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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간판 아나운서 리춘히 최고 영예 '2중 노력영웅' 올라
      북한의 간판 아나운서 리춘히가 최고 영예인 '2중 노력영웅' 칭호를 받았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기념일을 맞으며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위원장 김기룡 동치와 책임방송원 리춘히 동지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력영웅칭호가 수여됐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리춘히 등이 "우리 당의 주체적인 방송 이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높은 실력과 독특한 화술 형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정책 관철로 불러일으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리춘히는 지난 2008년 김정일 집권 당시 이미 노력영웅 칭호
      2022-09-07
    • 尹, 포항 침수 참사에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포항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침수 사망사고에 대해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밟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7일)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태풍 힌남노가) 마지막 빠져나가는 포항에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침수된 차량을 꺼내오기 위해 주민들이 들어갔다가 이런 참사를 겪게 돼 대통령으로서 밤잠을 이룰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젯밤 기적적으로 두 분이 구출돼 생명의 위대함과 경의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국무회의를 마치고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에 가볼
      2022-09-07
    •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도로표지판 추락..운전자 다쳐
      태풍이 몰고 온 강한 바람으로 도로표지판이 차량 위로 추락하면서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6일 낮 1시 18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양산동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량 위로 교통표지판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의 지붕의 선루프가 파손됐으며 다행히 운전자는 머리와 손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풍이 불며 교통표지판의 연결 부위가 약해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07
    • 인천 현대제철 공장 화재 발생 하루 만에 진화 완료
      인천 현대제철 공장 안에서 발생한 화재가 하루 만에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오늘(7일) 아침 7시 반쯤 인천시 송현동 현대제철 공장 안 에너지 저장장치(ESS) 건물에서 난 불길을 모두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6일 아침 6시 반쯤 불길이 시작된 뒤 25시간여 만입니다. 이 불로 진화 작업에 투입된 20대 소방관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물 1개 동 1,970㎡가 모두 탔습니다. 불이 난 에너지 저장장치(ESS)는 103MW 규모로, 밤 사이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전기로 충전한 뒤 낮에
      2022-09-07
    • 피겨 국대 출신 이규현, 미성년 제자 성폭행 혐의 구속기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의 이규현(42) 코치가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지난달 중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이 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감독
      2022-09-07
    • 추석 연휴 원스톱 진료기관 6천 곳 이상 운영
      추석 당일 700곳 이상을 포함해 추석 연휴 기간 6천여 곳의 원스톱 진료기관이 운영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지난주 추석 대비 방역과 의료대응 대책을 발표한 후 지자체와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한 총리는 "진료 기관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보건소와 응급실을 통해 먹는 치료제 처방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아·분만·투석 등 특수치료 병상은 추
      2022-09-07
    • 전국 국립묘지, 3년 만에 추석 개방..보훈병원 비상진료
      전국 국립묘지가 3년 만에 명절 참배객들에게 전면 개방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인 9~12일 전국 12개 국립묘지를 정상 운영하고 안장도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2020년과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참배가 이뤄졌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현장 참배가 3년 만에 허용되고, 유족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참배도 병행됩니다. 다만,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국립묘지 실내(제례실, 휴게실) 음식물 섭취는 제한됩니다. 연휴 기간 국립묘지 안장 신청은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 (htt
      2022-09-07
    • 2022-09-07 (수)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 태풍 '힌남노' 타격..곳곳 붕괴·침수 2. 강풍 몰고 온 태풍, 수확 앞두고 '망연자실' 3. 전남대, 국립대 첫 연구비 2천억 원 돌파 4.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 '박주선' 유력
      2022-09-07
    • 광주광역시,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 맞아 방역 강화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방역·의료 체계를 강화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을 평소와 같이 운영하고, 비상 진료 상황실 등의 응급의료 체계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특히 외부 감염요인 차단을 위해 감염취약시설인 요양병원·요양시설의 비접촉 면회와 입소자의 외출·외박 제한, 시설 종사자 신속항원검사 등도 기존과 변함없이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2022-09-07
    •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7~30도'
      수요일인 오늘(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담양 16도, 광주 18도, 목포 20도 등 16~2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광주 29도, 목포 27도, 강진 30도 등 27~30도 분포를 보이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광주와 전남에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2-09-07
    • 민주당, 호남 몫 최고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지명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몫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선숙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민주당은 임 변호사의 최고위원 지명을 차기 당무위원회의 안건으로 부의했다며 임 변호사가 광주여성민우회장으로 활동해 광주 시민들의 신망이 높고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당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대학교 출신인 임 변호사는 여성 최초로 민주 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광주지부장과 광주지방변호사회장을 역임했습니다.
      2022-09-07
    • '강풍에 와르르' 25톤 태양광 구조물 붕괴
      【 앵커멘트 】 특히 이번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몰고 온 초속 30m 이상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컸습니다. 목포의 농공단지 입주 업체에 설치된 수십 톤 규모의 구조물이 붕괴돼 인근 도로를 덮치면서 전신주와 가로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 패널 등의 구조물이 엿가락처럼 휘었습니다. 도로 위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구조물이 뒤엉켜 있고, 가로수는 두 동강이 났습니다. ▶ 스탠딩 : 이동근 - "보시는 것처럼 태양광 구조물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주저앉았습니다. 도로가 완
      2022-09-07
    • 경찰, '쥴리 의혹' SNS에 올린 추미애 전 장관 무혐의 처분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쥴리 의혹'을 SNS에 올려 고발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무혐의 처분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추 전 장관에 대해 불송치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열린공감TV와 오마이뉴스가 제보자를 내세워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에 당시 추 전 장관은 자신
      2022-09-07
    • 이준석 "박주선 꼭 모셔달라..아, 가처분은 합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박주선 의원님은 훌륭한 분입니다. 꼭 모셔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전 부의장이 새 비대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당내 반응이 엇갈린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아, 가처분은 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대표는 비대위원장 인선을 두고 당내 혼란이 계속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새 비대위가 출범하더라도 가처분 신청을 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전 대표 소송대리인단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 지도부의 당헌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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