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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군, 드론 띄워 재산세 납부기한 알린다
      장흥군이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열리는 탐진강변 행사장에서 드론을 활용한 재산세 납부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번 홍보는 물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납기 경과에 따른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흥군은 드론에 세로형 홍보 현수막을 연결해 탐진강변 행사장 일원을 비행하며, 현수막에는 '재산세 납부기한 7월 31일까지', '납부는 위택스 또는 금융기관'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특히 장흥군 대표 축제인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활기찬 분위기에 맞춰 물축제 캐릭터
      2026-07-31
    • '李대통령 명예훼손' 모스 탄 출국정지 유지...법원 "해외 도피 가능성 등 고려"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한국계 미국인 모스 탄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출국정지 연장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31일 탄 전 교수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정지 연장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탄 전 교수에 대한 출국정지 조치는 다음 달 15일까지 유지됩니다. 재판부는 탄 전 교수가 낸 3차 출국정지 처분 취소 청구와 집행정지 신청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출국정지로 탄 전 교수가 입게 되는 불이익보다
      2026-07-31
    • 합참, GP·GOP 경계작전 부대에 '중기관총 실탄장착 유지' 명령
      군 당국이 육군 1군단의 서부전선 최전방 '실탄 미장착' 경계작전 지침 논란과 관련해 전방 경계작전 부대에 실탄 장착 상태를 유지하라는 단편명령을 내렸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육군지상작전사령부는 전날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OP)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전방 군단에 이 같은 지침을 하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 1군단도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다시 실탄을 장착한 상태로 경계작전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
      2026-07-31
    • "비 언제 오나" 남부지방 비 예년 절반… 저수율 '낙동강 운문댐 27%·섬진강댐 26.6%'
      남부지방 가뭄이 심화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 경북도 등은 31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가뭄 대응 긴급 대책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영남을 중심으로 가뭄이 심화한 가운데, 낙동강 유역 다목적댐 중 안동·임하댐, 성덕댐, 밀양댐의 가뭄단계가 '주의'로 올라가 있습니다. 다목적댐 가뭄단계는 관심, 주의, 심각, 경계 등 4단계입니다. 성덕댐과 밀양댐은 현재 저수율이 30%, 안동·임하댐은 40%대입니다. 예년 대비 성덕댐과 밀양
      2026-07-31
    • 민주당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율 38.07%…부산 최고·충남 최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순회경선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38.07%로 집계됐습니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충청권과 부·울·경 권리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투표 결과, 전체 투표율은 38.07%를 기록했습니다. 권역별 투표율을 보면 충남 29.63%, 충북 31.02%, 대전 35.97%, 세종 41.42%로 집계됐고, 울산은 39.37%, 부산 49.52%, 경남 39.57%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지역 중 부산이 49.52%로 가
      2026-07-31
    • 김우진 서거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 8월 4일 목포문학관서 개최
      목포시가 한국 근대극의 선구자 김우진의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학술대회 '김우진과 그의 시대-김우진의 삶과 꿈 그리고 100년'을 8월 4일 목포문학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김우진연구회가 주관하며, 김우진의 문학적 성과와 시대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작품세계를 폭넓게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학계 관계자는 물론 문학과 연극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의 대표 희곡 '난파'를 중심으로 한 학술발표와 현대어 낭독공연이 진행됩니다. 또한 연구서 '김우진 삶과 꿈 그리고 100년'
      2026-07-31
    • 19세 한국 남성 평균 체중 73.37㎏…10년 만에 3.93㎏↑
      병무청이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토대로 한 '한국인 19세 남성 건강지표'를 국가통계로 등록하고, 앞으로 매년 한국 청년 남성의 건강 변화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 통계는 한국 19세 남성 전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병역판정검사 자료를 기반으로 구축한 것으로 체질량지수(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 기능, 혈액검사 등 24개 지표를 담습니다. 올해는 1996년생부터 2006년생까지 11년간의 병역판정검사 자료 295만 건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19세 남성 평균 체중은 69.44㎏에서 7
      2026-07-31
    • 김민석 "용수철처럼 반등…100% 투표 참여로 승리하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첫 권역별 순회 경선 개표를 앞두고 '20시간 용수철 캠페인'을 선언하며 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김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7% 용수철, 20시간 캠페인, 100% 투표로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내일(1일) 개표가 시작된다"며 "상대 연고지인 충청과 상대 조직기반인 부산에서 치러지는 1차전을 깔끔히 받아들이고, 연임 후보의 초반 기득권도 수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차전에서 최대 7% 마이너스까지만 막아내면 후속 지역의 1순위표를
      2026-07-31
    •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 "정청래, 충청 홈그라운드 효과 있지만 판세 완전히 장악할 정도인지 복합 판단해야"[와이드이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이 충청권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정청래 후보가 지역적 이점을 안고 출발하지만 전체 판세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으로 단정 내리긴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3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오승용 메타보이스 이사는 충청권 권리당원 투표와 관련해 "(득표 차가) 아주 접근해 있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며 현재 충청권에서의 당대표 경쟁이 팽팽한 접전 양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오 이사는 정청래 후보의 지역적 강점을 언급하며 "정청래 후보의 고향이 충남 금산이다. 충청 지역에
      2026-07-31
    • 경남 양산 한낮 기온 41.4도…국내 기상 관측 사상 최고기온
      31일 경남 양산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이날 오후 1시 40분쯤 양산 기온이 41.4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12월 26일 양산에서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최고기온입니다. 기상청이 기온 등의 순위를 관리하는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만 따지면 국내 역대 최고기온입니다. 기존 최고기온은 '21세기 최악의 더위'가 닥쳤던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였습니다. 통상 일중 최고기온은 오후 3∼4시에 기록된다는 점
      2026-07-31
    • 송영길 후보 "호남은 지배 대상 아니다… 완장 정치 극복하고 자주적 의지 가질 때"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본 경선에 돌입한 가운데, 당 대표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후보가 호남 정치의 복원과 당내 공정성 확보를 주창하며 강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최근 호남 지역을 방문해 당원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과거 중앙 정치권이 호남을 다루어 온 방식을 "지배와 세력 확대의 대상"으로 규정했습니다. 송영길 후보는 KBC 특별대담에 출연해 "중앙의 유력 당 대표나 대선 후보들이 호남을 자주적 동맹으로 인정하기보다 특보를 임명해 완장을 채우며 기초·광역자치단체장에 자기 세력을 심
      2026-07-31
    • SK하이닉스 '적자 나면 임금 조정'에 구성원 반발...노사협상 평행선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4차 본교섭에서도 성과급 지급 방식과 임금 체계를 둘러싼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사측이 성과급의 상당 부분을 주식으로 지급하고, 적자가 발생하면 임금을 일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노조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31일 SK하이닉스 노조가 공개한 4차 노사 본교섭 회의록에 따르면 사측은 성과급 지급 방식 변경과 적자 시 임금 조정 등을 담은 임금체계 개편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의 절반을 훨씬 웃도는 금액을 주식으로 지급하고, 일
      2026-07-31
    • 소비자분쟁조정위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에 10만 원씩 배상해야"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쿠팡이 피해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을 현금 또는 쿠팡캐시로 배상해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쿠팡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입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소비자 50명이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함에 따라 사건을 심의한 결과 쿠팡의 위자료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쿠팡 회원의 성명, 이메일, 주소 등 일반 개인정보뿐 아니라 공동현관 비밀번호와 주문내역 등 사생활과 밀접한 정보가 유출됐고, 해커가 장기간
      2026-07-31
    • 송영길 "김대중의 포용·노무현의 용기 잇는 대표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후보는 31일 광주 무등산 노무현길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해 민주당을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광주 무등산, 노무현 대통령이 걸으셨던 노무현길을 걸었다"며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의 길 위에 24년 만에 다시 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라며 "부산에서 거듭 낙선하면서도 지역주의의 벽에 도전했고, 불리하고 질 것 같아도 해야 할 일이라면 끝까지 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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