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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기지로 잡은 데이트폭행男, 법원서 구속영장 기각
      이른바 '침묵의 112신고' 사건 당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인천경찰청 등에 따르면 인천지법은 "주거지가 일정하고 다른 범죄 이력이 없다"며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아침 8시 10분쯤 인천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여자친구의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한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의 전 여자친구는 112에 신고했지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받은 상황실 근무자는 전화기 너
      2023-01-1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1-10 (화)
      1.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17년..지원금 최소 9천억 2. 멈춰 선 마을버스 불편.."수익으로 둔갑한 지원금 때문" 3. 영광 굴비 '이중고'..판매↓ㆍ참조기 값↑ 4. 광주광역시-의회 갈등 해소?.."추경 빨라지나.."
      2023-01-10
    • 원조 한류 박항서의 승리..베트남, 인도네시아 꺾고 결승行
      동남아 축구의 원조 한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를 꺾고 미쓰비시컵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베트남은 9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2-0으로 격파했습니다.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베트남은 1,2차전 합계 2-0으로 결승에 올랐습니다.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번 대회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5년간 이끈 박항서 감독의 고별 무대로 결승에 진출한 베트남은 우승을 노릴 수 있게 됐
      2023-01-10
    • 목포시의료원장 재공모..오는 11~25일 원서접수
      목포시가시의료원장을 재공모합니다. 목포시는 지난해 12월 공모에 응시한 3명 중 2명이 응시를 포기함에 따라 전공의 수련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진료과장 이상의 직위로 4년 이상 근무한 사람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원장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사람을 조건으로 재공모합니다. 응모 신청일은 내일(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입니다.
      2023-01-10
    • 전남 22개 시·군 장학기금액 1위..영광군 269억 원
      전남 일선 시·군이 예산 등을 출연해 운영 중인 장학 기금액 중 가장 많은 곳은 영광군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가 지난해 22개 시·군 장학재단이 적립한 장학기금을 분석한 결과, 영광군이 269억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고흥군 255억 원, 광양시 239억 원 순이었습니다. 이 밖에 순천시 176억 원, 강진군 174억원, 완도군 172억 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다만, 곡성군은 63억 원으로 22개 시·군 중 기금 액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2023-01-10
    • 신안군,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 총력
      신안군이 신안 김을 세계적인 명품을 육성하기 위해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김생자협의회 ㈜신안천사김과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도와 임자 등 신안 북부권 일대를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통해 미국 수출김 전용단지로 조성하는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신안천사김에서 연간 생산하는 조미김 1,900톤 중 80%는 미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2023-01-10
    • 목포시, 패션쇼로 근대역사문화 매력 선보여
      목포시가 근대 의상 패션쇼를 열어 근대역사문화의 우수함과 매력을 뽐냈습니다. 목포시는 유명 패션업체인 슬링스톤과 함께 미식문화갤러리에서 근대의상을 주제로 한 패션쇼를 열어 큰 관심을 끌었는데 패션쇼에 오른 의상 중 일부는 목포시에 기증됩니다. 포 근대역사관과 원도심 근대거리를 배경으로 패션 모델들이 참여하는 영상도 제작해 SNS 등 각종 매체에 홍보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2023-01-10
    •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 순천 도심서 발견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저어새'가 순천 도심에서 집단으로 발견돼 화제입니다. 최근 순천시 오천동의 도심 정원인 '오천그린광장'에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으로 지정된 노랑부리저어새 50여 마리가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이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노랑부리저어새가 도심 한복판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것은 인근 순천만의 생태 건강성이 도심으로까지 확장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3-01-10
    • 판매 급감·참조기값 급등..설 앞둔 영광 굴비거리 '이중고'
      【 앵커멘트 】 계속된 경기 침체로 대표적인 설 선물로 꼽히는 영광굴비의 매출이 예년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재료인 참조기 가격마저 크게 올라 판매가 부진한 상황인데다 그 만큼 굴비 가격을 올려받을 수 없어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영광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설을 2주 앞두고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야 할 영광 굴비거리가 한산합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설 선물 예약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상인들은 예년 설에 비해 매출이 20~30% 감소했다고 입을 모읍니다. 특히, 대
      2023-01-10
    • 초혼 여성 절반이 30대..계속 높아지는 결혼 적령기
      우리나라 초혼 여성 중 절반이 30대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혼인 건수는 약 19만 3천 건으로, 이 중 여성이 초혼인 경우는 15만 7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초혼 여성의 연령대로는 30대가 7만 6,900건으로 전체의 49.1%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혼 여성 중 20대인 경우는 7만 1,263건(45.5%)으로 30대 초혼보다 더 적었습니다. 30대 여성의 초혼 혼인 건수가 20대 여성보다 많은 것은 1990년 관련 통계가 생긴 이후 처음입니다. 1990년에는 2
      2023-01-10
    • 한겨레, 김만배와 돈거래 기자 해고
      한겨레신문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돈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난 기자를 해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겨레는 9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 편집국 간부인 A기자의 해고를 의결했습니다. 인사위는 A기자가 청렴공정 의무와 품위 유지 규정, 한겨레 윤리강령, 취재보도준칙의 이해충돌 회피 조항 등을 위반했고 회사의 명예도 훼손했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인사위에 제출한 소명 자료를 통해 "청약을 고민하던 차에 김 씨로부터 2019년 5월 3억 원을 비롯해 총 9억 원을 모두 수표로 빌렸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는 A기자에 대한 징계
      2023-01-10
    • [날씨]출근길 쌀쌀, 낮에 기온 크게 ↑...내륙 안개 주의
      낮 동안 날이 온화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오늘 출근길에는 어제보다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는 게 좋겠는데요. 현재 아침 기온 서울과 광주 영하 3도, 대전 영하 5도 안팎으로 기온이 다시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낮에는 서울 7도, 대전 9도, 대구와 광주 11도까지 크게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지역은 대기 확산이 원활하지 못한 탓에 여전히 먼지가 남아있는데요. 우리 지역은 대체로 깨끗하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탁하겠습니다. 하늘 자체는 맑게 드러나 있는데 오후부터 구름이 조금 지나
      2023-01-10
    • 성추문 고은, 시집ㆍ대담집 내고 5년 만에 활동 재개
      성추문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고은 시인이 5년 만에 활동을 재개합니다. 지난 2018년 최영미 시인의 성추행 폭로로 대외적인 활동을 중단했던 고은 시인은 올해 등단 65주년을 맞아 신작 시집 '무의 노래'와 대담집 '고은과의 대화'를 나란히 출간했습니다. 출간사인 실천문학사는 '무의 노래'에 대해 "시의 깊이는 더해지고 시의 감수성은 처음 그대로인 목소리로 강렬하고도 은근하게 속삭인다"고 소개했으며, 추천사는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가 썼습니다. 고은 시인은 작가의 말을 통해 "거의 연중무휴로 시의 시간을 살았다"며 그간의
      2023-01-10
    • 반정부 시위 이란 축구선수 징역 26년형
      반정부 시위 혐의로 체포된 이란 프로축구 선수가 사형은 면했지만 징역 26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메흐르 통신은 9일(현지시각) 지난해 11월 이스파한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이란 프로축구리그 소속 나스르-아자다니가 이란 사법당국에 의해 징역 26년형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나스르-아자다니는 시위 도중 민병대원 등 보안군 3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죄명은 '모하레베'로 알려졌는데, 이는 '알라의 적'이라는 의미로 '이슬람을 부정하는 죄'라는 뜻입니다. 인권단체와 외신들은 나스르-아자다니가 강요에 의
      2023-01-10
    • 40대 남성 목 부위 출혈 밭에서 숨진채 발견
      하천 인근 밭에서 4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9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광역시 서구 공촌천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린 채 숨져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산책 도중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발견 당시 A씨는 밭 도랑에 엎드린 상태였고 목 부위에는 상처와 함께 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에 거주 중이었으며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내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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