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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중국발 입국자 전원 코로나19 검사
      중국 내 코로나19 발생이 대규모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ㆍ외국인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합니다. NHK와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은 27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중국에 대한 입국 규제 강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침에 따라 오는 30일부터는 중국에서 출발했거나 7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은 일본 입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올 경우 별도로 마련된 대기 시설에서 7일간 격리해야 합니다. 공항 등에서 이뤄지는
      2022-12-28
    • 부산행 KTX 고장으로 비상정지..승객 4백여 명 불편
      서울에서 부산으로 향하던 KTX가 고장으로 멈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27일 저녁 7시 20분쯤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 고속열차가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모역 부근에서 비상 정지했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고속열차 30대의 운행이 20분~1시간 50분 가량 지연됐고, 고장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백여 명은 1시간 30분 이상 발이 묶였습니다. 승객들은 밤 8시 55분쯤 부산역 방향으로 출발한 후속 열차에 환승했습니다. 고장 열차는 동대구역으로 견인됐으며, 밤 9시 30분부터 정상적인 열차 운행이 재개됐
      2022-12-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2-12-27 (화)
      1. 이재명, 민주당 심장에서 "검찰 독재 규탄" 2. 서진건설 상고 포기..어등산개발 '탄력' 3. 전남대병원 신축사업 예타 대상 선정 4. 도심 곳곳 블랙아이스·눈더미 '위협'
      2022-12-27
    • 영암군, 월출산에 생태탐방원 조성
      영암군이 월출산에 생태탐방원을 조성합니다. 영암군은 월출산의 우수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해 생태복지관광을 실현하고자 내년부터 200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까지 부지면적 약 5만7천㎡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생태탐방원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생태탐방원이 단순 숙박 체류 시설을 벗어나 전남 서부권 생태관광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2-12-27
    •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기재부 예타 통과
      완도에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됩니다. 산림청은 국립난대수목원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따라 381ha 면적에 난아열대식물연구동과 아시아난대식물전시온실 등의 교육시설을 갖춘 시설을 오는 2030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기후·식생대별 산림 식물자원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국가수목원을 조성되어 있지만 난·아열대 지역의 산림 식물을 보전하는 국가수목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022-12-27
    • "광주 광역위생매립장 친환경적 생태복원 절실"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에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광역위생매립장 주민지원협의회 주관으로 오늘(27일) 생활폐자원처리센터에서 열린 '매립 폐기물의 에너지 자원화 심포지엄'에서 백기영 숲사랑물사랑 환경대학 대표는 폐기물 매립 후 친환경적 생태복원이 완전히 이뤄지지 않으면 혐오지역으로 방치되고 인근 주민들의 삶의 질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 광역위생매립장의 경우 인근 수목원과 향등제 수변 공원이 연결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민, 생태환경전문가의 의견을
      2022-12-27
    • 종료 1년 앞둔 5·18 조사위, 내년 '청문회' 개최
      활동 종료 1년을 앞둔 5·18 조사위가 내년 상반기에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는 내년 3월∼5월 사이에 발포 경위와 책임, 중대 인권 침해사건과 민간인 집단 학살, 암매장 실상 등에 대한 관계자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조사위는 5·18 당시 행정부와 계엄사령부 등 고위 지휘부 44명의 진술 조사를 완료했고, 대통령기록관과 미국 국무부와 백악관 등 미공개 기밀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위는 내년 3월
      2022-12-27
    • 금호타이어 이전 가능할까?..이전 계약 '난항'
      【 앵커멘트 】 지난 1년간 진행돼 온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공장 부지 용도 전환 계획에 진전이 없던 것이 계약까지 영향을 미친 것인데요. 금호타이어가 내일(28일)까지 맺기로한 LH와의 이전할 토지에 대한 계약을 이행할지도 관심입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1년간 진행돼 온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사업이 무산 위기에 놓였습니다. 공장 부지 매각과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이 계약 조건 재협의 또는 계약 해제를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금호타이어에 통보했기
      2022-12-27
    • 김영록 지사 "글로벌 전남, 균형발전 중심지 도약"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023년 새해를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글로벌 전남 실현을 위해 "30조 규모의 첨단전략산업 투자유치를 실현하고, 세계 최대 8.2GW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그린수소 에너지섬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첨단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글로벌 관광벨트 조성과 첨단 농산업 복합지구 조성을 통해 미래생명산업 육성하고, 전북·제주ㆍ경남 등과의 초광역 협력 사업 등을 통해 균형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
      2022-12-27
    • 제31사단·11공수여단, 폭설피해 농가 대민지원
      광주·전남 지역의 군 부대들이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한 복구지원에 나섰습니다. 육군 제31사단과 11공수여단은 오늘(27일) 담양군 담양읍과 가사문학면, 용면의 농가 일대에 80여 명을 투입해 파손된 시설물을 철거하고 비닐하우스에 쌓인 눈을 치우는 등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오늘 아침 8시 기준 전남에서는 시설하우스 150동, 축사 42동이 폭설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2-12-27
    • 눈 그쳤지만.. 블랙아이스, 이면도로 '위험천만'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에 내렸던 폭설이 그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도심 곳곳에 쌓인 눈이 치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요 간선도로는 제설 작업이 마무리된 상태이지만 이면도로나 좁은 골목길 등은 여전히 빙판길 상태여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눈이 채 녹지 않은 도로로 차량이 지나갑니다. 순간순간 바퀴가 헛돌 만큼 아직 도로 곳곳이 미끄러운 상태, 하지만 제설이 끝난 간선도로를 달리다 이면 도로로 꺾어든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 인터뷰 : 최인
      2022-12-27
    • 폭설에도 가뭄 해갈 안돼..동복댐 저수율 26.4%
      지난주 광주·전남지역에 30cm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오늘(27일) 26.4%를 기록하며 전날 26.57%보다 더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사흘동안 내린 눈의 강우량이 16.5mm에 불과해 가뭄을 해소하기에 역부족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2022-12-27
    • 전남대 새병원, 예타 대상 선정.."국힘 통했다"
      【 앵커멘트 】 전남대병원 신축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에 선정되면서 스마트병원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8월에는 예타 대상에서 배제됐지만 이번엔 여야를 막론하고 손발을 맞춰 예타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신축 사업이 8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전남대병원 신축 사업은 70년대 건립돼 좁고 낡은 병원을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지역 숙원 사업으로 이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병원 신축 사업비는 1조 2
      2022-12-27
    • 강기정 "3조 3천8억 원 국비 확보 최대 성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3조 3천8백억 원의 국비 확보를 꼽았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7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송·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보다 926억 원 증가한 2조 3,081억 원의 국비 확보를 최대 성과로 꼽았으며 민생경제대책본부 운영과 소상공인 사회 보험료, 특례보증 융자 지원 등 민생 정책과 다양한 소통 시스템 정착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또 주요 현안인 복합쇼핑몰 사업에 대해서는 도시계획 변경과 기본설계가 끝나면 국가에 지원을 요구할 예정이며 군공항 이전도 특별법이 통과
      2022-12-27
    • 어등산 개발 법적 분쟁 끝..신세계 '스타필드' 들어설까
      【 앵커멘트 】 지지부진했던 광주 어등산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박탈당한 서진건설이 소송을 끝내겠다고 밝혔기 때문인데요. 신세계의 '스타필드 광주' 건립 계획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22일 항소심 재판에서 패하자 곧바로 대법원에 상고하겠다고 밝힌 서진건설. 하지만 닷새 만에 서진건설은 상고 의사를 철회했습니다. 서진건설은 기자회견을 통해 광주의 발전을 위해 소모적인 재판을 이어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이행보증금 48억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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