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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농민수당 도입 착수..연 60만원 지급 목표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 지급을 목표로 농민수당 도입 절차에 본격 착수합니다. 광주시는 내일(4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민수당 논의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도입 절차와 지급 기준·범위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60만 원을 지급을 목표로 구청과 예산 배분 방안도 논의할 예정인데, 강기정 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가사, 농민, 참여 등 이른바 3대 수당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20년 주민 발의 형식으로 농민수당 지급 조례안이 발의됐지만, 시의회를 통과하지 못해 농민들이
      2022-10-03
    • 쌀값 폭락하는데 수입쌀 부정유통은 13배나 급증
      쌀값이 폭락해 농가의 시름이 깊어가는 중에도 수입쌀의 부정 유통은 급증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신정훈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가공용'으로 수입한 쌀을 부정 유통해 적발된 물량은 415.4톤으로 지난해 32.64톤에 비해 12.7배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정유통의 98.2%인 407.8톤은 '원산지 거짓표시'였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올 상반기 가공용 수입쌀의 원산지 거짓표시 적발 사례가 급증했다"며, "수입쌀 부정 유통이나 용도외 사용 등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2022-10-03
    • 전남농업박물관, 10월 한달 간 다양한 수확 체험행사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전남 농업박물관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은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10월 한달간 농작물 수확과 가을 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의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6일 유치원과 초등학생 100명을 초청해 '가을꽃 심기행사'를 시작으로 '올벼심니 재현 행사', 지역농업인 농산물 판매 지원을 위한 '주말 농부장터' 등 풍성한 행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2022-10-03
    • 여수국가산단 또 사고..유독가스 누출, 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배관파손 사고로 유독가스가 누출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9시쯤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에 위치한 한국실리콘 공장에서 철거 작업 중 탱크가 폭발해 연기가 가득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과 여수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은 철거작업을 하던 탱크 배관이 7cm 가량 절단되며 유독가스가 연기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에는 철거작업 인원 8명과 굴삭기 2대가 상주해 있었는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10-03
    • 광주·전남 철도 선로 충분..광역철도망 '소외'
      광주·전남은 철도노선의 선로용량이 충분하지만 국가광역철도 구축에서 소외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9월말 기준 광주·전남을 관통하는 철도노선의 여유용량은 호남선 144회, 경전선 37회, 광주선 17회 등 총 198회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지역 호남선의 경우 선로용량이 163회인데 이 중 19회만 운행되고 있고, 광주선도 광주송정역~광주역간 셔틀열차 15회를 제외하면 여유용량이 32회까지 늘어난다
      2022-10-03
    • 팔지도, 쓰지도 못하는 폐교 전남 85곳
      【 앵커멘트 】 학생 수가 줄어들면서 문을 닫는 학교가 점차 늘고 있는데요. 전남에서만 80개가 넘는 폐교가 아무런 쓰임도 없이 방치되고 있어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늦깎이 여고생들의 음악 수업이 한창입니다. 원래는 중학교였던 이 학교 건물은 지난 2009년 폐교된 뒤 만학도들의 배움터로 변신했습니다. 지난해에는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공간도 들어섰습니다. ▶ 인터뷰 : 유선주 / 광주광역시교육청 재산관리담당 - "어차피 남아있는 공간이
      2022-10-03
    • [날씨]광주 전남 비, 5~30mm...낮 기온 뚝!
      개천절인 오늘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내일은 남부 지방으로까지 비가 확대되겠고요. 시간당 20mm 안팎으로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중서부지방에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비가 더 오겠고, 그 밖의 중부와 경북 북부, 전북 북부 지역에도 최대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되는데요. 내일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전이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전남 동부는 낮까지, 전남 남해안은
      2022-10-03
    • '줄고 바뀌는 차선' 지하철 공사 도로 교통사고 빈발
      【 앵커멘트 】 지난 2019년에 착공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도심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공사로 인해 차선이 줄어들거나 수시로 바뀌면서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0일,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 인근 도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갑자기 차선 하나가 줄어들자 달리던 차량이 갑작스럽게 차선을 변경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1차선에서 주행하던 차량이 피하지 못하면서 결국 운전자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 인터뷰 :
      2022-10-03
    • 6월 지방선거 선거법 위반..전남이 전국 2번째
      지난 6월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 지역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선거법 위반 행위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이 선거관리위원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모두 1,767건을 고발하거나 수사의뢰·경고 등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전남에서 발생한 선거법 위반 행위는 192건으로 경기도(227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검찰에 고발된 사건만 추려보면 전국
      2022-10-03
    • 내일 전국 비..그친 뒤 기온 떨어져 '쌀쌀'
      연휴가 끝난 내일(4일)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유입된 따뜻한 공기와 충돌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고정 등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권 남부, 경남권, 서해5도, 전북 남부, 전남권, 제주도 지역에 5~30㎜입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울릉도에는 10~60㎜의 비가, 중부 지방에는 30~80㎜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2022-10-03
    • 최근 5년새 광주·전남 보복운전 검거 1,366건
      최근 5년 동안 광주·전남에서 검거된 보복운전 건수는 1,300여 건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광주·전남의 보복운전 검거 건수는 1,366건이었습니다. 광주가 685건, 전남이 681건인데 이는 한 해 평균 273명 이상이 보복운전을 하다 적발돼 검거되는 수준입니다. 검거 유형 별로는 고의 급제동이 353건으로 가장 많았고, 진로 방해 157건, 협박 99건, 교통사고
      2022-10-03
    • 고흥 연홍도, '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고흥군의 섬 '연홍도'가 행정안전부의 '가을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은 섬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국 섬을 대상으로 '걸어봐 섬', '맛있 섬', '물들었 섬' 이 3가지 테마로 가을철에 가 볼 만한 섬 9곳을 선정했습니다. 고흥 연홍도는 이 중 '걸어봐 섬'으로 선정됐습니다. 연홍도 곳곳에는 작품으로 재탄생한 폐어구·폐자재와 각종 벽화, 조형물 등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섬 곳곳에 조성된 둘레길도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여행의 또 다른 즐
      2022-10-03
    • 전남농업박물관, 벼 베기 등 체험행사 즐기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10월 한 달간 박물관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합니다. 농업박물관이 관람객 유치와 영산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농작물 수확과 가을 꽃 심기, 주말장터, 쌀 요리경연 대회 등입니다. 농작물 수확 체험으로는 전통 벼 베기 체험과 구황작물의 대명사인 고구마 캐기 체험이 진행됩니다. 박물관 측은 오는 19일, 농업테마공원 다랑이 논에서 초등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낫을 이용한 전통 벼 베기 체험과 석기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행해진 다양한 방
      2022-10-03
    • 국민의힘 '전직 대통령 성역 없다' 尹순방 논란 반격 카드
      감사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측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서면조사를 통보한 일을 두고 여당인 국민의힘은 "전직 대통령이라고 해서 사법·감사에 성역이 있을 수는 없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4일부터 국정감사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순방 논란 등 여권에 불리한 이슈를 덮을 카드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감사원은 감사원의 일을 하고, 수사기관은 그 일을 하고, 국회는 각자 일정으로 자기들의 할
      2022-10-03
    • 전남도, 문화재 활용사업 7개 분야서 70억 원 확보
      전라남도가 문화재청의 2023년 문화재 활용사업에 7개 분야에서 7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관광 산업화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분야별로 생생문화재 15건, 향교서원 문화재 11건, 전통산사 문화재 8건, 문화재 야행사업 3건, 정보통신기술(ICT) 실감콘텐츠 활용사업 1건, 세계유산축전 1건, 세계유산 활용사업 3건 등 42건이 선정됐습니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의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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