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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경찰, '사무장 병원 운영 의혹' 경찰관 수사 착수
      전남경찰이 사무장 병원 운영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경찰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반부패수사1대는 현직 경찰관인 A씨와 A씨의 부인이 의사 면허를 빌려 병원을 개설한 뒤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순천경찰서 소속 현직 간부 경찰관인 A씨는 병원 총책임자로 불리며 오랜 기간 병원을 운영해 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비의료인인 A씨가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받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2-09-28
    • [영상]'은빛 억새 절정' 무등산, 다음 달 8일 3년만에 정상 개방 행사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던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가 3년 만에 열립니다. 광주광역시는 다음 달 8일 서석대와 군부대 후문, 인왕봉, 부대 정문에 이르는 구간에 대해 개방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2019년 11월 2일 이후 약 3년 만의 정상 개방으로,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광주와 전남 기초·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방공포대 이전을 바라는 메시지를 담아 '무등산에 보내는 편지'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무등산 정상은 1966년 방공포대가 주둔하면서 일
      2022-09-28
    • 광주경찰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에도 구속영장 신청 적극 검토"
      올해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 중, 피해자가 직접 현금 수거책에게 돈을 전달하는 이른바 '대면편취형'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 지역 내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모두 242건으로, 피해액은 71억여 원에 달했습니다. 이 가운데 피해자가 현금 수거책에게 피해금을 전달하는 대면편취형이 179건으로 전체 발생 건수의 74%를 차지했습니다. 수거책들은 주로 구인구직 사이트의 광고를 통해 채용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뒤에는 단순한 현금 수거 아르바이트
      2022-09-28
    • 국내 첫 일란성쌍둥이 두 쌍 출산..7천만 분의 1 확률
      국내 최초로 두 쌍의 일란성쌍둥이가 태어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근무하는 김환 씨의 아내 박두레 씨는 지난달 24일 국내 최초로 서울대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네 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100만 분의 1, 게다가 두 쌍의 일란성쌍둥이를 임신할 확률은 무려 7천만 분의 1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결혼 전부터 다자녀를 원했지만 첫째를 낳고 나니 쉽지 않은 육아에 마음이 흔들렸는데 이렇게 네 쌍둥이가 찾아왔다"면서 "선물과 같은 존재들이라 생각하고 기쁘게 키우겠다"
      2022-09-28
    • 조오섭 "광주송정역 임대수수료율 37.1%..전국 최고"
      광주송정역 입점업체들의 임대수수료가 서울 용산역보다 1.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이 코레일유통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송정역은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임대수수료율이 37.1%로, 용산역 24.9%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조 의원은 광주송정역의 임대수수료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원인에 대해 코레일유통이 계량평가의 비중을 80%로 두면서 입점업체들이 과도한 수수료율 경쟁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실제 국토부 산하기관 중 임대업을 병행하고 있는
      2022-09-28
    • 광주 우치동물원 식구 늘었다..단봉낙타·붉은코코아티·라쿤
      비어있던 광주 우치동물원 낙타사에 새 식구가 보금자리를 틀었습니다. 우치공원 동물원은 서울동물원과 지난해부터 협의를 진행해 단봉낙타 암컷 1마리를 무상 임대키로 했습니다. 등에 혹이 하나 있는 단봉낙타는 사막에 사는 특성에 맞게 뜨거운 모래 위를 잘 걸을 수 있는 넓은 발바닥과 열에 강한 굳은살로 덮인 무릎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긴 코와 고리무늬 꼬리를 가진 붉은코코아티 7마리와 먹이를 주면 먹기 전에 물에 담그는 행동을 하는 라쿤 2마리도 우치공원 동물원의 새 식구가 됐습니다. 단봉낙타, 붉은코코아티, 라쿤은 현재
      2022-09-28
    • 5·18행불자 가족들 "아직도 고통..가족 찾게 도와달라"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발견된 유골 중 1구가 5·18 행방불명자의 DNA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발굴 작업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행방불명자 최영찬 씨의 아들 최승철 씨는 오늘(28일)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주관으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식이나 부모를 못 찾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1980년 5월 당시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에 살던 최승철 씨는 시위대 모습을 보러 나갔다가 군인들에게 잡혀 상무대로
      2022-09-28
    • 이제 비강 스프레이로 코로나 예방..태국이 세계 최초 개발·승인
      태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있는 비강 스프레이를 승인했습니다. 현지 매체 네이션의 28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태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예방 비강 스프레이의 상업 생산을 허가했으며, 내달 1일부터 해당 약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개발진은 비강 스프레이를 코에 두 번 분사하면 약 6시간 동안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효과를 낸다고 밝혔습니다. 이 약품은 출라롱꼰대, 실파콘대, 보건제도연구소(HSRI), 태국 국영 제약회사 GPO, 의료바이오업체 하이바이오시 등이 지난 2년간 공동 개발했습니다. 이 약품은
      2022-09-28
    • "말로만 생존수영"..지난해 초등학교 90% 이론교육만
      지난해 초등학교 10곳 중 9곳이 생존수영을 이론교육만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로 실기교육이 이론으로 대체된 탓입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분석한 생존수영 교육 실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의 13.3%에서만 실기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서울의 경우 초등학교 602곳 가운데 4곳, 경기는 1,316곳 가운데 1곳에서 실기교육을 실시했고, 인천은 255곳 모두 실기교육을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생존수영은 물에 대한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자기 생명보호 능력을
      2022-09-28
    • "섬진강 재첩 서식지를 살리자" 이식 작업 확대
      섬진강의 특산물인 재첩 자원 확보를 위해 재첩 10톤이 상류로 이식됐습니다. 전남 광양시는 섬진강 특산물인 재첩의 서식지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늘(28일) 강 하류에 있는 재첩 10톤을 상류로 이식, 살포했습니다. 살포된 재첩은 살포 수역에서 적응 기간을 거쳐 내년 5월부터 성장과 산란을 반복하게 됩니다. 지난 2020년 섬진강 홍수 당시 재첩 서식지가 크게 훼손됐으며 이후 지역 사회의 서식지 복원과 확대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은 지난 2018년 국가중요어업유산 7호로 지정됐습니
      2022-09-28
    • 목포뮤직플레이 30일 개막..스승ㆍ제자 콜라보 공연
      국내 첫 지자체 주도 오디션 음악축제인 목포뮤직플레이가 오는 30일 스승과 제자의 합동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엽니다. 다음달 2일까지 목포 갓바위문화타운 일원에서 열리는 목포뮤직플레이 무대에 오르는 스승은 박방금(전남도 무형문화제 제29-4호), 안애란(전남도 무형문화제 제29-2호), 김순자(전남도 무형문화제 제29-5호) 등 3명입니다. 박방금 명창은 송가인(미스트롯 1위)·김준수(풍류대장 2위)의, 안애란 명창은 오정해·박애리·서진실(억스)의, 김순자 명창은 양지은(미스트롯 1위)의 스
      2022-09-28
    • 이준석 "'이준석만 날리면 잘된다'는 주술적 생각 보여준 심리"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진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와 관련, "역시나 '이준석만 날리면 모든 게 잘될 거야'라는 주술적인 생각을 볼 수 있는 심리가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28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가처분 심문에 출석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오늘 심리에서도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치열하게 다퉜다"면서 "좀 정상적인 당 운영이 됐으면 좋겠다. 이번 심리 출석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재판부는 이 대표가 낸 3∼5차 가처분을 이날 일괄 심문했
      2022-09-28
    • 국회 첫 대표연설 나선 이재명 "외교참사 책임 묻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정부의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8일) 국회 연설에서 최근 논란이 불거진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대해 "대통령의 영미 순방은 이 정부의 외교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지적했습니다. "조문 없는 조문", "굴욕적 한일 정상회동" 등 순방 일정을 하나씩 짚어가며 논란들을 언급했고, 전기차 차별 시정을 위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와 한ㆍ미 통화스와프 등 시급한 현안을 제대로 논
      2022-09-28
    • [여론조사]대통령실 용산 이전 부정평가 62.8%..청와대 복귀 여론 높아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20%p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차라리 청와대로 복귀해야 한다는 의견은 용산 집무실 유지 의견에 비해 2배 가량 높았습니다. KBC광주방송과 UPI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넥스트위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27일 이틀간 9월 4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대한 부정평가는 62.8%를 기록했습니다. 긍정평가(35.2%)보다 27.6%p나 높은 수치입니다. 대부분 계층에서 부정평가가 높게 나타났는데 60대(긍정 48.5% vs. 부정 49.4%),
      2022-09-28
    • '17명 사상 광주 학동 참사' 브로커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 실형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 참사와 관련, 브로커였던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0단독은 변호사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문 씨에게 징역 4년 6개월과 추징금 9억 7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문 씨는 지인 이모 씨와 함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구역에서 정비사업 브로커로 활동하면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업체 4곳으로부터 12억 9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문 씨가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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