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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만 '저수온 주의보'서 '경보'로 상향
      한파로 수온이 계속 낮아지면서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 연안과 내만의 수온이 낮아지거나 저수온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오늘(21) 오후 2시부로 함평만 해역을 저수온 경보로 상향 발표했습니다. 저수온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양식어가에 사료공급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2-12-21
    • 3년 만에 예약 차는 외식·호텔업계 '웃음꽃'
      【 앵커멘트 】 3년 만에 맞이하는 방역지침 없는 연말을 앞두고 송년 모임이 크게 늘었습니다. 완전한 일상으로의 회복이 가까워지면서 외식업계와 호텔업계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음식점입니다. 저녁 단체 식사를 예약하려는 전화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70석의 좌석을 완비한 이 식당은 최근 연말 연초 모임 예약이 잇따르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나영 / 식당 매니저 - "저녁 같은 경우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하시니까 이제는 일하는
      2022-12-21
    • 코로나 이후 광주·전남 177개 주유소 영업 중단해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크게 오르며 경영난이 심화된 주유소들이 영업 중단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가 본격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2020년 이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모두 177개 주유소가 경영난으로 폐업이나 휴업을 결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주유소 중 일부는 수 억원에 달하는 시설 폐쇄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방치 상태로, 토양오염과 화재, 폭발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2-12-21
    • 장내기생충 감염률.. 광양 12.9%로 전국 최고
      5대강 유역 주민들의 장내기생충 현황을 조사한 결과 광양시민의 감염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한강과 섬진강, 영산강 등 5대강 유역 3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흡충과 장흡충, 회충 등 11종의 장내기생충을 조사한 결과 섬진강 유역의 감염률이 6.8%로 다른 강 유역보다 높으며, 특히 광양시가 12.9%로 조사 대상 시 군 중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도 전국에서 3번째인 9.8% 였으며, 화순군도 8,5%로 높았습니다. 장내기생충은 민물고기를 날 것으로 먹거나 이를 손질한 칼과도마를
      2022-12-21
    • '2년 만에 10배 급증' 해외택배 이용한 마약 유통 성행
      【 앵커멘트 】 검찰이 광주 전남에서 마약을 유통해온 불법 체류자 등을 무더기로 붙잡았습니다. 이들이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 온 방법, 바로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였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심스럽게 문을 연 남성, 문 앞에 놓인 택배를 보자마자 누가 볼새라 서둘러 집 안으로 들입니다. 이 택배 안에 포장돼 있던 것은 코코아크림 파우더 이지만, 그 안에는 이른바 야바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담겨있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 강력수사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외국인 마약류 밀수 사범에 대해 집중
      2022-12-21
    • '강기정 6개월' 진단 나선 시민단체.."소통·협치 부족"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지 불과 6개월이 지났는데요.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정에 대해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예정에 없던 보도자료를 내고, 강 시장이 "다양한 창구와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전례 없던 6개월 시정 진단 토론회를 연 데 대해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불통'을 꼬집었습니다. ▶ 싱크 : 오주섭 / 경실련 사무처장 -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이런 모임,
      2022-12-21
    • “‘이준석 트라우마’ 尹, 유승민 배제..‘윤석열당’ 내사람으로 총선 대선”[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여의도초대석’ 오늘은 KBS 뉴욕 특파원을 지낸 고품격 시사평론가 배종호 세한대 교수와 함께 정치권 현안 이슈, 맥락과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배종호 교수: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일단 국민의힘 전대 규칙 얘기부터 좀 해보겠습니다. 당원투표 100% 그리고 결선투표 도입 이렇게 qk꾸고 있는데, 사실상 바꿨는데. 결국 ‘유승민 대표 방지법’ 아니냐 뭐 이런 지적과 비판이 일각에서 나오기도 하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2022-12-21
    • 시민단체 "강기정 '소통·협치' 낙제점"..광주시는 '소통 홍보'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지 불과 6개월만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시정 진단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주관으로 광주시장의 6개월을 평가하는 행사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오늘(21일) 광주시 금남로 광주NGO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출범 6개월 평가'를 주제로한 시민사회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례 없던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오주섭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은 "그만큼 현재 시정 굴러가는 게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무처장은 강기정 시장이 민관정
      2022-12-21
    • 내일은 호남선..설 연휴 KTX 등 승차권 예매 실시
      설 연휴 코레일 호남선과 전라선 승차권 예매가 내일(22일) 진행됩니다. 코레일은 설 연휴인 내년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운행하는 KTX와 ITX새마을, 무궁화 열차 등 호남선과 전라선 승차권을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합니다. 승차권은 1인당 최대 12장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잔여석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역 창구와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2-12-21
    • 김진표, 23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최후통첩'
      김진표 국회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2시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최후 통첩 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21일) 오후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교섭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합의안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본회의에 부의된 정부안 또는 민주당 수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의장은 지난 15일과 19일을 예산안 합의 시한으로 정했지만, 여야는 이를 넘긴 이후에도 계속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2022-12-21
    • 또 눈 폭탄 온다..충남·전라·제주 중심 많은 눈
      내일(22일)은 충남과 전라권,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22일부터 24일 사이 예상 적설량은 충남 서해안, 전라권, 제주도 10~25cm입니다. 전북과 전남 서부, 제주도 중산간에는 최고 30cm 이상 눈이 쌓이겠습니다. 그밖에 충남과 충북 지역은 5~15cm, 경상 서부내륙과 전남 동부 지역은 3~10cm 눈이 예보됐습니다. 북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도 다시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철원 -14도 등 -14~0도 사이의 분포로,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2022-12-21
    •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학교비정규직 총궐기대회
      전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달라고 도교육감에게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1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에 정부와 교육감들이 뒷짐을 지고 있다며 교육감의 결단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도 준비할 것이라며 전남교육감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차별 없는 임금체계를 쟁취해 학교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2022-12-21
    • 중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사 폭행..진상조사 나서
      중학생이 수업시간에 교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북 군산시의 한 중학교 교사 A씨는 지난달 9일, 3학년 학생 B군이 수업시간 자신의 얼굴 등을 마구 때렸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전라북도교육청의 조사 결과 B군은 특별활동 시간에 특별실로 들어가 친구를 불러냈다가 해당 수업 담당 교사인 A씨가 나무라자 주먹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교사는 폭행으로 얼굴과 코, 턱 등에 전치 2주의 상해 진단을 받았고 해당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와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었습니다. 그 결과
      2022-12-21
    • "예쁘면 가점 25점까지"..의정부성모병원 채용 비리 적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사무직 직원을 채용하면서 지원자의 외모에 점수를 매겨 평가에 반영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교육부가 오늘(21일) 공개한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의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016년 사무직 채용을 위한 서류전형 심사에서 별도의 심사위원 구성없이 A씨 등 직원 2명이 서류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지원자들의 외모를 평가하며 최저 2점~최고 25점의 가점을 부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천주교 신자에게는 3점의 가점을 부당하게 주기도 했습니다. 이때문에 외모 기준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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