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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중 수교 30년 기념 '제1회 한중가요제' 열려
      한·중 수교 30년을 기념하는 한중가요제 본선 무대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졌습니다. 여권 기준 한국 또는 중국 국적자들을 참가 대상으로 한 '제1회 한중가요제'는 한국 국적자의 경우 중국 노래를, 중국 국적자의 경우 한국 노래를 부르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양국민의 우호 증진을 위해 처음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과 어학원 수강생, 화교 합창단 등 전국에서 모여든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2022-12-24
    • 곡성 산란계·나주 오리농장 검출 AI, 고병원성 확진
      전남 곡성과 나주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고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곡성의 한 산란계 농장과 나주의 한 육용오리에서 검출된 H5형 AI가 역학조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환경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방역지역 내 농장 등 225곳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11월, 첫 AI 발생 이후 지금까지 모두 24곳의 가금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됐습니다.
      2022-12-24
    • 광주·전남 3,898명 확진..사망 8명
      광주·전남 지역에서 4천명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24일) 0시 기준 광주에서 1,901명, 전남에서 1,997명이 신규 감염되면서 모두 3,89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광주가 2명, 전남이 6명이고 위중증은 광주 15명, 전남이 18명입니다.
      2022-12-24
    • 김영록 지사, 폭설 피해 농가에 신속한 복구 약속
      김영록 전남지사가 폭설로 무너져 피해를 입은 담양 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전남도의원, 담양군수 등 10여 명은 담양 딸기시설하우스 현장을 방문해 농민을 격려하고 관계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를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폭설로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40동과 축사 9동이 피해를 봤습니다.
      2022-12-24
    • 광주 하루 적설량 40cm, 1939년 이후 역대급
      광주 지역에 사흘 동안 내린 눈이 지난 1939년 이후, 역대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24일) 오전 대설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사흘 동안 쌓이 눈이 40cm로 확인돼 1939년 이후 하루 적설량으로는 역대 두 번째, 가장 많이 쌓인 적설량으로는 세 번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온화한 기후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이 많이 내리지 않는 전남 여수도 적설량 5㎝를 기록하며 1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으며, 순천도 10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적설량인 17.1㎝를 기록했습니다. 한파도 이어지면서
      2022-12-24
    • 광주·전남 사흘간 폭설…268건 피해 신고 접수
      광주·전남에 사흘 동안 내려진 대설특보가 오늘(24일) 오전 해제된 가운데 200건이 넘는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낙상과 교통사고, 동파 등 128건의 폭설 관련 사고가 119에 접수됐고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40동 파손 등 140건의 신고 출동이 이뤄졌습니다. 여수와 목포 등 4개 지역의 여객선 운항과 광주 송강로와 전남 화순·순천 등 9개 지역 17개 구간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리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간선·이면도로,
      2022-12-24
    • 허위광고로 190억 가로챈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조합원 빚더미
      【 앵커멘트 】 지역 주민들이 조합을 구성한 뒤, 땅을 사 집을 짓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분양보다 싼 값에 집을 살 수 있어 한 때 인기였는데요.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장과 업무대행사가 허위광고로 조합원을 모집한 뒤, 190억 원에 달하는 가입비를 가로채고 달아났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시 소촌동의 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부지에 투자한 조합원 5백여 명은 가입비는 190억 원을 날릴 위기에 처했습니다. 추진위원장과 업무대행사는 마치 조합설립 기준인 토지사용승낙서 동의율이 80%를 넘어선 것 처
      2022-12-24
    • 성탄 전야.."하얀 눈 속 도심 곳곳 성탄 분위기"
      【 앵커멘트 】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 전야입니다. 올해는 폭설로 도심이 온통 하얗게 물들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겠는데요. 시간제한과 거리두기가 없는 첫 성탄이기도 해, 도심 곳곳이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산타 축제가 열리고 있는 양림동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 양림동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기자 】 네, 광주 양림동 거리에 나와 있습니다. 광주 유일의 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제 뒤에 설치된 18m 높이의 대형트리에는 화려한 조명이 밝혀져, 새하얗게
      2022-12-24
    • 광주시, 폭설에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 과태료 부과 유예
      광주에 내린 폭설로 옮기지 못한 주차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광주시는 22일부터 오늘(24일)까지 사흘 동안, 폭설로 인한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 주정차 위반 차량 등에 대한 폐쇄회로 단속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강기정 광주시장이 폭설기간 CCTV 단속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졌습니다. 시는 어제 밤 10시 재난상황실을 통해 각 자치구 재난상황실에 폭설로 인한 차량의 주차위반 CCTV 단속을 하지 않도록 통보했습니다. 폭설로 인한 버스전용차로 위반차량과 가져가지
      2022-12-24
    • 이홍우 화백·박형선 해동건설 회장 별세
      네 컷 연재만화 '나대로 선생'으로 현실을 풍자한 시사만화가 이홍우 화백이 향년 73세의 일기로 어제(23일) 별세했습니다. 이 화백은 지난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이를 은유적으로 전달하는 네 컷 만화를 그렸고 해마다 5월이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된 만화를 연재했습니다. 민주화 운동에 헌신한 박형선 해동건설 회장은 오늘(24일) 향년 70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박 회장은 1972년 전남대에 입학해 '민족사연구회'에 가입한 뒤 유신에 반대하며 학생운동에 가담하는 등 민
      2022-12-24
    • 여야, 'MB·김경수 사면' 엇갈린 입장 보여
      여야가 이명박 전 대통령(MB)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나란히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한 것을 놓고 엇갈린 입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야권이 '여론조작 사범'인 김 전 지사 복권까지 요구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에서 "김 전 지사는 국민 여론을 조작한 중대한 범죄로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았다. 무엇이 그리 떳떳한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여론조작은 선거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그런 범죄를 저지른 사람의 정치적 부활을 위해 반드시 복권까지
      2022-12-24
    • 국민의힘, "이재명, 죄 없으면 다시 나올 텐데 뭐가 두렵나"
      국민의힘이 '성남FC 의혹' 관련 검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을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해 "비겁한 모습"이라고 비판하며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논평을 내고 이 대표를 겨냥해 "떳떳하다면 검찰에 출두하라. 죄가 없다면 들어간 문으로 당당히 다시 나올 것인데 무엇이 두려운가"라고 말했습니다. 또 "포토라인에 설 자신이 없는 정치인은 국민 앞에 설 자격도 없다. 부디 더 이상의 비겁한 모습을 보이지 않길 바란다"며 이 대표를 향해 거듭 수사 협조를 압박했습니다.
      2022-12-24
    • 초중고 예산 → 대학 지원..비판과 환영 엇갈려
      초·중등 교육 예산의 주요 재원으로 쓰이던 교육세 중 1조 5천억 원을 한시적으로 고등교육에 지원하기로 한 예산 통과에 교원과 교육 관련 단체의 반응이 비판과 환영으로 엇갈렸습니다. 서울시교육감인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많은 안타까움과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그동안 정부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개편을 유·초·중등 교육의 당사자인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어떠한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1조 5천
      2022-12-24
    • 민주당, 한동훈에 ""檢, 尹대통령 가족에는 눈 감는지 답해야"
      더불어민주당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검찰이 왜 윤석열 대통령 가족 앞에서는 눈을 감고 입을 닫는지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안귀령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4일), 국회 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와 장모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연루됐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김 여사와 최씨가 도이치모터스 내부 정보를 수시로 전달받았다는 녹취록과 증언이 검사 심문 과정에서 공개됐다"며 "검찰이 두 사람에 대한 소환조사가 어렵다는 입장만 내놓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습니다. 이어 "한 장관은 전날
      2022-12-24
    • 한파·폭설로 전국 행락지 한산..실내에는 인파 몰려
      성탄 전야인 오늘(24일) 영하 20도를 밑도는 매서운 한파와 남부 지방의 폭설 등으로 전국의 행락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쇼핑몰과 영화관 등 실내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3년 만에 맞이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만끽했습니다. 사흘간 40∼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호남지역에서는 매서운 강추위 속에 종일 제설과 복구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눈이 쌓인 골목길마다 시민들이 청소도구를 들고 직접 눈을 치웠으며 중장비까지 동원돼 제설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농촌에서는 농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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