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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비 69%↓..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2022년 4분기 영업이익이 4조 3천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6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이 5조 원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14년 3분기(4조 600억 원) 이후 8년여 만에 처음입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69% 감소했으며, 3분기에 비해서도 60%나 줄었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반도체 수요 감소 등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70조 원으로 전
      2023-01-06
    • 이용빈 의원 “5·18 삭제, ‘尹 정부의 배신’이라고 느낄 수밖에”[와이드이슈]
      '5·18 민주화 운동' 삭제 논란과 관련해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尹 정부의 배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용빈 의원은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강득구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신이라고 말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윤 대통령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진일보했지만, 결국 ‘교육과정에서 빼기 위함이었나’하는 생각이 들어 '배신'이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3-01-06
    • 이용빈 의원 "중대선거구제 개편, 부자들의 권력 유지 위해 악용될 수 있어"[와이드이슈]
      중대선거구제 개편이 "부자들의 권력 유지를 위해 악용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중대선거구제 개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용빈 의원은 "중대선거구제가 해답은 아니다"며, "일부 소수정당이 진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거꾸로 양당의 폐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지역의 토호들. 예컨대 부자들이나 언론, 건설사 등 인지도가 높은 특정 후보가 계속 권력을 가져갈 가능성이 많은 그런 선거제도라고 보여진다"
      2023-01-06
    • "영웅의 남겨진 가족을 위해"..보훈처, 순직 경찰 자녀 치료비 지원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한 경찰관 가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정부와 민간이 지원에 나섰습니다. 지난 2020년 2월, 한강경찰대 소속 수상 구조요원이던 39살 유재국 경위는 한강으로 뛰어든 투신자를 수색하기 위해 한강에 잠수해 들어갔다 숨졌습니다. 당시 유 경위는 "실종자 가족을 생각해 한 번만 더 살펴보자"며 다시 물에 들어갔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인이 떠난 뒤 남겨진 가족은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임신 중이었던 유 경위의 배우자는 남편의 순직 소식에 충격을 받아 조산했습니다. 이르
      2023-01-06
    • 푸틴, 러시아군 '36시간 휴전' 명령..젤렌스키 "속임수"
      우크라이나를 침공 중인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36시간 휴전을 명령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정교회 성탄절을 맞아 6일 정오(현지시각)부터 7일 자정까지 36시간 동안 일시적인 휴전을 러시아군 전체에 지시했습니다. 이번 휴전 명령은 러시아 정교회의 수장인 키리 총대주교가 크리스마스 휴일을 기념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휴전해 달라고 요청한 것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러시아 정교회에서는 전통적 크리스트교의 성탄절인 12월 25일보다 13일 뒤인 1월 7일을 성탄절로 기념합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군에 휴전을 명령하
      2023-01-06
    • 불안불안했던 캐롯 점퍼스..결국 선수단 월급도 밀려
      창단 과정부터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남자 프로농구 고양 캐롯 점퍼스가 선수단 월급을 제 날짜에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농구 전문 매체 점프볼은 캐롯 구단 측이 매달 5일 지급해 왔던 선수단 월급을 1주일 미뤄 지급하기로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캐롯은 월급 지급 하루 전인 4일 선수단과 통역, 트레이너 등에게 월급 지급이 1주일 늦어지게 됐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시즌 처음 프로농구(KBL)에 입성한 캐롯은 창단 과정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6월 KBL
      2023-01-06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1-06 (금)
      1. 부동산 규제 완화책.."가격 급락 막을까?" 2. 광주 상수원 동복댐 저수율 24%.."물 절약 절실" 3. '세계도자기엑스포'.."산업화ㆍ관광화 나선다" 4. 10년 만에 순천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2023-01-06
    • 주차된 화물차 들이 받은 승용차..2차 사고로 보행자 3명 부상
      승용차가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주변을 지나던 보행자 3명이 밀려난 화물차에 치였습니다. 5일 저녁 8시 35분쯤 전남 목포시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가에 주차된 화물차를 추돌했습니다. 승용차와 부딪친 화물차는 도로를 따라 밀려났고 주변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보행자 3명을 잇달아 치었습니다. 하마터면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보행자 3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A씨를 상
      2023-01-06
    • 친일 논란 일농가옥 향토문화유산 미지정 결정
      광주 남구가 친일 의혹이 불거진 소유자의 가옥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남구는 일제강점기 수탈이나 친일 논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경우 문화재 등록을 보류할 수 있다는 내용의 문화재 국가등록에 관한 지침에 근거해 일농가옥에 대해 향토문화유산 미지정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남구 향토문화보호위원회는 지난 1942년 일농가옥에 대한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의결했지만, 지난해 11월 가옥의 소유자가 조선총독부로부터 나무로 만든 잔을 포상으로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친일 행적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2023-01-06
    • 여수해경, 지난해 섬·해상 환자 243명 이송..고령층 많아
      여수해경이 지난해 섬과 해상의 응급환자 243명을 육상으로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해경이 지난해 이송한 섬 응급환자는 181명, 해상 환자는 62명으로 지난 2021년 대비 19.4% 증가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70대가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60대 47명, 80대 42명 순으로 60대 이상 고령층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2023-01-06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7명 공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9대 원장 공모에 7명이 서류를 접수를 했습니다. 신임 원장 임원추천위원회는 7명에 대해 오늘(6일) 1차 서류전형과 다음주 중 2차 면접을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이사회는 최종 1명을 원장으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 등 산업 진흥 담당 기관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고 한 해 예산은 700억 원 규모입니다.
      2023-01-06
    • 국립 순천대 올해 등록금 동결..2008년 이후 15년째
      국립순천대가 15년째 등록금을 동결했습니다. 순천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로 최근 신입생 충원율이 급감해 대학 재정이 열악하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등록금도 동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등록금을 동결해 온 순천대의 평균 등록금은 294만 9천 원으로, 4년제 대학 평균 676만 원 그리고 국립대 평균 410만 7천 원에 비해 낮은 수준입니다.
      2023-01-06
    • 새 단장은 '로테이션 갈등'이라는데..김연경 "이런 팀 있을까"
      단장과 감독 동시 경질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겪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갈등이 구단과 선수단 간의 진실게임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 경기에 앞서 신용준 흥국생명 신임 단장이 기자들을 만나 최근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신 단장은 권순찬 전 감독과 김여일 전 단장의 경질에 대해 '로테이션 문제' 때문이라고 해명했습니다. 경기 중에 김연경과 옐레나를 전위에 같이 둘 지 아니면 전위와 후위에 나눠 둘 지에 대해 감독과 단장의 대립이 깊어지자 갈등이 더 커지는 것
      2023-01-06
    • [날씨]절기 '소한', 추위 대신 먼지↑...광주 전남 비ㆍ눈
      추위가 누그러지니 미세먼지가 말썽입니다. 오늘(6일)은 공기질이 더 탁하겠고 오전에 내륙 중심으로 안개가 끼며 시야가 뿌옇겠습니다. 호흡기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절기상 소한입니다. 원래 소한 무렵에 가장 춥다고 하지만 예년 기온을 웃돌며 크게 춥지 않겠습니다. 온화한 서풍이 유입되기 때문인데 서울과 대구 영하 3도, 광주는 영하 1도 안팎을 나타내고 있고 한낮에는 서울 6도, 광주는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오늘 오후부터 전국에 눈 또는 비구름대가 지나겠습니다. 강원내륙과 산지에
      2023-01-06
    • 음성확인서 의무 제출 시행했더니..중국발 입국자 줄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입국자 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음성확인서 제출 의무화 시행 첫 날인 5일 오후 5시 기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발 비행기 9편이 들어왔으며 예약자 1,324명 중 1,005명이 실제 입국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일주일 전 같은 시각 기준으로 예약자 1,364명, 실제 입국자가 1,184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예약자 수는 비슷하지만 실제 입국자 수가 15% 정도(17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다만 이 같은 수치 감소가 음성확인서 의무 제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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