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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이준석 몰아 내려던 尹이 책임져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의 법원이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혼선을 겪고 있는 여권을 겨냥해 "집권당이 권력 싸움에 날을 지새우면서 제대로 정비하기는 커녕, 권력 싸움으로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우 비대위원장은 어제(27일) 열린 민주당 서울 합동연설회에서 "제가 가장 큰 고민이 그거였다, 난 도대체 국민의힘의 누구하고 대표 회동을 해야 되는지. 이준석 대표인지, 권성동 대표인지, 주호영 대표인지 내 파트너는 누구인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의 가장 큰
      2022-08-28
    • 보호종료아동 절반 심리적 어려움..경제적 문제 33.4%
      보호종료아동(만 18살 이후 보호시설을 떠나야 하는 청년)의 절반 정도가 심리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실시된 '보호종료아동 자립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 3,104명 가운데 절반인 1,552명이 '죽고 싶다고 생각해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이 가운데 37.4%는 '특별히 대처하지 않는다'고 했고 14.9%는 '혼자 음주나 흡연 등으로 해소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경우는 5.6%, '시설이나 그룹홈 선생님, 위탁부모님과 대화'한다는
      2022-08-28
    • 상반기 경찰 붙잡힌 조직폭력배 10명 중 7명 30대 이하
      올 상반기 경찰에 붙잡힌 조직폭력배 10명 중 7명이 30대 이하 청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100일 동안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1,630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30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거된 조직폭력배 가운데 54.5%인 1,056명은 기존 경찰 관리 대상이었고, 신규 가입 조직원은 6.3%(122명)이었습니다. 또, 30대 이하 청년층이 전체의 68.7%로 젊은 조직원이 과반을 넘었고 전과 9범 이상 전과자는 55.5%였습니다.
      2022-08-28
    • 국민의힘, 새 비대위 구성에 엇갈린 반응 '내홍 우려'
      국민의힘이 당헌·당규를 개정해 새로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한 가운데 당내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새 비대위 구성에 대한 의견이 사실상 찬반으로 나뉘어 내홍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당 혁신위원장인 최재형 의원은 페이스북에 "가처분을 둘러싼 문제가 불거진 것은 양두구육이 아니라 징계 이후 조용히 지내던 당 대표를 무리하게 비대위를 구성하여 사실상 해임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그래도 모든 것은 빈대 때문이니 초가삼간 다 태우더라도 빈대만 잡으면 된다는 당"이라며 "나라와 당에 대한
      2022-08-28
    • 국민의힘 "새 비대위 구성..이준석 추가 징계 촉구"
      국민의힘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해체하고 새 비대위를 꾸리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원이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정무를 정지한 지 하루 만인 오늘(27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주호영 비대위 체제를 해체한 후 당헌과 당규를 정비해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권성동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수습해야하고, 권 원내대표의 거취는 이번 사태를 수습한 뒤 의원총회를 재소집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서는 '양두구육', '신군부' 표현 등 당원에 모멸감을 주는 언행을 해
      2022-08-27
    • 2022-08-27 (토) KBC 8뉴스 전체보기
      1. 전남 의대 법안 제출 잇따라..'동상이몽' 2. "코로나 전담병원 지원"..정부 약속 어디로?
      2022-08-27
    • 내일, 더위 한 풀 꺾인 날씨 계속..낮 26~29도
      더위가 한 풀 꺽인 날씨는 내일도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 (28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14 ~ 19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도 26~29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27일) 보다도 1~2도 가량 낮겠습니다. 하지만, 일교차가 12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2-08-27
    • 윤공희 대주교, 광주 염주동성당서 99세 감사미사 주례
      한국 천주교 생존 주교 가운데 최고령자인 광주대교구 윤공희 빅토리노 대주교가 백수 감사미사를 주례했습니다. 윤 대주교의 아흔아홉세 감사미사는 오늘(27일) 천주교 광주대교구 염주동성당에서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주한교황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와 축하식으로 나뉘어 집전됐습니다. 윤 대주교는 광주대교구 제7대 교구장 직을 수행했고, 지난 2000년에 퇴임했습니다.
      2022-08-27
    • 해수부, 전남 고흥·여수 해역에 '적조주의보' 발령
      고흥과 여수 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적조생물인 식물성 플랑크톤 개체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자, 어제 (26) 오후 6시부터 전남 고흥 외나로도부터 여수 돌산도 해역까지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해수부는 적조 상황실을 가동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적조 상황을 예의 주시할 계획입니다.
      2022-08-27
    • 교차로서 외제차가 차량3대 연달아 '쾅'..1명 숨져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외제차가 차량 3대를 연달아 들이받아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던 외제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 1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던 승용차 2대와 SUV 1대를 들이받아 외제차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8-27
    • '정부 믿었는데' 코로나 전담병원의 그늘
      【 앵커멘트 】 정부는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병원들에 대해 손실보상금을 약속했습니다. 전담병원이 해제된 후 다시 일반 병동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회복기간 동안 보상금을 지원해준다는 건데요. 그런데 갑자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조항을 추가해 보상금을 감액하겠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김서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에 있는 1등급 요양병원인 헤아림 요양병원. 지난해 1월,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200명이 넘는 일반 환자들을 모두 다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코로나 환자들이 모두 완치돼 병원을 떠
      2022-08-27
    •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 7천명 대..사흘째 감소세
      광주와 전남에서 어제(26일) 하루 동안 7천 50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광주에서 3,357명, 전남에서는 4,145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사흘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에는 2명, 전남에는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광주 누적 사망자는 610명, 전남은 589명에 달했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가 10명, 전남 38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와 목포, 나주의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에서 집단전파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8-27
    • 전남 의대 '동상이몽'..법안만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전남에 의대를 설립하자는 법안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습니다. 지역 의원들이 전남에 의대와 부속병원이 필요하단 총론에는 공감하면서도 설립 지역과 방식에는 의견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의대 설립이 더 힘들어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소병철 의원은 지난 1일 전남에 의대를 설치해 공공 의료인을 양성하자는 특별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전남 동부와 서부에 각각 캠퍼스를 두거나 공동 교육 과정을 운영하자는 내용을 담
      2022-08-27
    • 民서울·경기 경선 결과..송갑석.최고위원 '빨간불'
      더불어민주당 서울·경기 지역 경선 결과 송갑석 후보의 최고위원 입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송갑석 후보는 서울과 경기에서 진행된 권리당원 투표에서 각각 8.81%와 7.48%를 얻는데 그쳐 누적득표율 9.08%에 머물며 5위 서영교 후보의 누적득표율 11.57에 2.5% 포인트 격차로 벌어졌습니다. 당 대표 경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75.61%와 80.21%를 얻어 누적득표율 78.22%를 기록해 사실상 당선이 확실해 졌습니다. 민주당 내일 (28일) 서울올림픽 제조경기장에서 비대면 방식
      2022-08-27
    • 내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일교차 12도 안팎 '선선'
      오늘(27일) 전국이 맑고 더위가 한 풀 꺾인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부산 오륙도 32.5를 최고로, 제주 서귀포 31.9도, 울산 남구 30.6도까지 올랐습니다. 내일(28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3~5도 가량 낮고, 낮 최고기온은 24~28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2도 가량 낮겠습니다. 특히 일교차가 12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광주·전남도 맑은 가운데 더위가
      20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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