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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1지구 착공 지연될 듯 "풍암호수 수질 개선 해결책 안 나와"
      풍암호수 수질 개선 논란이 이어지면서 광주 중앙공원 1지구 개발사업의 착공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풍암호수 수질 개선방안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변경이 늦어지면서, 당초 3~4월 착공 예정이었던 중앙공원 1지구 특례사업도 함께 지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당초 민간사업자는 수질을 3급수로 충족 유지하겠다는 내용으로 도시계획시설 인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호수의 수심을 6m에서 1.5m로 낮춰 담수량 45만 톤에서 16만 톤을 줄이겠다는 세부 계획을 놓고 일부 환경단체 등이 반발하면서 논란
      2023-01-09
    • 월드컵 쇼케이스 마친 황인범..리그 맹활약 첫 득점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16강으로 이끈 미드필더 황인범이 그리스 리그 복귀 이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스 명문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황인범은 8일(현지시각) 그리스 볼로스의 판테살리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수페르리가 17라운드 볼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중거리슛을 터트렸습니다. 팀의 승리를 굳힌 추가골이자 그리스 리그 데뷔골이었습니다. 풀타임을 뛰며 골까지 기록한 황인범의 활약을 바탕으로 올림피아코스는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승점 35점(10승 5무
      2023-01-09
    • "광주 동구 어린이집 집단 장염, 외부에서 유입된 노로바이러스 원인"
      지난달 광주 동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병한 집단 장염 증세가 어린이집 음식으로 인한 것은 아니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2일 광주 동구의 한 구립어린이집에서 2~4세 원아 14명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린 것과 관련해 어린이집에 남아있던 식재료 36종을 분석한 결과, 식품에 의한 감염은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식재료 3종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기는 했지만 장염을 일으킬 수 있는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 동구는 전염성이 강한 노로바이러스가 외부에서 유입돼 원생들 사이에
      2023-01-09
    • 중소상인 "광주시, 유통 대기업 편익만 극대화..정례적 대화 창구 마련하라"
      광주에 대형 쇼핑몰을 유치하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중소상인들이 지역 상생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복합쇼핑몰 광주상인대책위원회는 오늘(9일) 광주 충장상인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복합쇼핑몰 사업이 유통 대기업의 편익만 극대화하고 있다"며 광주시를 비판했습니다. 또, "대전에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입점한 뒤 지역 상권이 급격하게 몰락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정례적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민관협의체도 조속히 추진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현대백화점 그룹과 신세계 프라퍼티 등 유
      2023-01-09
    • '고공행진' 경유값, 10개월 만에 1,600원대 진입
      고공행진하던 경유 가격이 10개월 만에 리터(L)당 1,6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9일) 낮 2시 기준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지난 8일보다 2.68원 내린 1,699.8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 가격이 1,600원대로 내려온 건 지난해 3월 7일(1,665.13원) 이후 10개월여 만입니다. 최근 국제 경유 가격은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 주로 산업용으로 쓰이는 경유 수요도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각 전국 휘발유 평균 가
      2023-01-09
    • 나경원에 선 그은 대통령실 "괘씸죄에 걸렸다..尹심은 김기현에게"[백운기의 시사1번지]
      나경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의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에 대해 '개인의 의견'이라며 선은 그은 대통령실과 관련해 나 부위원장이 괘씸죄에 걸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나 부위원장이 국민의힘 당권 도전 의사를 밝히자 당 대표에 나갈 생각을 하지 말라는 대통령실의 의중이 저출산 대책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드러났다는 해석입니다. 정군기 동국대학교 객원교수는 오늘(9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윤심은 김기현 의원한테 가 있는 게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정 교수는 "장제원
      2023-01-09
    • [영상]안철수, 당권 도전 선언 "총선 승리 이끌 대표 선택해달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이 총선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며 차기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총선 압승으로 정권교체를 완성해야 한다"며 "오직 총선 승리를 이끌 경쟁력만으로 당 대표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안 의원은 "총선 최전선은 수도권"이라며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 후방에서 명령만 하는 지도자가 아니라 최전방 전선에서 이끄는 지도자가 있는 나라가 승리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당권 후보인 울산·경남(PK) 출신 김기현
      2023-01-09
    •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서 집단 발견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전남 순천 도심에서 집단으로 발견돼 화제입니다. 최근 순천시 오천동의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 50여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순천에는 매년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찾는 세계적 철새도래지 순천만이 있는데, 희귀 조류인 노랑부리저어새가 도심까지 찾아든 것은 드문 일입니다. 전문가들은 노랑부리저어새가 도심 한복판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은 인근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이 도심으로까지 확
      2023-01-09
    • 횡단보도 건너던 70대 승용차에 치여 숨져.."무단횡단 추정"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지난 8일 저녁 6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의 한 사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 보행자 A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와 부딪친 승용차는 사고 당시 도로 2차로에서 운행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적색신호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09
    •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야산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늘(9일) 오전 9시 40분쯤 창녕읍 화왕산 인근의 야산에서 숨진 김 군수를 발견했습니다. 김 군수는 이날 연차를 내고 군청에 출근하지 않았고, 가족들이 김 군수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은 김 군수의 윗옷 주머니에서 유서를 발견했는데, 유서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관련 결백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군수는 지난해 11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오는 11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첫 재판을 앞
      2023-01-09
    • 마약 투약 돈스파이크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선고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작곡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오권철 부장검사)는 2021년 말부터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구매한 뒤 14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돈스파이크에게 1심에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추징금 3,985만 7,500원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돈스파이크에 대해 "필로폰 양이 100여 그램으로 다량이고, 여러 명을 불러들여 함께
      2023-01-09
    • 화염 휩싸인 주차타워..30여 명 연기 마시고 주택가 대피령
      도심 번화가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오늘(9일) 아침 6시 30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고층 주차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이 약 5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불씨가 옆 상가건물로 번지면서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36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됐으며, 불을 끄는 과정에서 오피스텔 20층에 살고 있던 3가구가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주택
      2023-01-09
    • 재결합 한 달만 비극..아내가 남편 흉기로 찔러
      이혼 후 재결합한 남편을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7일 새벽 4시 50분쯤 경기 부천시의 한 빌라에서 남편 50대 B씨의 복부를 흉기로 1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아내 40대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남편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벌어지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부부는 15년 전 결혼했다 이혼했고, 최근 재결합하기로
      2023-01-09
    • 이웃 사는 전 직장 동료 살해 후 방화..60대 남성 붙잡혀
      같은 건물 옆집에 사는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한 뒤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8일 밤 9시쯤 서울 중랑구의 한 다세대 주택 1층에서 이웃집에 살고 있는 전 직장 동료를 찾아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2살 김 모 씨를 체포해 조사중입니다. 김 씨는 피해자 집에서 말다툼을 벌인 뒤 자신의 집에서 둔기를 챙겨 되돌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약 4시간 뒤인 새벽 1시 50분쯤에는 핏자국이 묻은 옷가지 등을 자신의 집에 모아놓고 휘발유를 뿌려 불을 지른 혐의도 받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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