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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 서부서 규모 7.6 강진..1명 사망·구조물 붕괴 등 피해 잇따라
      멕시코 서부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해 1명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19일 낮 1시 5분쯤(현지시각)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 플라시타 데모렐로스 인근에서 규모 7.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1시간 25분여 뒤인 오후 2시 30분쯤에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2시간에 걸쳐 76차례의 여진이 이어졌습니다. 멕시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경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여진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곳곳에서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콜리마주 만사니요에서는 쇼핑센터 울타리가 갑자기 쓰러지면서 1명이
      2022-09-20
    • 음주운전 차량 분식점으로 돌진..7명 다쳐
      음주운전 차량이 분식점으로 돌진해 7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0일) 새벽 3시 6분쯤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서 4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분식점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영업 중인 분식점의 손님과 직원 등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09-20
    • 병무청장 "BTS 계기로 보충역 개선 검토..병역특례 축소해야"
      이기식 병무청장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병역특례 문제를 계기로 보충역 제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병역특례 확대보다는 축소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이 청장은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BTS 병역 문제를 계기로 찬반 논란이 확대돼서 (특례를) 줄일 것이 무엇인지, 보충역 제도를 전반적으로 빨리 손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역특례인 보충역을 현재 축소해나가고 있는데 여기에 자꾸 다른 것을 추가해 확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중예술분야를 보충역 제도에 추가해 BTS
      2022-09-20
    • 한덕수 "영빈관 신축, 신문 보고 알아..어딘가 있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실 영빈관 신축 계획에 대해 "저도 신문을 보고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 질문에서 '영빈관 신축 예산 편성 여부를 알고 있었느냐'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영빈관 신축 계획을 알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과 그 문제를 논의할 시간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대통령도 모르는 예산이었나'라며 서 의원이 재차 질문하자 "모든 예산을 최고 통치권자와 총리가 다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다만 윤 대통령은 분명히
      2022-09-20
    • 한동훈, '김 여사 수사 지휘' 질의에 "이재명 사건 지휘해도 되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한 민주당 질의를 받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 사건에 대해서 '이렇게 하라'고 지휘해도 되겠느냐"고 맞받았습니다. 한 장관은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일부러 김 여사에 대한 수사 지휘를 하지 않느냐'는 질의를 받고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김 여사 사건에 대해서만 수사 지휘를 하라는 건 정파적 접근 같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이 수사를 안 하니까 (민주당이 김 여사) 특검을 하자고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추미애 (법무부 전
      2022-09-20
    • 늦더위 사라지고 '선선한 날씨'..일부지역 강풍
      오늘(20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에서 벗어났지만, 오늘까지 일부 해안 지역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낮까지 경상권해안에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상과 남해동부해상,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내일까지 초속 10~20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2~6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대구 23도 등 19~25도 분포를 보이며 기온이 전날보다 4~8도 가량 떨어지겠습니다.
      2022-09-20
    • 엘리자베스 2세 英 여왕 장례식 엄수..남편 곁에서 영면
      70년 7개월 동안 영국을 다스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이 1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엄수됐습니다. 영국의 국가장은 1965년 윈스터 처칠 총리의 장례 이후 57년 만입니다. 이날 '세기의 장례식'에는 왕족과 세계 주요국 정상 등 2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례 행렬을 직접 보려는 인파 수백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장례식 전 웨스트민스터 사원 '빅벤'에서는 여왕의 96년 생애를 기리는 종소리가 96차례 울렸습니다. 장례식은 데이비드 호일 웨스트민스터 사원 사제가 집전을 맡아 1시간 가량 진행됐습니다
      2022-09-20
    • 2022-09-19 (월) KBC 8뉴스 전체보기
      1. '금호타이어' 잇단 적자에 노사 파열음까지 2. 광주·전남 수시 대부분 하락..수도권 쏠림 3. 광주 복합쇼핑몰, 롯데그룹 계획 진전 있나 4. 무등산 세계지질공원 재인증 실사 시작
      2022-09-19
    • 광주·전남 8월 무역수지 5억 달러 흑자..지난해 55% ↓
      광주·전남지역 8월 무역수지가 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8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은 61억 6천만 달러, 수입은 56억 6천만 달러로, 5억 달러의 무역 흑자를 냈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석유제품의 수출이 증가한 반면 글로벌 경기 침체로 가전과 석유화학제품 등의 수출 부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환율 속에 무역수지 흑자는 유지했지만, 흑자 규모가 11억 달러에 달했던 1년 전에 비해 55% 이상 급감해 지역 경제에 빨간 불이 켜졌습
      2022-09-19
    • '정남진 장흥 아르미쌀' 독일 2차 수출길
      장흥에서 생산된 전남지역 대표브랜드 아르미쌀 새청무가 독일에 두번째 수출됐습니다. 정남진장흥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장흥에서 생산된 전남지역 대표브랜드 아르미쌀 새청무를 전남도와 장흥군, 현지 유통업체와 연계해 2차분으로 51톤을 독일에 수출했습니다. 장흥군은 아르미쌀이라는 상표로 소포장해 지속적으로 수출하면 지역의 쌀산업 발전과 소비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09-19
    • 신안군,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나서
      신안군이 해양수산 생태분야를 총망라한 1,200억원 규모의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된 '신안갯벌'과 해안선, 퍼플섬 등을 통해 높아진 신안의 위상이 박물관 유치를 통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안은 최대 해저유물과 정약전의 '자산어보', 천연기념물 홍도 등의 해양 자산과 국가중요어업 유산으로 등재된 '흑산 홍어잡이', '갯벌낙지맨손어업' 등의 어업문화 유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박물관 최종 대상지는 제안서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10월 1
      2022-09-19
    •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조직진단..'혁신' 예고
      광주광역시가 산하 공공기관 조직진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최근 산하 공공기관 32곳에 대한 조직진단과 기능 효율화 용역을 수행할 기관 모집을 공고했습니다. 다음 달 중 업체를 선정하면, 용역을 통해 기관별 경영 전반과 조직 문화를 점검하고, 유사·중복 기능 조정 의견 등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30일 강기정 광주시장은 첫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공공기관 설립 취지를 되돌아보고 변화의 길을 찾아야 한다"며 강도 높은 혁신을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2022-09-19
    • 목포 도심 주차장서 공무원 숨진 채 발견
      전남도청 현직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목포시 도심 한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전남도청 공무원인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유서가 발견됐고 외상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4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2-09-19
    •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건축물 광주 9곳·전남 15곳
      공사가 중단된 후 방치된 건축물이 올해 8월 기준 전남은 15곳, 광주는 9곳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받은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에서 공사 중단으로 방치된 24곳의 건축물 중 12곳만 철거 등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방치된 건축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38개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선정했지만 실제 정비가 추진된 지구는 4개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09-19
    • 전남 교육 '기초학력 미달ㆍ학력격차 해소 시급'
      전남 지역 초ㆍ중학생들의 기초학력 미달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박경미 의원은 전남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계속되고 있다며 제도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지난 3월 기초학습 진단검사 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의 읽기와 쓰기, 셈하기 부진비율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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