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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미디어는?
      올 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한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은 유튜브와 카카오톡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인스타그램과 숏폼 기반의 틱톡, 메타의 스레드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전통 온라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과 밴드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8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올해 1월∼11월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를 집계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유튜브와 카카오톡이 압도적 사용자 수로 2강 체제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유튜브는 올해 1월 MAU 4,7
      2025-12-28
    • 일요일 한파 '주춤'...강원 많은 눈
      일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지역엔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9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1~3cm, 강원산지 3~8cm, 강원북부내륙 2~7cm, 강원 중·남부내륙 1~5cm 등입니다. 새벽 5시 기준 아침 기온은 서울 0.5도, 수원 -1.1도, 춘천 -3.5도, 대전 -0.2도, 전주 1.4도, 광주 1.8도, 제주 3.5도, 대구 -1.8도, 부산 2.9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2~11도가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2025-12-28
    • 李대통령 "계양 찾아 더욱 뜻깊어...수녀님 찬송, 큰 위로"
      이재명 대통령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인천 계양구의 노틀담 수녀원을 찾았던 것과 관련, "전해주신 따스한 온기가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인스타그램에 노틀담 수녀원 수녀들이 이 대통령 부부 일행을 맞이하며 성가를 합창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정성껏 불러주신 찬송은 말보다 더 큰 위로가 돼 가슴 깊이 스며들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긴 세월 주님의 뜻을 따르며 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삶이 주는 울림은 한없이 넓고 깊다"며 "묵묵히
      2025-12-27
    • 퇴근 지하철서 피 토하며 쓰러진 남성...3년차 간호사가 구했다
      금요일 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쓰러진 남성을 응급조치로 구한 간호사의 선행이 차디찬 연말에 따스한 기운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6일 저녁 6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월곡역을 막 떠나 고려대역으로 향하던 6호선 열차 안에서 좌석에 앉아 있던 한 젊은 남성이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피를 토하면서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이미 의식을 잃은 듯해 위급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몇몇 승객들이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그중에는 고대안암병원에 재직 중인 3년차 간호사 25살 박상은씨도 있었습니다. 승객들은 소방 당국과 역무원에게 상황을 신고했
      2025-12-27
    • 이준석 "김병기, 잘못 뻔한데 남탓하는 모습 박나래 닮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항공사 호텔 숙박권 수수, 공항 의전 등 여러 의혹이 제기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방송인 박나래에 빗대며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원내대표와 박나래의 인공지능(AI) 이미지를 함께 올리며 "우리 당 이기인 사무총장이 방송에서 한 비유는 사안의 본질을 정확히 짚었다. 매니저나 보좌진과의 갈등은 지엽적"이라며 "핵심은 '실제 행위'와 주체의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이 사무총장은 김 원내대표가 보좌진의 텔레그램 대화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자기 잘못이 뻔한데 매
      2025-12-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2-27 (토)
      1. “신도심 노선 위해 외곽 주민은 희생?” 2. 수개월째 도로 무단 점용...광양시는 소극 대응 3.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뜬 진도 곱창김
      2025-12-27
    • 광주 광산구ㆍ영암군ㆍ영광군, 주민참여예산 '우수'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이 주민참여 예산 성과 평가에서 '우수' 등급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행정안전부가 243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주민 참여 예산 성과를 우수와 보통, 개선필요 등 3단계로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와 전남 영암군, 영광군 등 3곳이 우수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역지자체인 광주광역시는 '보통', 전라남도는 '개선필요' 등급을 받는데 그쳤습니다.
      2025-12-27
    • 장성 돼지 축사서 불...2,500여 마리 폐사
      장성군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반쯤 장성군 서삼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축사 1개 동이 모두 태운 뒤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돼지 2,500여 마리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소방 당국은 축사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7
    • 목포해경, 기상악화 피항 중인 중국어선 환자 이송
      기상악화로 신안군 인근 해상으로 피항했던 중국 어선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긴급 이송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26일) 오전 9시 반쯤 신안군 홍도로 피항했던 40대 중국 어선 선장이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보건소로 옮겨 치료를 받도록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응급 치료를 받고 상태가 호전된 A 씨는 중국 영사관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마친 뒤, 어젯밤 중국으로 출항했습니다.
      2025-12-27
    • '낮 최고 12도' 주말, 큰 추위 없어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12도까지 오르는 등 큰 추위 없는 주말이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 기온은 9~12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영광과 신안 등 전남 서부권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낮을 수 있으니 외출하실 때 복장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지만, 일부 해상에 한때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5-12-27
    • 진도 곱창김, 팝업의 성지 ‘성수동’에 떴다
      【 앵커멘트 】 전국 최대 김 주산지인 진도군이 팝업의 성지로 이름난 서울 성수동에서 곱창김 홍보에 나섰습니다.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에서 일정 기간만 진행되는 팝업 스토어였지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김 가운데 가장 맛이 좋다는 곱창김이 서울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진도군이 전남을 대표해 K-김 홍보를 위해 핫 플레이스로 뜨고있는 성수동에 팝업 스토어를 연 것입니다. 김 원초와 곱창김을 맛볼수 있는 체험부스와 전시공간엔 호기심어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
      2025-12-27
    • "도로 무단 점용에도…" 광양시 소극적 대응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수개월째 무단 도로 점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공사 편의를 위해 멀쩡한 도로를 가로막고 있지만, 주민들의 잇따른 민원에도 광양시는 소극적인 대응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중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덤프트럭이 비좁은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인근 주민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주차 공간과 통행로를 공사장 측이 강제로 막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영기 / 광양 중동 주민 - "10여 년
      2025-12-27
    • '기부 천사'로 돌아온 '삐약이' 신유빈...1억 기부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인 '기부 천사' 신유빈(21·대한항공)이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나눔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난 13일 올해 월드테이블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2025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던 신유빈은 27일 충남 당진시체육관을 찾아 '제2회 신유빈과 당진시가 함께하는 전국 유소년 탁구축제' 행사장에서 희망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당진시에 기부했습니다. 신유빈은 앞서 작년 10월 당진시와 수원시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한 적이 있어 이번 기부로 2년 연속 나눔
      2025-12-27
    • 외곽 노선 없애고 신도심 경유...통학길 막힌 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주민 협의 없이 기존 외곽 지역을 다니던 버스 노선을 없애고, 신도심에 경유지를 추가했는데요. 신도심을 다니던 마을버스가 운영난으로 운행이 축소되자 이 공백을 메운 조치였지만, 노선이 사라진 지역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온이 뚝 떨어진 하굣길,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집 근처로 가는 대촌 170번 버스의 배차 간격은 무려 70분. 한 번이라도 놓치면 꼼짝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최근 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촌동 일부 마을을 지나
      2025-12-27
    • 12ㆍ29 참사 추모 분위기 고조..광주서 추모대회
      '12·29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역 내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광주ㆍ전남 시도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 호명식과 추모영상 상영 등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는 29일에는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발령하고, 오전 10시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와 국회,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공식 추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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