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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33cm.. 17년 만에 최대 폭설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지역에는 하루종일 하늘이 뚫린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졌습니다. 광주에는 무려 30cm가 넘는 눈이 내렸는데요. 지난 2005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겁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야를 가릴만큼 몰아치는 거센 눈발이 도심을 을 뒤덮였습니다. 주차된 차량의 색깔은 하얀색으로 바뀌었습니다. ▶ 인터뷰 : 진유순 / 광주광역시 월산동 - "너무 폭설이 막 쏟아져서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당황했는데, 지금 이것 사 와서 한번 밀어보려고 합니다." 아파트 단지에
      2022-12-23
    • [촌철살인] 10회 이태원 참사 국조·신년 개각설과 文정부 통계조작 의혹
      방송: 12월 23일 금요일(본) 12월 24일 토요일(재) 진행: 이형길 기자 패널: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부위원장 내용: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어렵게 시작됐지만 기간 연장과 증인 채택 등 걸림돌은 여전하다.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뤄질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에 대한 신년 개각설과 100% 당원 투표로 결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 감사원의 문재인 정부 '통계 조작 의혹' 감사 착수 등 정치 현안을 들여다본다.
      2022-12-23
    • MB 연말 특별사면서 사면·복권..김경수는 복권 없는 사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말 특별사면에서 사면·복권됩니다.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복권 없는 사면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오늘(23일)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이들을 포함한 연말 특별사면 명단을 결정했습니다. 이 전 대통령은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지난 2020년 10월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됐으며,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형 집행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사면이 최종 확정되면 약 15년 남은 형기가 면제됩니다. 김 전 지사는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으로 지난해 7월 대법원에서 징
      2022-12-23
    • "국힘 윤리위는 대표 쫓아낼 때만 필요?..이태원 망언 제지해야"[촌철살인]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된 망언과 유가족들을 향한 2차 가해에 대해 적극적으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설주완 법률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2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준석 대표를 쫓아낼 때만 필요한 것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설 부위원장은 "자신들의 자식들이 이런 일을 겪었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겠냐"며 "창원시의원의 경우는 국민의힘 시도당 차원에서라도 비례의원이니 제명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전반적 기류나 태도가 본인들이 더 (
      2022-12-23
    •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 개정..民 검수완박 법과 비슷"[촌철살인]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룰을 당원 투표 100%로 바꾼 것은 더불어민주당의 '검수완박' 법안 통과와 비슷한 행태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천하람 국민의힘 혁신위원은 오늘(23일) KBC 시사토크쇼 촌철살인에서 "당원 100% 할 수 있는데 타이밍과 속도가 안맞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천 위원은 "이미 전당대회 국면에 돌입하고 주자들의 이름이 떠올랐는데 룰을 바꾸려면 후보들이 합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당무를 처리하는 데 있어 당의 헌법인 당헌을 호떡 뒤집듯이 바꾸면 민주당이 앞으로 날치기 같은거 무리하게 추진할
      2022-12-23
    • '눈폭탄' 광주 39cm..내일 오전까지 많은 곳 15cm 이상
      대설특보가 발효된 광주·전남 지역에 이틀째 폭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남 나주, 담양, 곡성, 장성, 화순, 순천, 장흥, 영암에는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또 여수와 광양을 제외한 나머지 시군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입니다. 오늘(23일) 오후 5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광주가 39cm로 가장 많았고, 장성 33.5cm, 화순 29.1cm, 담양 25.5cm로 뒤를 이었습니다. 눈은 내일 오전까지 계속되겠습니다. 예상되는 눈의 양은 광주와 전남 서부 5~10cm, 많은 곳은 15cm 이상이
      2022-12-23
    • 닷새 만에 또..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오늘(23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군은 미사일의 사거리, 고도, 속도 등의 제원에 대해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닷새 전인 지난 18일,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 2발을 발사한 바 있습니다. 당시 우리 군은 북한의 발사체를 MRBM으로 식별했지만 북한은 정찰위성 시험을 위한 발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당시 로켓을 쏘는 사진과 서울, 위성을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내년 4월까지 정찰위성 준비를 마칠 것이라고도 예고했습니다.
      2022-12-23
    • 순천 자재창고 불..갇혀있던 일가족 2명 무사히 구조
      전남 순천의 한 자재창고에서 불이 나 일가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새벽 5시 37분쯤 순천시 서면 압곡리의 건물 자재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건물 3층에서 대피하지 못하고 있던 5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은 다행히 가벼운 부상만 입고 119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불은 1시간여 만인 아침 6시 40분쯤 큰 불길이 잡혔고 오전 10시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23
    • "빙판길에.." 체험학습 떠나던 전세버스 2대 추돌
      대설특보 속에 체험학습을 떠나던 전세버스 2대가 추돌해 중학생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48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의 한 도로에서 전세버스 2대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과 교사 등 23명이 경상을 입고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 버스 2대는 서귀포시의 한 중학교 학생 70여 명을 태우고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가던 길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앞서가던 버스가 빙판길에 다른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급정거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2022-12-23
    • 대구 무도장에서 방화 추정 화재..3명 사상
      대구의 한 무도장(성인텍)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3일) 낮 1시 반쯤 대구시 신천동의 한 건물 4층 무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인력 120여 명과 장비 44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끝에 2시 40분쯤 진화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 과정에서 무도장 입구에 1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40대 남성과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고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무도장은 영업 중이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연기가 난 직후 몸에 불이 붙은
      2022-12-23
    • "눈길도 안준다"..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상민 장관에 항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위원회가 행정안전부를 상대로 참사 당시 대응이 적절했는지 관련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일) 오전 여야 국조특위는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참사 당일 주요 조치 현황을 보고 받고, 이상민 장관과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유족을 한 번도 못 만났냐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몇차례 시도했으나 유족들이 부담을 느껴 못 만났다"고 답했습니다. 참사 이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적 있냐는 천준호 의원 질문에는 "따로 없다"고 답했고, 사고
      2022-12-23
    • LG화학 여수공장, 에너지 취약계층 후원금 1,500만 원 전달
      LG화학 여수공장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YMCA와 함께 소득 10% 이상을 난방비로 지출하는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후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LG화학은 여수 무슬목 해변에서 지역 청소년이 참가한 '여수 쓰담(여수의 쓰레기를 담다)' 봉사활동을 통해 1인당 3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후원금을 조성했습니다. '여수 쓰담'은 해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청소년들의 환경 인식을 제고하고자 LG화학 여수공장과 YMCA가 함께 기획한 '플로깅(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기)' 봉사활동입니
      2022-12-23
    • [영상]호남지역 이틀째 한파에 폭설..곳곳 사고 잇따라
      호남지역에 눈폭탄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서 한파와 폭설로 인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돼 운전자가 다쳤고 액화산소가스가 누출됐습니다. 오늘(23일) 오전 8시 40분쯤 전남 장흥군 영암-순천고속도로 장흥나들목 인근에서 액화산소가스를 싣고 가던 탱크로리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도돼 탱크 부분이 분리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탱크에 실려있던 액화산소가스가 누출돼 긴급 방제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폭발 등 2차 사고에 대비해 사고
      2022-12-23
    • 전남도, 수도권에서 귀농어귀촌 유치 활동
      전라남도는 서울 도시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귀농어귀촌 유치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습니다. 전남도와 전남도귀농어귀촌인연합회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홍보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인 신용산역과 을지로역, 양재역 3곳에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홍보물을 배부하고 캠페인을 실시해 전남으로의 귀농어귀촌 분위기 확산에 나섰습니다. 또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 기부제 및 전남사랑애(愛)서포터즈'를 향우들에게 알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도시민 유치 시책을 추진한 결과 매년 4만여 명 이상이 이주하
      2022-12-23
    • 같은 동네 주민들에게 잇따라 성폭력 피해 입은 지적장애 여성
      같은 동네에 사는 지적장애 여성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남성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장애인 위계 등 간음) 혐의로 기소된 75살 A씨에게 징역 5년, 66살 B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 중증 지적장애를 가진 3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피해 여성은 장애 도우미와 사회복지사의 도움을 받아 범행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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