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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험지에 주한미군 뒀는데 한국은 우리 안 도와...김정은, 날 좋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대(對)이란 전쟁에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들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며 또 다시 한국을 거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 전쟁에 있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이야기를 하다가, "나토뿐만이 아니었다. 누가 또 우리를 돕지 않은 줄 아는가. 한국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험지에 4만 5,000명의 (주한미군) 병력을 두고 있으며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는 김정은 바로 옆"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6-04-07
    • 李 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과 회담..."의제 제한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중동발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협의합니다. '여야정 민생경제 협의체 회담'은 이날 오전 11시 반부터 오찬을 겸해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당 한병도·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도 함께합니다. 의제 제한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홍 수석은 지난 3일 회담 개최 사실을 알리며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상황이 주로 다뤄지지 않겠느냐"고 예상했습니다. 이
      2026-04-07
    • 법사위, '대북송금 수사' 박상용 고발하기로..."국회 기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여당 주도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를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일 SNS를 통해 "박 검사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박 검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와 검찰개혁 입법청문회 당시 연어 술파티와 진술 회유 의혹에 대해 뻔뻔하게 '없다'고 부인했다"며 "하지만 최근 서민석 변호사와의 녹취와 당시 교도관 증언을 통해 기존 진술과 배치되는 내용이 드러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회를 기만하고 법치를 농단한 죄,
      2026-04-06
    • 광주 수완지구 음식점 화재...종업원·손님 대피소동
      광주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밤 8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 인력 5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식당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4-06
    • 김여정, 李 대통령에 "국가수반이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유감 표명을 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우리 국가수반은 이를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국가수반'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에 긍정적으로 화답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김 위원장의 동생인 김 부장은 6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대통령이 직접 유감의 뜻을 표하고 재발 방지 조치를 언급한 것은 대단히 다행스럽고 스스로를 위한 현명한 처사라고 우리 정부는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
      2026-04-06
    • 사설 구급차-승용차 충돌 여파...10대 보행자 숨져
      사설 구급차량과 승용차의 충돌 사고 충격으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이 치여 숨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50분쯤 강원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여파로 사설 구급차량이 도로에서 밀려나면서 길을 걷던 10대 남학생 A군을 충격했습니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승용차량에 타고 있던 65살 B씨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설 구급차 운전자 27살 C씨와 동승자 25살 D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호위반
      2026-04-0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4-06 (월)
      1. 김영록·민형배 결선 맞대결…'포용력' 강조 2. 후보 자격 박탈·당원 명부 유출…경선 혼탁 3. '포장용기 못 구해서'...소상공인 전전긍긍 4.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2026-04-06
    • 노동인권단체 "고흥 양식장 외국인 임금체불 추가 피해"
      고흥 지역 양식장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착취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 등은 오늘(6일)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임금체불을 일삼는 고용주와 새로운 브로커 등 총 6명을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일을 배정하지 않고 급여를 공제하겠다며 문서에 서명하게 하는 등 착취 수법이 전문화되고 있다"면서 "관계 당국은 고용주와 브로커의 불법 행위를 사전에 조사하고 차단하는 예방적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6-04-06
    • 5·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 50년사 편찬 착수
      5·18기념재단이 2030년 5·18민주화운동 50주년을 앞두고 '5·18민주화운동 50년사' 편찬 사업에 착수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50년사'는 총 6개 분야 12권 규모로, 항쟁 전사와 실록, 운동사, 진상규명 과정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해 오는 2028년까지 편찬 작업을 진행하며, 2030년 50주년에 맞춰 발간될 예정입니다.
      2026-04-06
    • 광주·전남 직경 1.2cm 우박 떨어져
      기압골의 영향으로 광주·전남에 오후 한때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졌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관측소 기준, 오늘(6일) 낮 2시 6분부터 11분까지 5분여 동안 직경 1.2cm 크기의 우박이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우박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시설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개화기를 맞은 과수농가에서는 농작물 피해를 우려했습니다.
      2026-04-06
    • 진보당 이종욱 "광역의원 확대…민주당 10일까지 응답해야"
      진보당 이종욱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가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경쟁 후보들과 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이종욱 후보는 현재 설계안은 광주 시민의 표 가치가 전남 도민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명백한 민의 왜곡이라며, 헌법재판소 기준에도 어긋나는 불평등한 구조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광역의원 증원이 지연되는 배경에 민주당 전남 의원들의 반대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영록·민형배 두 후보가 오는 10일까지 명확한 찬성 입장을 밝혀 단 한 점의 의혹도
      2026-04-06
    • 개헌 공고안 국무회의 의결...李 대통령 "초당적 협조" 요청
      5·18민주화운동 정신 등이 담긴 '대한민국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오늘(6일) 국무회의에서 헌법 개정안 공고안이 의결됨에 따라 다음 달 4~10일 사이 국회 본회의에서 개헌안이 의결되면 6·3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에 대한 국민투표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가 관건인데,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국민적 합의가 쉽고 시급한 과제부터 부분적·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순리"라며 "여야
      2026-04-06
    • 행정통합비용, 광주·전남 각각 170억 원대 반영
      특별시로 통합되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비용으로 각각 170억 원대를 추경에서 확보할 전망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시가 요청한 행정통합 비용 543억 원 중 178억 원을, 전남은 요구액 500억 원 중 177억 원을 추경에 반영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확보된 추경 예산으로 정보시스템 통합과 공공시설물 정비, 통합시의회청사 개선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6-04-06
    • '공동 최하위' KIA, 4연패 끊었지만...답답한 타선은 숙제
      【 앵커멘트 】 시즌 초반 공동 최하위로 처진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간신히 4연패를 끊어냈습니다. 안정을 찾아가는 마운드와는 달리, 답답한 타선의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남았습니다. 박성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일요일 NC전 승리로 4연패에서 탈출한 KIA 타이거즈. 선발 올러가 7이닝 무실점 역투로 승리를 이끌었고, 개막전 부진했던 마무리 정해영도 실점 없이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습니다. ▶ 싱크 : 정해영 / KIA 타이거즈 투수 - "개막전 첫 경기를 잘 했어야 했는데 잘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점차
      2026-04-06
    • 전쟁 여파에 비닐·플라스틱값 '껑충'...자영업자 '한숨'
      【 앵커멘트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그 여파가 자영업자들에게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달용 비닐값과 용기값이 크게 오르고 수급마저 불안정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배달과 온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광주의 한 베이커리입니다. 이곳 대표는 최근 용기업체로부터 포장용기 가격을 올린다는 공문을 받아들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인상 폭도 부담이지만, 발주를 넣더라도 실제 배송이 언제 될지 모른다는 점이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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