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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10명 중 3명 "산업 재해 불안"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2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10명 중 3명은 산업 재해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 노동센터가 지역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4백명을 대상으로 노동 환경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32.8%는 "산업 재해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적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유로는 '반복되는 작업으로 근골격계에 부담을 느껴서'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높았고, '육체적으로 위험한 일에 노출돼 있어서'라는 의견도 33.1%나 됐습니다. 산업 재해가 발생했을 때 노동자들은 '
      2022-12-28
    • 뇌물수수 의혹 민주당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습니다. 오늘(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노웅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무기명 투표 결과 투표 참석 271명 가운데 찬성 101명, 반대 161명, 기권 9명으로 최종 부결됐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체포동의안에 대해 각각 '자유투표'를 하겠다고, 정의당은 6명 전원이 찬성 표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웅래 의원은 지난 2020년 2월부터 12월까지 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등의 명목으로 사업가 박 모 씨에게 6천만 원을 수수한
      2022-12-28
    • '폭설ㆍ한파'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우려..특별방역 추진
      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전남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살수차와 공동방제단 등 가용 소독자원 268대를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요 철새 서식지, 가금 밀집지역, 도축장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도는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종사자와 축산차량 운전자 등에게 고압분무기 등 자체 소독장비로 농장시설·차량, 사육도구 등을 매일 소독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축사를 진입할 때 방역실에서 소독,
      2022-12-28
    • 택시기사ㆍ전 여친 살해 피의자 구속..신상 공개되나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옷장에 숨기고 수개월 전 동거녀도 살해했다고 자백한 30대 피의자가 구속됐습니다.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오늘(28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30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오는 29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A씨의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와 접촉사고를 낸 뒤 60대 택시기사에게 합의금을 준다며 집으로 데려와 살해하고, 시신을 옷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2-12-28
    • 정준호 대표 "특별사면은 '은전농단'"[와이드이슈]
      정준호 공감포럼 대표가 27일 KBC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연말 특별사면은 특정 진영에만 치우친 ‘은전농단’이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준호 대표는 “진보진영의 대표로 꼽히는 김경수 전 지사에게는 실질적 이득이 없는 복권 없는 사면을 실행한 반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때의 국정원 사람들은 대거 형을 감면받았다”며 “윤 대통령이 이익을 독점한 사면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경수 전 지사의 거부에도 사면한 이유에 대해서는
      2022-12-28
    • 20대 꽃가게 여사장에게 '문자 폭탄' 보낸 60대 남성
      20대 꽃가게 여사장에게 6백차례 넘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6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5단독은 지난 8월 4일부터 31일까지 꽃가게 20대 여성 사장에게 모두 616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를 수강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는 꽃을 사러 갔다 피해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계속해서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손님으로 사장인 피해자를 만났을뿐 사적인
      2022-12-28
    • 조선익 대표 “한전법 부결, 대통령과 여당의 불협화음”[와이드이슈]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전법 개정안이 부결된 것을 두고 “대통령과 여당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어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조선익 참여자치21 대표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한전법의 부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조선익 대표는“윤 대통령이 전기요금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말한 상황에서, 같은 집안사람인 여당들도 참여를 안 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들다”며, “대통령과 여당이 국
      2022-12-28
    • 尹 "북 어떤 도발에도 확실히 응징..핵 있다고 두려워해선 안돼"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 보복하라"며 "그것이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오늘(28일)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참모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에 핵이 있다고 두려워하거나 주저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드론과 미사일 등 비행물체에 대한 감시·정찰 요격시스템, 공격용 미사일 개발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2022-12-28
    • 신세계프라퍼티, 광주시에 '스타필드 광주' 사업계획서 제출
      신세계프라퍼티가 광주 어등산 부지 개발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28일) 신세계프라퍼티 측이 어등관 개발 부지와 관련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개발안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29일 오전 중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도 KBC와의 전화통화에서 "어등산 개발과 관련해 복합쇼핑몰을 포함한 대형 규모의 개발안을 접수했으며, 모든 분들에게 사랑받는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지난 8월 어등산
      2022-12-28
    • 해남군 옥천면에 18홀 대중제 골프장 추진
      해남군 옥천면에 18홀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 조성이 추진됩니다. 해남군과 에이치엠지힐스는 투자협약을 맺고 2025년까지 1,140억원을 투자해 해남군 옥천면 용동리 일원에 약 200만㎡의 18홀 대중제 골프장과 골프텔,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클럽하우스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고용인원은 130명 규모로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골프텔은 전지훈련시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숙박시설로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은 이번 골프장 조성으로 군민 건강은 물론 세수 확대와 골프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12-28
    • 윤 대통령 “北 1대에 2대 3대로, 북핵 두려워해선 안 돼”..경제는?[여의도초대석]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북한의 1대에 대해서 우리는 2대, 3대 올려보낼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해 “이런 눈에는 눈, 강 대 강 대치가 경제 미칠 영향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오늘(2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우리가 결연한 의지 이런 부분을 보여주는 건 너무나 당연하다”면서도 “한반도 리스크가 경제에 미치는 영
      2022-12-28
    • K리그1 복귀 광주FC 전력 강화 위해 외부 영입 잰걸음
      올 시즌 K리그2 무대를 평정하고 K리그1에 복귀를 알린 광주FC가 전력 강화를 위한 외부 영입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주는 오늘(28일) 알바니아 출신의 윙어 자시르 아사니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27살의 나이로 175cm, 68kg의 체격 조건을 갖춘 아사니는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돌파와 공간 침투 능력이 뛰어난 측면 공격수로 세컨 스트라이커 포지션 소화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마케도니아(U-19)와 알바니아(U-21)의 연령별 대표팀 경력이 있으며, 마케도니아 1부 리그에서 2차례 우승을 경험했고,
      2022-12-28
    • 새벽 시간 길거리 묻지마 폭행 중학생 3명 붙잡혀
      새벽 시간 도심 길거리에서 특별한 이유 없이 행인을 폭행한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서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광역시 서구의 한 거리에서 길을 걷던 40대 여성에게 시비를 걸고 마구 때린 혐의로 중학생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 등에는 이들 학생이 피해 여성에게 발길질하는 모습 등이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피해 여성은 전치 3주의 부상을 입고 치료중입니다. 가해 중학생들은 같은 날 무인가게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2022-12-28
    • 무인기 북으로 보내라 지시한 尹에 "실익 없는데..격에 맞는 발언 필요"[백운기의 시사1번지]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 당시 우리도 무인기를 북에 올려 보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부적절했단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인규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오늘(28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인데 국방부장관 선에서는 충분히 검토할 수 있고 얘기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신 전 부대변인은 "그런데 대통령의 지위라는 것은 국군 통수권자, 국가 원수 아니냐"며 "무게감에 맞는 역할을 해야 된다. 저는 사실 북한에 무인기를 보낼 필요까지 있다고 보지 않는다"고 지적했습
      2022-12-28
    • 국회 농해수위, 양곡관리법 개정안 본회의 직회부 의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늘(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부의 쌀 시장격리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은 국민의힘의 반대 속에 야당 단독으로 의결됐습니다. 지난 10월에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해당 법안이 두 달 넘도록 처리가 되지 않자 수적 우위를 통해 직회부를 관철한 것입니다. 농해수위 재적 위원 총 19명 중 민주당 소속은 11명으로 민주당 단독으로 재적위원 5분의 3 이상 찬성이 불가능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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