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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건설인 힘 모아 광주시에 연탄 2천만 원 기부
      지역 건설인들이 힘을 모아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을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6일) 오전 10시 반쯤 국제건설 대표이사와 정상기업 대표, 서준건설 대표 등 하나되는 건설인 모임 임원진이 시청을 찾아 불우이웃 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기부 받은 성금으로 연탄 2만5천장을 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2022-12-16
    • 아동시설 원아 소망 들어준 '미리산타'..연말 온정 절실
      【 앵커멘트 】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도우려는 지역민들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한파 등 얇아진 주머니 사정 탓에 예년보다 성금액은 좀처럼 늘어나지 않고 있어 지역민들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 - "산타할아버지 저는 따뜻한 옷 갖고 싶어요" 아동시설 원아들이 고사리 손 모아 빌었던 크리스마스 소망이 현실로 이뤄졌습니다. 광주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8명이 '미리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이 바라던 선물을 준비한 겁니다
      2022-12-16
    • "가뭄에 단비" 특별교부세 어떻게 쓰이나?
      【 앵커멘트 】 행정안전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와 전남에 11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섬 지역 급수 운반 같은 당장 시급한 사업은 물론 내년 봄 농사를 대비한 관정 개발 등 다양한 사업에 말 그대로 '단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받게 될 가뭄 특별교부세는 각각 40억 원과 76억 원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용연정수장 비상 도수관리 사업과 농업용 관정 개발 사업에, 전라남도는 섬 지역 급수 운반과 저수지 준설 등에 특별교
      2022-12-16
    • 주말동안 광주·전남 많은 눈..최대 20cm
      주말인 내일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서부 5~15cm, 서해안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17일) 광주와 장성, 무안 등 전남 16개 시군에 대설 예비특보를 발표했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광주 영하 3도, 곡성 영하 7도 등 영하 7도에서 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022-12-16
    •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 5일째.."해결 기미 안 보인다"
      목포시내버스 운행 중단이 5일째 접어들었지만, 해결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가스연료비 23억원을 체납한 시내버스회사가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않으면서 버스운행 중단 이후 협상 자체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매년 100억원에 달하는 시민 혈세가 버스회사에 지원됐지만, 연료비 체납으로 인한 버스운행 중단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목포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과 휴일인 내일과 모레에도 비상 수송차량을 운행합니다.
      2022-12-16
    • 터널 통과하다 '쾅'..보험사로 책임 미루는 지자체
      【 앵커멘트 】 최근 광양에서 터널 통과 제한 높이보다 낮은 건설차량이 터널을 통과하다가 천장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런 사고는 대부분 지자체가 들어놓은 영조물 보험을 통해 배상 절차가 진행되는데, 문제는 지자체마다 배상 대상과 한도액이 제각각이어서 분쟁이 끊이질 않는다는 겁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0월 선남진 씨는 고소작업차, 이른바 스카이차를 몰고 광양의 한 터널에 진입했습니다. 터널 입구에 붙은 높이 표지판에는 4m가 적혀 있어 3.9m 높이인 자신의 차량은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습
      2022-12-16
    • "해외연수 명분 쌓기 위해"...'공무원 참여 강요 공문' 입수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막대한 혈세를 들여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났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시의회는 해외연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당초 계획 없던 공무원들까지 해외연수에 끌어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무원들이 연수에 참여할수 있도록 한 공문을 KBC가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연말 어수선한 틈을 타 혈세 1억 3천만 원을 들여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난 여수시의원은 23명. 취재진까지 따돌리며 허겁지겁 공항으로 떠나면서 스스로 떳떳하지 못한 연수임을 드러냈습니다. ▶ 인터뷰
      2022-12-16
    • '국정조사 합의 비판' 장제원에 "국회의원 왜 하나? 대통령실로 가라"[촌철살인]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에 대해 "애초 합의해 줘서는 안될 사안"이라고 비판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에 대해 국회의원으로서 할 말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은 오늘(16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참사가 있었는 데 국정조사는 해야 한다"며 "장제원 의원이 이렇게 이야기를 할 거면 국회의원은 왜 하고 있나"라고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어 천 위원은 "차라리 그냥 정상적으로 대통령실에 가서 일을 하시는 게 맞지 않냐"며 "아무리 여당 의원이라도 행정부가 잘못한 게 있으면 그것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이
      2022-12-16
    • "MB 사면되면 벌금 82억 원 안 내도 되는데..조용할 수밖에"[촌철살인]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말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추징금과 벌금 완납이 사면의 원칙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16일) 촌철살인에 나와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아직 벌금 82억 원을 내지 않았다"며 "그러니 (MB 입장에서는) 80억 원이 달린 사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금까지 사면은 추징금이라든지 벌금을 모두 완납한 경우 해줬다"며 "그게 원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의 사면에 발맞춰 추진되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 사면에 대해서는 "복권이 안 되면 정치
      2022-12-16
    • 충남·전남 서해안 중심 많은 눈..기온도 '뚝'
      토요일인 내일(17일)은 충남서해안과 전라권서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매우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서부, 제주도 5~15cm입니다. 특히 전라 서해안과 제주도 중산간 지역은 20cm 이상, 제주도 산지에는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북 동부, 전남 동부 지역에는 3~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춘천 -12도 등 -15~-1도 사이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
      2022-12-16
    • 강문성 도의원 "여수 율촌2산단 조기 조성해 투자유치해야“
      강문성 전남도의원이 "여수 율촌 제2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해 투자유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전남도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여수산단을 대체하기 위한 율촌제2산단 조성사업은 10년째 답보상태에 머물고, 민간사업시행자가 사업 포기를 최종 표명한 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행정은 묵묵부답"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미래를 내다보고 준비를 해야 할 행정이 수동적으로만 움직인다면 지역의 미래는 암울할 수밖에 없다"며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충에 필요한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
      2022-12-16
    • 전남개발공사,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전남개발공사는 전라남도가 실시한 2022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마다 공직유관단체 21개 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별 반부패 정책 노력과 성과, 확산 결과를 3개 부문 13개 지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올해 전남개발공사는 부패예방, 청렴관리, 사후조치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반부패 정책을 수립하고 청렴패트롤 제도, 갑질·청렴시민감사관, 청렴해피콜 운영 등 부패 취약분야 개선활동에 주력했습니다. 특히 부패방지경영 국제표준 시스템인 ISO 370
      2022-12-16
    • 與 "예산안 주도권은 정부에"..野 "더 이상 양보할 것 없어"
      여야 원내대표가 오늘(16일)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다시 내년도 예산안 협상에 나섰지만, 진전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예산안 처리 법정 기한과 정기국회 기간이 도과한 지 꽤 됐는데도 불구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 처리 못 해 국민께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헌법이나 법률에도 예산 편성과 운영에는 정부에 주도권을 주고 있다"며 "위기의 순간에 정부가 소신껏 팀을 짜 제때 좀 (일을) 할 수 있게끔 민주당이 조금은 양보하고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지금은 최대
      2022-12-16
    • [월드컵]결승전 심판진 결정됐다..사상 첫 폴란드 심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의 심판진이 결정됐습니다. FIFA는 16일(한국시각) 폴란드 출신의 시몬 마르치니아크(41) 주심이 결승전에서 휘슬을 분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심으로는 폴란드 출신인 파베우 소콜니츠키와 토마시 리스트키에비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마르치니아크 주심은 사상 최초 월드컵 결승전을 관장하는 폴란드 출신 심판이 됐습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프랑스-덴마크의 조별리그 D조 2차전과 아르헨티나-호주의 16강전에서 심판으로 나섰습니다. 두 경기에서 총 5장의 옐로카드를 꺼내
      2022-12-16
    • [주말엔JOY]겨울에 특히 더 예쁜 광주·전남 여행지 추천!
      연말을 앞두고 겨울 여행 계획 세우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겨울에 두 배 더 예쁘고 재밌는 광주·전남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굳이 먼 길 떠나지 않아도 겨울 감성 가득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으니깐요. 이번 연말에는 광주·전남으로 놀러오세요! -설경 구경과 힐링을 동시에! 전남 장흥 여행지하면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가 떠오르죠. 초록 초록한 편백숲은 눈이 내린 겨울에 더욱 멋진 풍경을 자랑합니다. 눈앞에 펼쳐진 하얀 설경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요.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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