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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 불과...尹정권 당시 29.4% '최저'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국회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률이 70%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2026-03-26
    • 관광버스가 도로 위 멈춘 승용차 '쾅'...1명 사망·1명 중상
      관광버스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승용차를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26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광산구 소촌동 운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승용차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70대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동승자 80대 C씨가 숨졌습니다. 관광버스에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B씨의 승용차가 신호등이 없는 직선도로를 주행하다 멈춰 섰고, A씨의 관광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6-03-26
    • 당정, 25조 중동전쟁 추경안 31일 국회 제출…유가 부담 완화·취약층 지원 '속도전'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 비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31일 국회에 제출됩니다. 당정은 신속한 추경 처리를 통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한편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목표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추경안 당정 협의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당정은 우선 고유가에 따른 국민의 부담을 덜기 위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을 통해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국내 기름값을 안정시켜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고유가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취약
      2026-03-26
    • 건강하게 돌아온 김도영과 두터워진 불펜...KIA, 부활할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시범경기를 9위로 마무리했지만, 실전 감각 조율과 주전들의 건강한 복귀라는 성과를 거두며 2026년 시즌 개막 준비를 마쳤습니다. KIA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시범경기 최종 성적은 4승 2무 6패로 9위. 정규시즌을 앞두고 승패보다는 다양한 전력을 실험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시범경기의 가장 큰 성과는 지난 시즌보다 한층 두터워진 불펜진입니다. 지난 겨울 FA로 이적한 김범수는 시범경기 4경기에서 단 한 명
      2026-03-26
    • 백악관 "이란과 협상 진행 중...지옥 불러올 준비가 돼"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이란전 종식을 위해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군사적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라며 "현재로서는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란과 종전 협상 중이라며 이란이 핵무기 포기 등 주요 쟁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란 정권
      2026-03-26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26 (목)
      1.민주당 후보 5인, 정책·현안 놓고 날선 공방 2.부동산·측근비리 자질 검증 '난타전' 3. 후보별 '한줄 평'...덕담 속 팽팽한 신경전 4.여수 분양형 호텔 수익금 미지급 수개월째 갈등
      2026-03-26
    • 무안군수 선거전 잇단 고발로 혼탁·과열 양상
      무안군수 선거전이 잇단 고발사태로 혼탁·과열 양상으로 치닫고있습니다. 김산 무안군수 측은 최근 집회를 열어 무안항공특화산단 추진과정에서 김산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의 특혜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협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B씨에 대해서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김산 군수 관련 내용을 지역 언론에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고발했습니다.
      2026-03-26
    • 광양시장 예비후보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
      광양시장 예비후보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식이 어제(25일) 광양시청소년문화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됐습니다. 서약식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책 중심의 공정한 선거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양시장 예비후보 소개, 정책질의서 전달, 매니페스토 실천 서약 낭독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2026-03-26
    • 전남도 지역 여행업계 경영회복·관광 활성화 지원
      전남도가 지역 여행업계의 경영 회복을 돕기 위해 체류형 여행상품 개발에 6억원을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공모를 거쳐 다음달안에 도내 300여 여행사를 선정해 업체당 200여만 원의 여행상품 개발비를 지원해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여행상품 기획과 개발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개발한 관광상품은 온라인 전남관광플랫폼등을 통해 홍보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2026-03-26
    • 전남도 봄무·봄양배추 재배 의향면적 조사
      전남도가 봄무, 봄배추, 봄양배추 정식기에 맞춰 이달 말까지 재배 의향면적을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시·군에서 마을 지리정보와 재배 실정에 밝은 이장을 중심으로 읍면 단위 재배면적 과 종자 구입량 육묘 면적 등을 활용해 진행됩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보다 봄무 재배면적은 28.2%, 봄배추는 9.9%, 봄양배추는 5.3% 각각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3-26
    • 김영록 전남지사 27억·김태균 도의회의장 13억6천만원
      김영록 전남지사가 27억원,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이 13억6,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관보에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는 배우자와 공동으로 소유한 서울 용산구 아파트의 공시지가 18억원을 포함해 27억 원을 신고했으며, 김태균 전남도의희 의장은 13억6,000만원을 신고했습니다. 전남도의원 중에는 이동현의원이 159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22개 시장ㆍ군수 가운데는 명현관 해남군수가 70억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026-03-26
    • 광주·전남 낮 최고 23도...출근길 안개 주의
      광주와 전남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타나는 가운데, 오전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와 목포 6도, 여수 9도 등 3~9도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순천 22도, 목포 16도 등 15~23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큰 곳이 있겠습니다. 오늘(26일) 하루 초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3-26
    •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 1년새 206명 감소
      일제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가 1년 새 200여명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행정안전부가 국외 강제동원 생존 피해자에게 지급한 의료지원금 지급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해 생존 피해자는 434명으로 지난해보다 206명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모임은 피해자들이 100세 안팎의 고령이라 생존자들이 급감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아픔과 역사적 진실이 잊히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026-03-26
    • 광주서 무단횡단 80대 차량에 치여 숨져
      새벽 시간 광주 도심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25일)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50대 남성이 몰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여성은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6
    • 목 졸라 세 살 딸 살해하고 방치한 친모 구속송치..."이전에도 학대"
      경찰이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친모를 26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깁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아동수당법 및 영유아보육법 위반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이날 검찰에 구속 송치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와 숨진 딸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사체유기, 범인은닉,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B씨도 함께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A씨는 2020년 3월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 C양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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