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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난' 여수중앙병원 강제집행...환자 119명 전원 조치
      전남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강제집행이 이뤄지면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됩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병원 건물 강제집행으로 입원환자 119명이 전원 퇴원 조치됐습니다. 의료진 10여 명도 병원을 옮길 예정입니다. 병원 측은 건물 임대료 미납 등 경영난이 심화됐고, 임대인과 협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강제집행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조만간 병원 휴업신고를 할 예정입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강제집행으로 인해 해당 병원의 진료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을 시민들께서는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권이
      2026-04-08
    • 美, 이란과 대면 협상 준비 중...종전까지 이어지나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한시적 휴전에 합의한 데 이어 완전한 종전을 목표로 대면 협상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CNN은 7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직접 협상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협상에는 미국 측 핵심 인사들이 대거 투입될 전망입니다. 백악관 관계자들은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외에도 JD 밴스 부통령이 협상 테이블에 앉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헝가리를 방문 중인 밴스 부통령은 현지 일정을 마치는 대로 협상지로 거론되는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즉시 이동할
      2026-04-08
    •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골목 경제 자생력 키우겠다"[와이드이슈]
      광주 서구가 골목상권 전면 활성화 정책을 통해 소비 확대와 생활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서구 전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모든 지역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저희가 전국 최초로 서구가 100% 지정을 했었거든요"라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실제 소비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김 청장은 "지난해
      2026-04-0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08 (수)
      1. 통합시장 후보, 기초단체장 조직 잡기 '경쟁' 2. '가짜 학위증' 유학원, 호남대와 10여 년 협력 3. '우박에 냉해 피해까지' 과수 농가 시름 4. "특정 후보끼리 공유"...민주당 당원명부 파장 5. 항만공사 사장에 경찰 출신...'전문성 우려'
      2026-04-08
    • 완도 섬마을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 조성
      육지로부터 10km 넘게 떨어진 완도군 노화읍에 '다어울림 문화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완도군은 섬 주민의 복지 격차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 70억 원을 들여 노화읍에 연면적 1,138㎡ 규모의 다목적 프로그램실과 헬스장, 공유 주방 등을 갖춘 '다어울림 문화센터'를 조성했습니다. 센터에서는 돌봄 지도사와 시설 관리자 등이 배치돼 주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2026-04-08
    • 보성군, '농어민 공익수당' 70만 원 지급...10일부터
      보성군이 '2026년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합니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서 보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과 임업에 종사한 주민으로,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읍면 관할 지역농협에서 신분증을 확인 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공익수당은 농가당 70만 원으로 지난해 60만 원 대비 10만 원이 인상됐습니다.
      2026-04-08
    •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
      여수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재단 대표이사 최종 2인에 오른 A 후보는 "2위 후보가 타 기관 취업 등을 사유로 임용을 포기했는데, 여수시가 별도의 협상 절차 없이 임의로 차순위자 후보를 심사 대상에 올려 최종 지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A 후보는 "기존 1위 후보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3, 4위권 후보들을 중심으로 심사해 지명한 것은 편법 행정"이라고 지적했고, 이에 대해 여수시는 "관계 법령과 내부 규정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반박했습니다.
      2026-04-08
    • 모텔서 출산·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연인 항소심도 중형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연인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목포의 한 모텔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방치해 생후 67일 만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20대 연인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이들은 출산 후 출생신고를 하지 않고 방치했으며, 아기가 숨진 뒤에도 쓰레기 더미에 10여일 동안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4-08
    • 낮 최고 19도...아침엔 '쌀쌀', 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19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4-08
    • 우박·저온까지 겹친 이상기후...농가 피해 확산
      【 앵커멘트 】 3월 이른 개화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우박과 저온 현상이 이어지면서 농가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만 800여ha의 농작물이 우박 피해를 입었는데, 꽃샘 추위가 한동안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면서 농민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재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배 과수원. 수정을 앞두고 활짝 피어야 할 배꽃이 과수원 곳곳에 떨어져 있습니다. 그제(6일) 내린 우박 때문입니다. ▶ 스탠딩 : 허재희 - "우박을 맞은 배꽃들이 이렇게 쌓여있습니다. 미처 떨어지지 않은 배꽃들도
      2026-04-08
    • 여수산단 노동범대위 출범..."4자 거버넌스 즉각 구성"
      여수산단 구조개편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가 정부와 기업, 노동, 지자체 간 4자 거버넌스를 즉각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어제(7일) 여수시청 앞에서 출범식을 열고 "석유화학 구조개편의 속도와 방식, 고용의 미래, 여수산단의 중장기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공식 협의 테이블이 필요하다"며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구조개편 논의가 어떤 기준과 절차로 진행되는지 기업이 혼자 결정해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미래는 노동자와 지역이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4-08
    • 합참 "북한, 평양서 미상 발사체 발사"...초기 이상 징후 뒤 소실
      북한이 지난 7일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8일 "북한이 어제 평양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며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비행하던 중 발사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인 뒤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통상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포착되면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곧바로 공개하지만, 이번 발사체는 탄도미사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추가 분석이 필요해 즉각 발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합참은 이번
      2026-04-08
    • 20일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2개만 허용...충전·사용 전면 금지
      오는 20일부터 항공기에 들고 탈 수 있는 보조배터리 기준이 한층 강화됩니다. 앞으로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로 스마트폰 등 다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도 전면 금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안한 보조배터리 안전 국제기준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면서,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다르던 규정이 국제 기준으로 정리되게 됐습니다. 새 기준에 따르면 반입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1개당 160Wh 이하 제품으로 제한되며, 승
      2026-04-08
    • 트럼프 "호르무즈 개방 조건으로 2주간 공격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조건으로 2주간 이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 32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고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나는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양쪽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2주 휴전의 최종 성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이란의 결정
      2026-04-08
    • 유럽 경윳값 32% 뛸 때 한국은 8%...'최고가격제 버티기' 언제까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출렁이는 가운데, 최근 한 달간 유럽의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0% 넘게 급등한 반면 한국은 8% 안팎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를 꺼내 들며 가격 억제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되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8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과 정유업계에 따르면 OECD 회원국 가운데 주간 판매가격이 공개되는 유럽 20개국의 3월 넷째 주 자동차용 경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3,538.7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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