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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동물' 사체 땅에 묻으면 불법..45.2% "몰랐다"
      반려동물 양육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동물 사체를 매장하는 게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5년 이내에 기르던 반려동물의 죽음을 경험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45.2%(452명)이 동물사체의 매장 또는 투기가 법적으로 금지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답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반려동물이 죽은 뒤 사체를 주거지나 야산에 매장 또는 투기했다는 답이 41.3%(413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반려동물 장묘시설(업체)를 이용했다 30%, 동물병원에 처리를
      2023-01-11
    • 美 캘리포니아 강타한 겨울 폭풍우..16명 사망ㆍ3만 명 대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3주째 겨울 폭풍이 이어지면서 최소 16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현지시각 10일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캘리포니아 전역을 강타하면서 발생한 인명 피해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이후로 숨진 사람은 모두 14명입니다. 캘리포니아 중부 해안 지역인 샌루이스어비스포 카운티에서는 승용차가 불어난 물에 휩쓸리면서 여성 1명이 숨지고 5살 남자 아이가 실종됐습니다. 중부 내륙 도시 바이세일리아의 인근 고속도로에선 자동차가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들이받아 2명이
      2023-01-11
    • [날씨]더 포근한 날씨, 광주 낮 13℃..오전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맘때 겨울 날씨가 맞나 싶을 정도인 요즘 날씨입니다. 현재 아침 기온 서울 영하 2도, 광주 0도 안팎으로 아침에는 조금 쌀쌀한데요. 예년보다 2도~3도가량 높은 수준이고요. 낮에는 서울 9도, 광주 13도로 예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온화한 겨울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하루 사이에 겨울과 봄을 오가는 정도인데요.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히 체온조절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 전국이 대체로 맑게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공기가 탁한데요. 광주도 오전에 일시적으로 미세먼지농도 &lsq
      2023-01-11
    • 유승민 "대통령실이 지목하니 윤핵관이 나경원 집단린치"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여권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공개 저격하며 당 대표 출마를 견제하는 데 대해 "대통령실에서 딱 지목하니까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들이 달려들어 집단 린치를 하고 왕따시키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 10일 KBS 대구ㆍ경북 7시뉴스에 출연해 "학교폭력 사태에서 보는 그런 비민주적인 모습을 보며 이건 정말 아니다, 당이 이렇게 거꾸로 가선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통령실의 대응이 폭력적이고 과하다고 지적하며 "나 전 의원이 정책에 대해 한마디 한 걸
      2023-01-11
    • 풀빌라 물놀이장에서 5살 아이 숨진 채 발견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하던 다섯 살 남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5시 40분쯤 담양군 용면의 한 숙박시설 물놀이장에서 5살 A군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당 물놀이장의 수심은 약 1m로, 사고 당시 A군 가족들은 주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하는 한편, 가족과 풀빌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
      2023-01-11
    • 이재명 12시간 만에 귀가.."검찰, 납득할 만한 근거 없어"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검찰에 출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시간 만에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10일 밤 10시 40분쯤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어차피 답은 정해져있어 (검찰이) 기소할 것이 명백하고, 조사 과정에서도 그런 점이 많이 느껴졌다"면서 "결국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제시한 여러 자료를 봐도 제가 납득할 만한 근거는 없었다"고 무죄 입증을 자신했습니다. 이후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
      2023-01-11
    • '호화 도피' 쌍방울 전 회장, 8개월 만에 태국서 검거
      쌍방울그룹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중 해외로 도피한 김성태 전 회장이 태국의 한 골프장에서 8개월 만에 붙잡혔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김성태 전 회장은 한국시각 10일 오후 7시 반쯤, 태국의 한 골프장에 지인들과 골프를 치러 갔다가 현지 경찰에게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김 전 회장보다 먼저 해외로 도피했던 양선길 현 쌍방울 회장도 현장에서 함께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말 검찰의 압수수색을 앞두고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태국으로 거처를 옮겨 8개월 가까이 도피 중이었습니다. 그는 도피 초기, 쌍방
      2023-01-11
    • 순천 폐공장서 태양광 설치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폐공장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사했습니다.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의 한 폐공장에서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하던 6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붕에 설치됐던 플라스틱 슬레이트판을 밟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10 (화)
      1. 목포 시내버스 '기부체납' 통보..속내 파악 분주 2.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광주ㆍ전남 공동 노력 나선다" 3. 붕괴사고 1년..보상ㆍ철거 공법 갈등 여전 4. 고향사랑으로 손 맞잡은 영ㆍ호남.."상생협력 이어가길"
      2023-01-10
    • 성암복지문화재단 고등학생·대학생 학자금 지원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 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재단은 오늘(10일) 학자금 수여식을 열고 광주와 전남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54명에게 학자금 9,100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지난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학자금 지원과 중증환자 치료비 지원 등 약 9억 원을 지원히 오고 있습니다.
      2023-01-10
    • 순천과 화순 경계에서 무게 415g 희귀 산삼 발견
      순천과 화순 경계의 산지에서 무게 415g의 희귀형태 산삼이 발견돼 화제입니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순천시와 화순군 경계의 산지에서 한 등산객이 무게 415g의 산삼을 발견했으며 색상과 형태, 크기, 향 등이 국내 산삼과 다른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어 가치가 6억 8천만 원가량으로 추정했습니다. 협회 측은 이번 산삼이 1천 년 전 백제와 통일신라 시대 것과 비슷한 형태이며 충북 첨단원예센터와 충북대 분석 결과 사포닌 성분 중 항암 작용이 가장 뛰어난 물질인 Rg3 함량이 높게 나왔다
      2023-01-10
    • 전남대 간호대학 증축사업 첫발..용봉캠퍼스에 새 둥지
      현재 광주 학동캠퍼스에 자리잡고 있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이 용봉캠퍼스에 새 둥지를 틉니다. 전남대는 지난 연말,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미래 간호교육관 증축사업'이 2023년 교육부 국고 신규시설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증축 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간호대학이 자리할 '미래간호교육관'은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용봉캠퍼스 내 치의학전문대학원 기초교육관을 증축·리모델링해 8,500㎡ 규모의 공간에 자리 잡게 됩니다.
      2023-01-10
    • 전남대 부총장 "의대 증원시 전대병원 여수 분원 설립"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수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설립하겠다는 전남대 입장이 나와 주목됩니다. 박복재 전남대 부총장은 오늘(10일) 여수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방침이 의대 신설이 아닌 증원이면 전남대병원 분원의 여수 설립을 추진하고 분원 위치는 평생교육원이 있는 국동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350명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의대 신설 없이 의대 정원 확대에 정부의 무게가 실린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3-01-10
    • 김대중 전남교육감 "책 읽는 전남으로 교육 대전환"
      전라남도교육청이 공부하는 학교를 조기에 실현하기 위해 '책 읽는 전남교육' 정책을 추진합니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독서를 통한 공부하는 학교 실현을 시작으로 전남교육의 대전환과 미래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독서인문교육 기반 확산을 위해 초·중·고 학교별로'전남독서인문학교'를 운영하고, 효과적인 진단과 평가를 통한 맞춤형 교육,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전남으로의 전환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싱크 : 김대중/전라남도교육감- "지역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가
      2023-01-10
    • 고향사랑으로 손 맞잡은 영ㆍ호남..균형발전의 본보기
      【 앵커멘트 】 지역 소멸위기를 막고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새해부터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경상북도가 맞기부를 통해 영호남 상생협력을 굳건히 하는 것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자체 상호협력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농협 전남도청 지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기탁서를 작성합니다. 자매결연을 맺은 경상북도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보내기 위해서 입니다. 같은 시각 농협 경북본부에서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전라남도에 500만 원의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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