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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사고 났는데 친구 한 명만 못 빠져나와..여대생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차량에서 불이 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여대생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새벽 0시 27분쯤 전남 목포시 석현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가 나면서 화재가 발생했고 운전자인 19살 남성과 조수석에 탔던 19살 여성은 다행히 대피했지만, 뒷자석에 타고 있던 19살 여대생은 의식을 잃어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이 여대생을 구출했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여대생이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2022-09-12
    • 지난달에 떼인 전세보증금 1,089억 역대 최고
      전세 세입자가 집주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보증금이 1천억 원이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세금을 떼먹은 악성 임대인에게 피해를 본 세입자 가운데 30대 이하가 전체의 70%를 넘었습니다. 12일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8월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사고 건수는 511건으로 금액은 1,08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으로 각각 가장 높은 수치고, 사고 금액과 건수가 1000억 원, 500건을 넘어선 것도 지난달이 처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13년 처음 출시된
      2022-09-12
    • 2022-09-12 (월)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1.위험천만 도로 운전자 아찔"..'허술한 행정 탓" 2.공공산후조리원 만족도 높아..올해 3곳 추가 설치 3.여수 돌산읍 수돗물 공급 차질.."주민들 불편" 4.한화솔루션, 노동청 안전 간담회서도 사고 은폐
      2022-09-12
    • [KBC갤러리]산책길展 - 오수경作(광주U갤러리)
      많은 예술가에게 무엇을, 어떻게 그릴지에 대한 고민은 영원한 숙제와 같습니다. 한국 최초 인상주의 화가이자, 민족주의자인 오지호 화백의 손녀이자, 오방정색의 작가 오승윤 화백의 장녀인 그녀에게도 이같은 고민은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그들의 작품을 어떻게 닮아야 하는지 또는 닮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하며 작업을 이어가는 그녀는 특유의 성실함과 호기심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일궈가고 있습니다.
      2022-09-12
    • 김용민 "'무속 의혹' 김건희, 구약 다 외운다?" 尹 고발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진행자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은 페이스북에 "지난해 10월 11일, 아내(김건희 여사)가 교회를 열심히 나가 구약을 다 외운다고 한 발언에 대해 당선목적의 허위사실공표혐의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이사장은 "아내의 주술적 무속 의혹으로 개신교계의 의구심이 커가는 시점에 후보자 윤 대통령이 '기독교 신앙이 깊은 아내'로 분칠하고자 당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된다"고 지적
      2022-09-12
    • 홍콩 소재 아시아인권위원회 광주로 이전 결정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국제인권단체 '아시아인권위원회'가 본부를 홍콩에서 광주로 이전합니다. 지난 1986년 홍콩에 설립된 아시아인권위원회는 유럽 등 서방국가들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아왔으나 최근 중국의 압박으로 해외 단체와의 교류가 제한되고 금융 계좌가 동결되는 등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아시아인권위원회 최근 이사회를 열어 광주로 본부 이전을 결정하고 우선 자매 기관인 아시아법률자원센터를 이전하기 위한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09-12
    • 광주 첫 동물화장장 건립 추진..개발행위 심의 진행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동물화장장 건립이 추진됩니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한 민간업체가 사무실 용도로 허가받은 건물을 동물 전용 장묘시설로 변경해달라는 요청을 제기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개발행위 심의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부지는 광주 광산구와 전남 함평군이 인접한 외곽 지역으로 알려진 가운데 광산구는 혐오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인근 주민들의 정서를 고려해 심의 과정에서 의견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의 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2022-09-12
    • 명량대첩축제 30일 개막..미디어로 해상전투 재현
      이달 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에서 IT기술을 활용한 해상전투가 재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30일 열리는 명량대첩축제장에 가로 20m, 세로 5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울돌목에서 치러진 명량대첩 해상전투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실감 나게 제작해 상영할 계획입니다. 2년 만에 열리는 명량대첩축제는 진도와 해남 사이 울돌목에서 10월 2일까지 사흘 동안 펼쳐집니다.
      2022-09-12
    • 광주·전남, 흐리고 일부지역 비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 광주·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일부지역에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10에서 50밀리미터이며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5도, 담양 26도, 순천 27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2022-09-12
    • 추석 연휴 마지막날, 전국 흐리고 비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가끔 비가 내리겠고 강원중·남부에도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남부 지역에는 낮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70mm, 전남권 10~50mm, 충청권, 전북 5~20mm, 경상권과 강원중·남부 지역에서 5mm 내외입니다. 특히 전라권과 제주도에서는 비가 내리는 곳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하시
      2022-09-12
    • '추석 휴전 끝' 국민의힘·이준석…14일 가처분 심리 개시
      추석 연휴 이후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국민의힘이 다시 법정에서 맞붙습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비상대책위원회 문제가 갈수록 꼬여가는 가운데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14일 오전 11시 이 전 대표가 낸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및 전국위의 당헌 개정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법원은 지난달 26일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과 주호영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을 일부 인용한 바 있어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1
      2022-09-12
    • 2022-09-11 (일) KBC 8뉴스 전체보기
      1. "위험천만 도로 운전자 아찔"..'허술한 행정 탓" 2. "공공산후조리원 만족도 높아"..3곳 추가 설치
      2022-09-11
    • 귀경길 비 소식..광주ㆍ전남 모레까지 가끔 비
      추석 연휴인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담양과 화순 30.7도, 광주 29.1도, 목포 27.3도 등 27도에서 31도 분포로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밤부터는 서해안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에서 40밀리미터로 비는 모레까지 내리다 그치기를 반복하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광주 26도, 목포와 여수 25도 등 25도에서 27도 분포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2022-09-11
    • '여순사건 고흥 희생자' 유족 승소.."국가가 배상해야"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숨진 고흥지역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겼습니다. 광주고법 민사2부는 '고흥 장담마을 전봇대 절단 사건' 희생자의 아들 A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8,800만원을 국가가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1949년 5월 육군과 경찰은 보성과 고흥을 잇는 목조 전신주 10주를 절단한 범인을 찾는다며 주민 12명을 끌고 가 고문하다가 A씨의 아버지 등 8명을 총살했습니다.
      2022-09-11
    • 한화솔루션, 노동청 안전 간담회서도 사고 은폐
      유독가스 누출사고 은폐 의혹을 받고 있는 한화솔루션TDI가 노동청이 주최한 여수산단 안전 간담회에서도 사고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31일 사고 발생 직후 여수산단 22개 업체들이 모인 가운데 노동청에서 열린 안전 간담회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위급한 상황이었는데도 사고 사실을 전파하지 않아 업체들의 반발을 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31일, 맹독성 가스인 포스겐을 취급하는 여수산단 한화솔루션TDI는 유독가스를 누출하고도 소방이나 환경당국에 신고를 하지 않고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을
      20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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