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전남 고흥·여수 해역 '적조주의보' 발령.."적조생물 증가 전망"
      해양수산부가 어제(26일) 오후 6시를 기해 전남 고흥 외나로도부터 여수 돌산도 해역까지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수부가 국립수산과학원을 통해 조사한 결과, 외나로도에서 돌산도 해역까지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mL당 최대 95개체 관찰됐습니다. 코클로디니움은 바다에 분포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하나로, 한국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적조를 일으킵니다. 해수부는 적조생물 개체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선제적으로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적조상황실을 가동하고,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조 대응 상황을 점
      2022-08-27
    • '금리공포'에 서울ㆍ수도권도 집값 하락 계속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 4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부동산 시장의 매수심리 위축과 거래절벽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잇따른 금리 인상과 집값이 더 내릴 것이란 전망이 확산하면서 거래가뭄 현상은 더욱 굳어지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시세보다 가격을 크게 낮춘 '초급매' 위주로 거래가 드물게 이뤄지는데, 이 가격이 시세가 되면서 집값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11% 하락하면서 2019년 3월4일(-0.11%) 조사 이후 약 3년반 만에 가장 큰
      2022-08-27
    • '친환경 섬·연안 생물조사선 이름 공모전' 열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선박의 이름을 공모하는 '친환경 섬·연안 생물조사선 대국민 네이밍 공모전'을 엽니다. 9월 13일까지 공모전 누리집(http://hnibr-shipnaming.kr)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서 이름을 공모하는 선박은 우리나라 섬과 연안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자원을 전문적으로 탐사하고 건조하는 환경부 최초의 친환경 선박으로, 올해 말 진수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자원을 조사하고 연구하며 전시와 교육을 진행하는 우리나라에서
      2022-08-27
    • 파월 '매파 발언'..'美증시 폭락 '블랙 프라이데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본색’에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락했습니다. 이날 (26일)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8.38포인트(3.03%) 떨어진 32,283.40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 5월 18일 이후 석 달만에 최대폭 하락입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1.46포인트(3.37%) 급락한 4,057.6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7.56포인트(3.94%) 폭락한 12,141.71에 마감
      2022-08-27
    • 日, 아베 국장 때 학교 등에 조의 표명 요구하지 않기로
      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 때 학교 등에 조의 표명을 요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6일 일본 현지 방송 NHK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에서 지방 공공단체와 학교 등 관계기관에 조기 게양 등 조의 표명을 요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아베 전 총리 피격 직후 도쿄도 등 일부 지역 교육위원회가 학교에 조기 게양을 주문하며 논란이 일었던 것을 의식한 조치로 보입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국민 개개인에게 조의를 요구하는 것이라는 오해를 사지 않도록 국가에서 (조의 표명
      2022-08-27
    • 日자동차 기업들, 줄줄이 '기후변화 위기에 취약' 판정
      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 혼다, 닛산이 차례로 기후변화 위험성 노출도 1~3위를 차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5일(현지시각)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무디스 ESG 솔루션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화재, 홍수, 태풍 등 기후변화로 인해 완성차 생산업체가 입을 수 있는 피해와 조업 중단의 정도를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요타가 85점, 혼다 77점, 닛산 75점으로 일본 차량 업체들이 1위부터 3위를 차지했습니다. 분석 근거는 이들 공장의 위치로, 그린피스는 점수가 높을수록 향후 태풍과 홍수, 이상
      2022-08-27
    • 與, 오늘 오후 4시 국회서 긴급의총..가처분 대책 논의
      국민의힘이 오늘 (27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법원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과 관련해 대책을 논의합니다. 이날 의총은 법원이 전날 이준석 전 대표가 '주호영 비대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하는 결정을 내린데 따른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서 소집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황정수 수석부장판사)는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 사건에서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주 위원장 직무집행을 정지하라고 결정했습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이의 신청을 한
      2022-08-27
    • 더위 한 풀 꺾이고 곳곳 비..'낮 최고 24~30도'
      8월 마지막주 토요일인 오늘(27일)은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더위가 한 풀 꺾이겠습니다. 아침까지 강원영서남부와 충북북부에는 5mm 안팎, 전라서해안과 경북북부내륙에는 0.1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등 24~30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광주·전남은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서해안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흩날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8도, 목포 27도, 순천
      2022-08-27
    • 2022-08-26 (금) KBC 8뉴스 전체보기
      1.'폭락하는 쌀값' 논 갈아엎은 성난 농심 2.민형배 복당 언제쯤? 차기 지도부 결단하나 3.라이브커머스, 지역 소상공인 활로 '주목' 4.선선해진 밤 공기와 광주 '야시장' 투어
      2022-08-26
    • 보성 벌교갯벌서 내일 뻘배대회 개최
      보성 벌교갯벌에서 펼쳐지는 뻘배대회가 내일(27일) 개최됩니다. 내일 보성군 벌교읍 장양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2 제7회 벌교갯벌 레저 뻘배대회에서는 뻘배대회와 갯벌 풋살대회, 갯벌 씨름대회 등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벌교갯벌 레저 뻘배대회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제2호 보성 뻘배 어업을 활용한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입니다.
      2022-08-26
    • 노관규 순천시장, 원희룡 장관에 "경전선 문제 해결 요청"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순천 도심을 관통하는 경전선 전철화 사업 문제를 협의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오늘(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원 장관과 면담을 갖고, 도심 관통에 지역 사회 반대 목소리가 높다며 하반기 예정된 기본계획 확정 고시를 미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노 시장은 "100년 만에 철도를 손대는 것은 새로 건설하는 것이나 다름없는데 새로운 철도를 도심을 관통하는 경우는 없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반대 목소리에 공감을 표시하고 차분하게 풀어가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08-26
    • 경찰, 광양 선샤인 가요제 보조금 부당 집행 수사
      경찰이 광양 가요제 보조금 부당 집행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해 개최된 광양만 선샤인 가요제 보조금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특정인들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광양 가수협회 임원이 수상자 상금을 중간에 가로채고 광양시에 허위 증빙자료를 제출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만간 관계자들을 소환할 방침입니다.
      2022-08-26
    • 광주시의회, "학생 태블릿PC 구체적 로드맵 없어 예산 삭감"
      광주광역시의회가 학생 태블릿PC 예산 삭감과 관련해 정확한 보급과 사용 계획이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 현재까지 모두 6만 4천여 대의 태블릿PC를 학교에 보급했지만 성과 분석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예산 삭감 이유를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은 2023년까지 학생 1인 1태블릿 PC를 보급하기 위하여 이번 추경안에 태블릿 PC 구입비 30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됐습니다.
      2022-08-26
    • 해경, 여수 낭도대교서 투신 공무원 이틀째 수색
      바다로 투신한 광양시청 공무원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어제에 이어 오늘(26)도 선박 11척과 드론 4대, 군.경 인원 80여 명을 동원해 여수 낭도대교 인근 바다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공무원을 찾진 못했습니다. 해경은 해당 공무원이 감사원 감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고 환수 업무를 맡으면서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정인화 광양시장과 간부급 공무원들은 오늘 오전 여수 낭도대교 수색 현장을 30분
      2022-08-26
    • 화정 아이파크 예비입주자 "주거 대책 다시 마련해야"
      지난 1월 발생한 붕괴사고로 입주가 지연된 광주 화정 아이파크 예비 입주자들이 현대산업개발의 주거 지원 대책을 비난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화정 아이파크 예비입주자 협의회는 오늘(26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현대산업개발이 납득 가능한 주거 지원 방안을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현산의 대책은 오히려 예비 입주자들이 현산을 지원하게 되는 기만적인 방안"이라며, 당사자들이 동의할 수 있는 대안이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08-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