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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가 교회 헌금 십수억 횡령 의혹' 검찰에 고발
      광주의 한 교회에서 목사가 헌금 십수억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첨단지구에 있는 모 교회 교인 290여 명은 교회 헌금을 이용해 자신들의 은퇴자금으로 매달 2천7백만 원씩 연금과 적금 등을 가입하는 등 지금까지 11억6천여만 원을 빼돌려 목사 부부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9월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교회 건축 재정 담당 교인이 30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기도 해 지역 사회에 파장이 예상됩니다.
      2022-12-20
    • 광주 광산구-장성 잇는 제3순환도로 개통
      광주 광산구와 장성을 연결하는 제3순환도로가 오늘(20일) 개통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8년간 3천7백여억 원을 투입해 완공한 광주 외곽순환선 구간 가운데 남광산 나들목에서부터 남장성 분기점까지 잇는 9.7km 구간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외곽제3순환도로 구간은 광주에서 장성, 담양, 화순, 나주를 잇는 도로로 4개 구간으로 나뉘어 공사를 진행하는데, 이번 광주-장성 구간개통으로 현재 1개 구간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2022-12-20
    • 20cm 폭설에도 '제설' 미룬 구청들..광주광역시 '뒷짐'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에 20cm 가까운 눈이 내렸는데도 광주 5개 자치구는 일부 비상 근무조만 출근해 제설 작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폭설에도 광주 5개 자치구는 전 직원 비상 소집대신 일부 비상 근무조 만 출근해, 광주 동구에서 제설 작업에 동원된 인력이 9명에 불과했고, 서구는 12명, 북구 19명, 광산구 20명, 남구는 30명에 그쳤습니다. 일부 구청은 주말이 토요일 적설량에 따라 전 직원 비상 소집을 하겠다는 보도자료까지 뿌렸으나 실제로 일요일인 17일 17cm가 넘은 눈이 쌓였는데도 비상소집을 하지 않
      2022-12-20
    • 광주의료원 설립 '험로'..지역 정치권 '안간힘'
      【 앵커멘트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핵심 공약인 광주의료원 설립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타당성 조사 발표가 평가 항목 변경으로 한 차례 연기됐고, 경제성 위주의 조사로 인해 정부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19 환자의 80%를 공공 병원이 진료했을 정도로 재난 의료상황에서 공공 의료의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공공병상 비중은 OECD 국가 중 최하위인 9.7%에 불과합니다. 그나마 광주에는 공공 병원인 의료원마
      2022-12-20
    • 무등산 정상 군부대 주둔 56년만에 상시 개방 추진
      【 앵커멘트 】 내년 9월부터 무등산 정상이 상시 개방됩니다. 광주시와 공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오늘(20일) 업무협약을 맺고, 행정 절차 이행과 탐방로 설치 등에 협력해가기로 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공군 제1미사일방어여단, 국립공원관리공단이 함께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서에는 각 기관의 역할 분담과 실무협의체 구성, 탐방로 설치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 스탠딩 : 이형길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은 무등산에 군이 주둔한 지 정확히
      2022-12-20
    • 눈 속에서 애기동백꽃 '활짝'..관광객 얼굴도 '활짝'
      【 앵커멘트 】 며칠째 이어진 폭설과 한파에도 신안 섬마을에서는 애기동백이 어김없이 선홍빛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하얀 눈옷을 입은 동백꽃이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쏟아져 내리는 하얀 눈송이가 섬마을 산자락을 수놓습니다. 고개를 내민 빨간 동백꽃잎이 겨울햇살과 함께 반짝 거립니다.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애기동백은 어김없이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 인터뷰 : 신정금 / 나주시 노안면 - "나이가 먹었는데, 이 꽃을 보니까 동심으로 돌아가니까 좋습니다." 한
      2022-12-20
    • '음주운전하다 중앙선 침범'..마주오던 차량 운전자 사망케 한 30대 집유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 차량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은 교통사고 처리특례법 위반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24일 아침 7시 반쯤 전남 순천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광양시의 한 삼거리 교차로 부근까지 20㎞ 정도를 혈중알코올농도 0.045%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선을 침
      2022-12-20
    • 고민정 “尹 무능 들통날까 YTN 겁박..文에 열등감, 천박 비판 ‘반사’”[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고민정 의원과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얘기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여기 스튜디오 들어오기 전에 잠깐 뵈니까 감기 기가 조금 있던데요. ▲고민정 의원: 날씨가 너무 춥다 보니까. 아무래도 계속 콧물도 훌쩍훌쩍 나고 그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오. △유재광 앵커: 감기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단 통계 조작 논란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어제 민주당
      2022-12-20
    • 중부지방 중심 많은 눈..광주·전남 '어는 비' 주의
      내일(2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새벽부터 오후 사이 수도권과 강원, 충북북부, 경북북부내륙 등에는 시간당 3cm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내륙 5~10cm, 서울과 경기남·서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 2~8cm 입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대부분 지역 5~10mm, 경남권남해안과 제주도 5~20mm 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
      2022-12-20
    • 목포시, '근대역사문화 홍보' 위해 패션쇼 연다
      목포시가 근대역사문화를 전세계에 홍보하기 위해 근대의상패션쇼를 개최합니다. 목포시는 패션브랜드 슬링스톤과 '목포 근대역사문화 홍보를 위한 근대의상 패션쇼 및 패션영상물 제작'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내 최고 패션업체와 젊은 세대 감각을 공략하는 트렌디한 홍보 마케팅을 펼쳐 목포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협약에 따라 슬링스톤은 다음달 목포에서 근대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패션쇼 개최와 영상물을 제작해 목포시에 제공하고, 목포시는 슬링스톤의 패션쇼 및 근대역사문화거리를 배경으로 한 영상물
      2022-12-20
    • 김영록 전남지사, 구례 우리밀 산업 적극 육성하기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구례 특산품인 우리밀 산업을 적극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구례 우리밀가공공장을 찾아,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둘러보고 우리밀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우리밀이 식량 안보와 친환경 측면에서 다가가기 쉬운 품목으로 보고 우리말 산업 육성 정책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구례 우리밀가공공장은 연간 우리밀 1,200톤을 수매해 밀쌀과 밀가루, 건빵 등으로 가공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연 46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우리나라의 밀
      2022-12-20
    • 장성철, 당원 100% 투표에 "당 이름부터 바꿔야..'당원의힘', '친윤의힘'[백운기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일반 국민 여론조사 없이 당원투표 100%로 당 대표를 선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보수 일각에서도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오늘(20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권성동 의원이나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1반 반장 뽑는데 왜 복도에 다니는 아이들이 뽑거나 왜 3반 아이들이 1반 반장 뽑으려고 그러냐는 억지스러운 얘기를 하고 있는데 당은 당원들의 당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장 소장은 "국민의힘 당명이 뭐냐. '국민'의힘 아니냐. 이렇게 당원 100%로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2022-12-20
    • [KBC갤러리]창작예술 - 한동훈作(화순예술인촌)
      한동훈 작가는 물질 위주의 상업문화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현대인의 욕망 등을 만화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재료연구를 통해 자신만의 색을 찾아 유화와 오일파스텔을 접목하여 회화적인 부분을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2022-12-20
    • 원효대사가 창건한 이곳 국가지정문화재 '명승'됐다.
      전국 4대 관음기도처인 여수 향일암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명승 지정은 여수시가 지난 2월, 자연유산 우수 잠재 자원 추천서를 제출해 문화재청의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 지정 예고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여수에서는 1979년 '상백도 하백도 일원'에 이어 '금오산 향일암'이 43년 만에 두 번째 명승으로 지정돼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向日庵)은 명칭만큼이나 해돋이 경관이 아름다워 일출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또 거북 모양 지형과 거북 등껍질 무늬 암석들, 자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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