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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부동산 '고평가', 전남은 '적정'
      광주지역 아파트가 '고평가'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최근 스위스 글로벌 금융기업 UBS의 부동산 버블지수를 활용해 올해 1분기 국내 시도별 부동산 버블 위험을 분석한 결과, 광주의 버블 지수는 0.61로 '고평가'된 것으로 분류했습니다. 광주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까지 3분기 연속 '고평가' 지역으로 분류됐습니다. 한편, 전남은 0.11로 적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07-19
    • 김홍빈 대장, 히말라야 14좌 정복..장애인 세계 최초
      열 손가락이 없는 산악인 김홍빈 대장이 장애인으로는 세계 최초로 히말랴야 14좌 정복에 성공했습니다. 광주시산악연맹은 김홍빈 대장이 이끄는 등반대가 한국 시각으로 어젯밤(18) 8시 58분쯤 세계에서 12번째로 높은 해발 8047m 브로드피크 등반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브로드피크 등반에 성공한 김 대장은 장애인 등반가로는 세계 처음으로 히말라야 8000m급 봉우리 14개를 모두 정복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21-07-19
    • 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신병처리 다음 달 초 결정
      부동산 투기와 인사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정현복 광양시장의 신병처리가 다음 달 초쯤 결정될 전망입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현재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정 시장의 마지막 항암치료가 이르면 이달 말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치료가 끝나는 다음 달 초쯤 정 시장의 신병처리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광양시청과 정 시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공무원 등 30여 명을 조사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정 시장을 소환해 8시간 동안 조사를 벌였습니다. 정 시장은 혐의 내용 대부분을 부인한
      2021-07-19
    • 주말 전남 30대 이하 확진 88%..젊은층 확산 심각
      전남에서 20~30대 젊은층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사이 전남에서 발생한 확진자 27명 가운데 24명이 30대 이하로 전체 88%를 차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방백신 접종이 고령층에 집중됐고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과 접촉이 잦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1-07-19
    • 세한대 교수들 "총장 교비 횡령 재판, 재개 촉구"
      세한대학교 총장의 교비 횡령 재판이 2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는 kbc 탐사 보도와 관련해 세한대 교수들이 신속한 항소심 재판을 촉구했습니다. 세한대 교수노조와 교수단체들은 광주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 넘게 2심 재판이 열리지 않는 것은 재판부의 직무유기라며 신속한 재판 진행과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세한대 이모 총장은 교비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9년 1월 1심에서 벌금 천 2백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양측의 항소로 상급법원으로 사건이 넘어갔지만 항소심 재판부가 이 총장 변호인의
      2021-07-19
    • 길 가던 여성 추행한 경찰관 '정직 3개월'
      길 가던 여성을 추행한 경찰관에게 정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4일 밤 11시 10분쯤 광주시 신창동의 한 아파트 단지를 걷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은 북부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정직 3개월을 의결했습니다. A 경위는 만취한 상태에서 우연히 마주친 여성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2021-07-19
    • '광주 대표 기술자 헌액' 명장의 전당 조성
      광주시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명장들을 헌액하는 '명장의 전당'이 조성됐습니다. 광주시는 2019년부터 운영 중인 광주 명장 72명을 헌액하는 명장의 전당을 김대중 컨벤션센터 1층 중앙홀 벽면에 조성하고 19일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광주 명장은 기계, 패션, 디자인, 공예 등 대한민국 명장 16명과 품질 명장 41명, 광주시 명장 15명 등이 지정됐습니다.
      2021-07-19
    • 나주 34.4도..광주·전남 전역 폭염특보 계속
      광주·전남 지역에 11일째 폭염특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광주와 나주, 함평 등 전남 6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전남 16개 시군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나주 34.4도를 최고로, 여수 34.2, 광주 34도 등으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더 올랐습니다. 내일 낮에도 전 지역이 30도를 크게 웃도는 등 이번 주 내내 비 소식 없이 폭염 특보가 이어지겠습니다.
      2021-07-19
    • 광주복지연구원장 후보, 전입 39회ㆍ부동산 논란
      정성배 광주복지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잦은 전입과 부동산 문제가 논란이 됐습니다.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정성배 광주복지연구원장 후보자의 39차례나 되는 전입신고 이유와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 등 18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조선대 사회복지학교 교수인 정 후보자는 위원들의 질문에 대해 생계형이라는 답변을 되풀이했습니다. 광주시의회가 오는 22일 임시회에서 정 후보자의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면 이용섭 시장이 최종 임명절차를 밟게 됩니다.
      2021-07-19
    • 직업교육ㆍ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 계속 늘어
      직업교육 수업을 들은 초ㆍ중학생과, 나이트클럽 관련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관련해 양성판정을 받은 한 확진자가 광주 광산구의 중학교 2곳과 청소년 시설 등에서 직업 체험 관련 수업을 진행했는데, 수업에 참여했던 중학생 7명과 초등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강사는 지난 10일 음성 판정을 받아 지난 12일까지 강의를 했는데, 이후 증상이 나타나 다시 받은 검사에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방역당국이 확진자가 나온 학교와 교직원 등 2,400여 명을
      2021-07-19
    • 국립광주박물관, 함평 신덕고분 발굴 30주년 특별전
      함평 신덕고분 발굴 30주년을 맞아 삼국시대 고분의 특징과 화려한 장신구들을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이 개막했습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함평 신덕고분 발굴 30주년 기념 '비밀의 공간, 숨겨진 열쇠' 특별전을 19일부터 오는 10월 24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91년 3월 발견된 신덕고분은 6세기 장고분과 7세기 원형 무덤 2기로 구성됐는데, 이번 특별전에서는 화려한 장신구를 포함한 출토 유물이 모두 공개됩니다.
      2021-07-19
    • 민주당 김두관 후보, '윤석열 무릎 꿇고 사죄해야'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야권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판했습니다. 김두관 의원은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지난 주말 5·18묘지를 참배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자기가 속한 조직에서 광주시민들을 폭도로 몰았다며 희생자들 앞에서 쇼를 할 것이 아니라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이 5·18묘지 참배 당시 만졌던 묘비가 더렵혀졌다며 손수건으로 닦기도 했습니다.
      2021-07-19
    • 전남 시군의회,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지지'
      전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남해안·남중권 12개 도시의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28 유치를 지지했습니다. 협의회는 'COP28 남해안·남중권 유치 촉구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이번 공동 유치를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동서 통합의 초속을 만들자며 정부가 조속히 국내 개최도시를 선정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의장들은 각 시군 의회별로도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1-07-19
    • HDC 직원 2명 영장 청구..원인 발표 다음 주로 연기
      광주 학동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2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업무상과실치사상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 등으로 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A 씨와 안전부장 B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당초 20일로 예정됐던 학동 붕괴사고 원인을 밝혀 줄 국과수 감식과 수사 결과 발표는 다음 주로 다시 연기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건물 붕괴 당시 철거업체가 지하층에 흙과 폐기물을 가득 메우지 않는 등 부실하게 철거 공사를 진행한 것으로 보인다는 일부 감식 결과를 발표했
      2021-07-19
    • 광주상의 맥쿼리 해양에너지 인수 두둔 호소문 발표 논란
      광주상의 등 지역 경제단체들이 맥쿼리의 해양에너지 인수를 두둔하는 호소문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 등 9개 지역 경제단체들은 "매각 관련 논쟁이 장기화하면 외부로부터의 투자 위축 등 지역경제 성장에 악영향이 우려된다며 최종 해법은 시장원리와 기업 경영의 틀 안에서 모색돼야 한다"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지역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모두 나서 공공재 성격의 해양에너지를 투기자본 맥쿼리가 인수한 데 반대하는 상황이어서, 지역 정서와 크게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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