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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사랑으로 손 맞잡은 영ㆍ호남..균형발전의 본보기
      【 앵커멘트 】 지역 소멸위기를 막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맞기부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을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상호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농협 전남도청 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서를 작성합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보내기 위해서 입니다. 같은 시각 농협 경북본부에서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전라남도에 500만 원의
      2023-01-10
    • 여수-남해 해저터널 올해 하반기 첫 삽..2031년 개통
      오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여수-남해 해저터널이 올해 하반기 첫 삽을 뜹니다. 해저터널은 현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사업자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하반기 공사에 들어가 203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총연장 7.31km, 해저구간 5.93km의 4차로인 해저터널에는 총사업비 6천97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터널이 개통되면 기존 70분 소요되던 여수-남해 이동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됩니다.
      2023-01-10
    • 화정아이파크 참사 1주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촉구"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1주기를 맞아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건설산업연맹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학동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에도 건설 현장의 무리한 속도전은 여전하다며 하루 빨리 건설안전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적정 공사기간과 비용을 발주자가 보장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핵심인 건설안전특별법은 2020년 9월 발의됐지만 아직까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23-01-10
    • 철거 공사 3월부터 시작.. 상인 반발은 계속
      【 앵커멘트 】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내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 건물 철거 공사가 오는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인데요. 피해를 입은 상인 1/3은 아직도 보상을 마무리 짓지 못했고, 철거 공법을 둘러싼 반발의 목소리는 계속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월 붕괴사고로 6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 화정 아이파크는 전면 철거가 결정됐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돌입해 내년 연말쯤엔 철거가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윤정식 / 서구청
      2023-01-10
    • 정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본격..광주·전남 최적합 부지
      【 앵커멘트 】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늘(10일) 지자체들을 상대로 반도체 특화단지 공모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공동 추진위를 출범한데 이어, 신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 기반 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유치전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향후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국내 전략 산업 중 가장 유망한 업종은 반도체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시장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지만, 컴퓨터 CPU와 같은 시스템 반도체는 3%에도 이르지 못합니다. 정부가 이런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육
      2023-01-10
    • 목포 시내버스 회사 "경영 포기하고 기부채납 하겠다"
      【 앵커멘트 】 임금체불에 이어 가스 연료비 체납으로 운행을 중단했던 목포시내버스 회사가 모든 재산과 인력, 장비를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경영을 포기한다는 선언인데요. 목포시는 버스회사의 부채가 300억 원으로 추정되는만큼 진짜 속내를 파악하기 위한 법적 행정적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시내버스 운영을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태원ㆍ유진은 목포시에 공문을 보내 보유한 모든 재산과 장비, 인력을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기 극복을
      2023-01-10
    • 박지원 “겪지 못한 공포..나경원, 尹 정권에 처참히 밟혀야 미래 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성남FC 170억 후원금 제3자 뇌물 혐의를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함께 정치권 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전에 검찰에 출석을 했습니다. 제1야당 대표, 국회 제1당 대표가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되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성남지청이 워낙 지은 지가 오래돼서 출입로도 좁고 그래서 막 거의 떠밀려서 올라가
      2023-01-10
    • 목포 태원ㆍ유진운수 "모든 재산 기부채납하고 경영 포기"
      임금체불에 이어 가스 연료비 체납으로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 중인 목포 태원여객ㆍ유진운수가 회사가 보유한 모든 재산을 목포시에 기부채납하겠다고 돌연 선언했습니다. 태원ㆍ유진은 오늘(10일) 목포시에 공문을 보내 모든 재산과 장비, 인력을 기부채납하기로 결정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설과 장비를 인수해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상승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해 노선 통ㆍ폐합과 대표이사 급여 일부 반납 등 대대적인 쇄신을 위한 경영개선안을 내놨지
      2023-01-10
    • 수리 중이던 예인선서 불길 치솟아..2명 사상
      수리 중인 예인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2시 50분쯤 부산광역시 사하구의 한 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163t 예인선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선채 중앙에 있는 기관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선박 안에 있던 기관장 70대 A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70대 선원 B씨는 불길을 피해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얼굴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2023-01-10
    • 조선내화 지주 회사 체제 전환..인적분할 계획 승인
      국내 최대 종합내화물 기업인 조선내화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합니다. 조선내화는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과 주력사업인 내화물 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10일) 이사회를 열고 인적분할계획서 승인과 임시 주주총회 소집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조선내화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투자회사 및 지주사 역할을 하는 '조선내화홀딩스'와 기존 내화물 제조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 부문 회사인 '조선내화'로 분리됩니다. 분할은 지주사인 조선내화홀딩스를 존속한 가운데 조선
      2023-01-10
    • '책 읽는 전남' 공부하는 학교로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오늘(10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3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공부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교육의 전환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전남교육 대전환도 미래교육도 교실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독서인문교육 기반 확산을 위해 '책 읽는 전남교육'을 실현을 내걸고, 초·중·고 학교별로 실천적 탐구활동을 할 수 있는 독
      2023-01-10
    • 전남에서 415g 희귀 산삼 발견.."가격 6억 8천만 원 추산"
      전남 순천과 화순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형태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산삼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 측은 "이 산삼은 색상과 형태, 크기,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다른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다"며 가치를 6억 8천만 원가량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어 이번 산삼이 "1천 년 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것과 비슷한 형태이며 충북 첨단원예센터와 충북대 분석 결과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
      2023-01-10
    • LGU+ 고객 18만 명 개인 정보 유출..경찰 수사 의뢰
      18만 명에 달하는 LG유플러스 고객 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0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개인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인지했다"며 "소중한 정보가 부적절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한 금융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LG유플러스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지난 2일 해킹 공격으로 정보가 유출된 걸 인지하고 이튿날인 지난 3일, 경찰 사이버수
      2023-01-10
    • 국민의힘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 첨단 농산업지구 조성 요청
      국민의힘 전남도당 김화진 위원장이 오늘(10일) 정부 서울청사를 방문해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과 긴급 면담을 갖고 전남 농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농산업 기반구축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전남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첨단 농산업 진흥원과 빅데이터 센터 설립,핵심 부품소재 국산화를 위한 R&D 단지 설립 등을 주내용으로 하는 첨단 농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관련 기업을 육성하고 스타트업 기업을 지원하고 농수식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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