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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감소..예외 꼼수 여전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취업시장이 잔뜩 위축된 가운데 올해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 규모도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공공기관들의 지역인재 의무 채용비율은 지난해 24%에서 27%로 늘었지만, 전체 채용규모가 대폭 준 데다 지역인재 채용 예외 규정까지 발목을 잡으면서 취업문은 오히려 좁아졌습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인재로 279명을 채용합니다. 지난해 346명보다 67명이나 줄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채용마저 줄면
      2021-07-25
    • 1박2일 광주 방문 이재명 '네거티브 안돼'
      【 앵커멘트 】주말을 이용해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한 민주당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지사가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대해 당차원의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현직 경기도지사로서 선거운동에 제약이 많지만 경기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경선 때까지 지사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방문 이틀째를 맞은 25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호남후보 불가론' 등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발언이 기사화 됐다며
      2021-07-25
    • 소규모 지역감염 확산..광주 11명·전남 22명 추가
      완도 소안도 주민 전수조사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오는 등 소규모 지역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완도 소안농협 직원으로 확진세가 이어지자 주민 2,40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25일 추가로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도 서울 마포구 음식점과 경기 영어학원 관련 확진자 4명이 추가돼 광주 11명, 전남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2021-07-25
    • 산악인 김홍빈 수색 작업 시작.."확인 안돼'
      히말라야 8,000m급 14좌 등정에 성공한 뒤 실종된 산악인 김홍빈 대장을 구조하기 위한 헬기 수색 작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광주시 사고수습대책위원회와 수색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중국 측 구조대원 9명이 현지 수색에 나선데 이어 어제(24) 늦은 오후부터 파키스탄군 구조 헬기가 투입돼 본격적인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육안으로 김 대장을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수색 지점이 중국 영토이지만 중국 당국이 파키스탄 군 헬기의 영공 진입 허가를 내줬고 현지 날씨도 상당히 좋아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1-07-25
    • 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도 1박2일 광주 방문
      주말을 이용해 민주당 대선주자 1위인 이재명 지사가 광주를 다녀간데 이어 내일부터는 이낙연 전 대표가 1박2일로 광주를 방문합니다. 최근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하는 이낙연 전 대표는 26일 오후 광주 전일빌딩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문화*복지 확대'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습니다. 모레는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뒤 첨단지구에 있는 AI창업캠프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2021-07-25
    • 광주·전남 27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방침에 따라 광주와 전남도 오는 27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상향되면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유흥시설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과 카페는 같은 시간 배달과 포장만 가능합니다. 사적모임 허용 인원은 기존 2단계부터 4명으로 강화돼 운영되고 있어 변화가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입니다.
      2021-07-25
    • 광주여대 안산 올림픽 양궁 단체전·혼성 2관왕
      광주여대 2학년에 재학 중인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안산이 올림픽 양궁에서 대회 첫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안산, 강채영, 장민희로 이뤄진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은 25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자 양궁 올림픽 단체전 9연패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안산은 24일 양궁 혼성 금메달에 이어 대회 첫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2021-07-25
    • 광주 의료기관서 7명에게 정량 미달 백신 투여
      광주 한 의료기관에서 교차 접종 대상자들에게 정량에 못 미치는 백신을 투여해 방역 당국이 반응 관찰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산구의 한 의료기관에서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2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은 교차 접종 대상자 7명에게 정량에 미달한 백신을 투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역 당국은 백신 접종 2주가 지난 뒤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다시 접종하기로 했습니다.
      2021-07-25
    • 영광 낮 기온 35.3 최고..찜통더위 계속
      일요일인 오늘 영광의 낮 기온이 35도를 넘어서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영광군 35.3 광주 광산구 35.2도를 기록했습니다. 밤에는 열대야, 낮에는 33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이번 주 내내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주 후반으로 갈수록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며 낮 최고 기온이 32도 안팎으로 다소 주춤하겠습니다.
      2021-07-25
    • 집합제한 어기고 주점 영업한 외국인 업주 벌금형
      일반음식점에서 집합 제한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허용되지 않는 단란주점식 영업을 한 업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12월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유흥시설 운영리 중단되고 일반 음식점도 밤 9시 이후 매장 영업을 할 수 없었지만 자신이 운영하는 한 일반음식점에서 밤 10시 넘어까지 영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우즈베키스탄 국적 업주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감염병 확산의 위험성을 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감염 위험이 현실화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7-25
    • 목포항 2분기 물동량 20% 증가..수출차 크게 늘어
      목포항의 2분기 물동량이 수출차 증가로 크게 늘었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올 2분기 목포항 항만 물동량은 648만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3% 늘었습니다. 해수청은 2분기 목포항 물동량 증가 이유에 대해 철재 물동량 감소량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자동차 물동량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2021-07-25
    • 환청 시달리다 흉기 난동 40대 항소심 징역 12년
      환청을 듣고 흉기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9월 함평군 한 마을에서 도로를 지나던 운전자와 주민 등 4명에게 낫을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42살 정 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정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전문가 감정을 토대로 정 씨가 정신질환으로 인한 심신 미약 상태에서 범행했으나 범행의 중대성, 꾸준히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았던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07-25
    • 광주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 추진
      광주 북구와 광산구, 담양군, 장성군 등 광주·전남 북부권 4개 단체장이 첨단 3지구 행정구역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전남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제4차 회의를 열고 행정구역과 생활권 불일치로 발생할 수도 있는 주민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첨단 3지구 행정구역 조정 TF'를 통해 이른 시일 내에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는 광주와 전남 4개 지자체가 참여해 지난 2019년 1월 발족해 한전공대 첨단3지구 유치 등을 함께 추진해왔습니다.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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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5
    • '차량 고의 훼손' 타이어업체 전 업주 징역 1년
      고객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훼손한 뒤 교체를 권유한 타이어업체 전 업주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해 2월부터 10월까지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차량 휠을 고의로 망가뜨린 뒤 교체를 권유하는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500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전 타이어업체 업주 33살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죄사실이 인정된 피해자 8명에 의심 사례도 68건에 이를 정도로 많다며 범행 수법도 좋지 않아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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