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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자필 입장문 공개.."가석방 원하지 않는다"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수감 중인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의 부인 김정순 씨는 김 전 지사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남편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가석방은 제도의 취지상 받아들이기 어렵기에 그동안 관련된 일체의 조사에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응할 생각이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2월 7일, 교도소 측에 가석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가석방 불원서'를 서면으로 제출하였다"며 김 전 지사가 쓴 자필 문서를 공개했습니다. '가석방 불원서(不願書)'라는 제목의
      2022-12-1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2-13 (화)
      1. 강기정 "내년 3월 1일부터 제한급수 불가피" 2. 공공임대아파트 회계관리 '사각지대'.."보호막 없다" 3. 목포시내버스 '나 몰라라'.."동행 불가능" 4. "미래 산업을 선도할 국가산단 조성 시급"
      2022-12-13
    • 전남경찰청 "금호석유화학 공장장, 경찰서장 임의 방문"
      가스 누출 사고를 일으킨 금호석유화학 공장장이 부적절하게 여수경찰서장과의 만났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공장장이 서장실을 임의로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입장문을 통해 수사가 시작된 이후 "해당 공장장이 3회에 걸쳐 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지난 9월 26일 공장장이 서장실에 임의로 방문해 5분가량 정보관과 동석한 상황에서 면담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상 조사를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것은 피해자들이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은 점과 의사 소견 등을 종합해 상해라 볼 수 없다고
      2022-12-13
    • '부인 땅에 도로 개설' 혐의 정현복 전 광양시장 기소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의 땅에 도로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2019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양시 진상면에 군도 6호선 도로 건설이 추진될 것을 미리 알고 부인 명의로 땅 1084㎡를 구매하게 한 혐의로 정 전 시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시장의 부인이 토지를 사들인 다음 해인 2020년 광양시가 예산 4억 원을 편성해 도로 개설에 나섰다고 판단하고 부패방지법과 농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며 땅을 구입한 정 전 시장의 부인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
      2022-12-13
    • 日 시민단체 "양금덕 할머니 서훈 취소 분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돕는 일본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취소에 대해 "온 몸으로 분노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는 오늘(13)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판단 배경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 직감한다"며 "가해국 시민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양금덕 할머니는 "인권상 취소 소식을 듣고 원통했고, 사죄 한 마디 듣지 못해 지금까지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어 기가 막힌다"며
      2022-12-13
    • 광주 '미래차 특화단지'·전남 '재생 에너지 산단' 균형위에 건의
      【 앵커멘트 】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가 광주를 찾아 대통령의 지역 공약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 모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와 전남 모두 가장 시급한 과제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산단 조성을 꼽았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는 이달 국토부에서 발표할 신규 국가산단 지정에 광주의 미래차 특화단지를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3조 8천억원이 들어가는 사업으로 빛그린 산단 일원에 미래차 국가산단과 부품 공장 특화단지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동안 광주
      2022-12-13
    • 文, 풍산개 품은 광주광역시에 감사.."머지않아 방문"
      문재인 전 대통령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사육하게 된 광주광역시에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오늘(13)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제 오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통화를 나눴다"며 '곰이'와 '송강'을 사육하게 된 광주광역시에 감사의 인삿말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곰이와 송강을 보러 광주에 방문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문 대통령이 "광주는 늘 가고 싶다며 머지 않은 시간에 가겠다"고 말했다고 강 시장은 전했습니다.
      2022-12-13
    • 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 주변 14일부터 야간작업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상수도관 이설 작업을 위해 백운광장에서 오는 14일부터 야간 공사가 시작됩니다. 야간 공사 시간은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이며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1회차는 내년 1월까지, 2회차는 내년 4월에서 5월 나눠서 진행됩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야간작업으로 소음과 교통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현수막 설치, 인근 공동주택 안내, 교통방송 송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해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2022-12-13
    • '또 나몰라라 버스회사'..버스운영 결단 필요해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가 임금체불로 인한 파업에 이어 이번에는 연료비 체납이라는 황당한 이유로 또 멈춰 섰습니다. 연료비는 버스회사 내부 경영사정으로 재정지원을 할 수 없는데도, 버스회사 대표는 줄곧 지원을 요구하더니, 결국 이번에도 나몰라라 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버스회사와 더이상 동행이 가능할지 목포시의 결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가 또 멈춰 섰습니다. 지난달 운행 중단은 버스기사들의 임금체불로 인해 빚어졌는데, 이번에는 버스회사의 24억 원의 연료비 체납입니
      2022-12-13
    • [기획]보호막 없는 공공임대아파트 임차인..지자체 나서야
      【 앵커멘트 】 공공임대아파트의 부실한 회계 관리 문제는 사실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최근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도 관리 업체 직원이 관리비를 횡령한 사실이 감사원에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임차인들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이나 조례가 거의 없어, 국회와 지자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감사원이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제주의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관리업체 직원이 1억이 넘는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습니다. 광주·전남에
      2022-12-13
    • [기획] LH 부정회계 방패막 된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
      【 앵커멘트 】 LH가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부정회계를 묵인한 정황 얼마전에 전해드렸는데요. 무려 6천만 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부풀려 징수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임대아파트의 관리를 부실하게 몰아넣은 현행법이 한 몫을 했습니다. LH는 '반쪽짜리 공동주택관리법'을 방패막으로 삼았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택관리공단이 공공임대아파트 관리비 약 6천만 원을 부풀려 빼돌렸음에도 관리 감독을 맡은 LH의 감사는 허울뿐이었습니다. ▶ 인터뷰 : LH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 "사실은 2018년, 2019
      2022-12-13
    • 강기정 "내년 3월 1일부터 제한급수 불가피"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인 "현 추세라면 내년 3월1일부터 격일제 제한급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현 추세라는 전제를 달았지만, 처음으로 제한급수의 날짜를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적극적인 물 절약 운동 홍보로 소비량이 8% 가량 줄어들었지만, 제한급수를 막기는 역부족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 3월 1일부터 제한급수를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언급했습니다. 그동안 제한급수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포함해 시장이 직접
      2022-12-13
    • "5·16은 민족혁명, 5·18은 족쇄" 김광동 논란 지속
      12일 취임한 김광동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7년 '5·18신화 만들기는 대한민국을 조이는 족쇄될 것'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광주정신을 헌법으로 만드는 것은 문재인 정부의 몫이 아니고, 국민 합의와 누적된 역사평가로 판단될 문제"라며 "역사적 사실관계부터 커다란 간극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5·18을 계기로 민주세력이 승리해 민주주의가 시작된 그런 나라가 결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
      2022-12-13
    • “이상민 해임안 윤석열 발목잡기 이재명 방탄 안 통해..대선 불복 그만”[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대통령실에 통지됐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관련 현안 얘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송석준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저희 초대석 처음. 나오셨는데 지역구가 경기도 이천이시죠. ▲송석준 의원: 네. 맞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천에도 저희 호남 분들 많이 계신데. ▲송석준 의원: 그럼요. △유재광 앵커: 간단한 소개와 인사 말씀 듣고 시작하겠습니다.
      2022-12-13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2-12-13 (화)
      주제1 - 尹정부 노동시장 개혁 주제2 - 예산안 협상 난항 주제3 - 연말 특별사면 윤곽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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