금지되며, 식당과 카페는 자정 이후 포장과 배달만 가능합니다. 사적 모임 인원은 8명으로 제한되고, 백신 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잠정 유보됩니다. 앞서 광주시도 오늘(15)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해 오는 25일까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2021-07-15
    • 이재명 지지 교수단, 광주ㆍ전남 7대 핵심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지하는 교수들이 광주ㆍ전남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교수 4백명으로 구성된 이재명 지지 교수정책기획단은 아시아문화전당을 활용한 남도문화기술 활성화, 초광역 산업발전을 위한 광주지하철 연장 사업 등 광주ㆍ전남 7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습니다. 교수정책기획단은 앞으로 세미나와 토론회를 거쳐 7대 핵심 정책을 구체화해 이재명 지사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1-07-15
    • 광주 진월복합운동장 착공..연말 완공 예정
      광주지역 생활체육계의 숙원이었던 진월복합운동장이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진월복합운동장 착공식을 갖고, 국제 진월테니스장 인근 2만4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축구장과 풋살장 등을 갖춘 복합운동장을 연말까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진월복합운동장은 토지 보상과 예산 문제로 10여 년간 제자리 걸음을 하다가, 지난 2019년 2월 광주시가 토지보상비 등을 마련하면서 본격 추진됐습니다.
      2021-07-15
    • 신정훈 "공공기관 지방이전 조속히 이뤄져야"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실질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조속히 이뤄져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은 국회 예결위 질의에서 지방소멸이라는 국가 비상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중앙행정기관 지방이전 시즌2가 불가피하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김부겸 총리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로드맵이 완성되면 조만간 대통령께 보고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1-07-15
    • 광주 하수찌꺼기 처리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
      광주 하수찌꺼기 처리 공정에 인공지능 기술이 도입됩니다. 광주환경공단은 환경 계측장비 제조 전문업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실시간으로 하수 찌꺼기의 상태를 분석해 적정 약품량을 주입하는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현재 하수 찌꺼기는 하루 8천톤을 농축해 16개 소화조와 10개 탈수기를 이용해 처리하고 있는데, 기술이 개발되면 연간 3억 원의 비용과 2차 오염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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