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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기무사 세월호 유족 사찰은 2차 가해, 위자료 추가 지급하라"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법 민사4부는 오늘(12일) 세월호 참사 유족 228명이 낸 손해배상 소송 2심에서 1심에서 인정한 배상금 723억에 더해 희생자 친부모에겐 1인당 5백만 원, 다른 가족에겐 1백~3백만 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국군기무사령부가 직무와 무관하게 세월호 유가족의 인적 사항과 정치 성향 등을 사찰해 보고함으로써 원고들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5년 9월, 세월호
      2023-01-12
    • 전남도, 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 개통
      전라남도가 오는 10월 전남에서 15년 만에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와 11월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공식 누리집을 개통하고 본격 홍보에 나섰습니다. 공식 누리집은 대회 개요와 경기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메뉴를 배치했고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화면을 구현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구축했습니다. 누리집은 대회 소개, 행사정보, 경기 정보, 경기 기록, 알림마당, 전남관광 등 6개의 주요 메뉴와 문화행사, 대회 뉴스 등 30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하고
      2023-01-12
    • 이재명 변호인 "정치적 의도의 수사..기부 아니고 쌍무적 거래 성격"[백운기의 시사1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사건 변호인인 박균택 변호사는 검찰이 정치적 의도나 목적을 갖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오늘(12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수많은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의 후원을 받지 않느냐. 그런 성남FC 사건 같은 경우는 후원을 받은 것도 아니고 광고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광고 계약이라는 것은 광고를 제공하고 광고 대금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기부를 받는 것이 아니고 쌍무적인 거래적 성격을 갖는 것"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 이
      2023-01-12
    • 박용진, "광주 아파트 붕괴 1년..현대산업개발 행정처분 이뤄져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1년이 지났다며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조속한 행정처분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용진 의원은 오늘(12일) 자신의 SNS에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시공사에 대한 행정 처분은 여전히 하세월"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왜 우리 호남 시민들은 21세기에 개발국가 시대에나 일어날 일을 겪어야 하냐"고 되물었습니다. 박 의원은 "다시는 이런 사고가 생겨서는 안된다"며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가장 강력한 행정 처분을 조속히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주 화정동 아
      2023-01-12
    • 전남 33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17개교 2년 연속
      전남의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 4,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으로 나타났는데,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5개교로 가장 많았으며 진도·보성 각 4개교, 해남·여수 각 3개교, 순천·고흥·장흥·무안·영광·완도 각 2개교 목포·구례 각 1개교 입니다. 지난해 4월
      2023-01-12
    • "강제징용 굴욕적 해법 철회하라" 야권·시민단체 시국선언
      야권과 시민단체가 윤석열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방안에 대해 "굴욕적인 해법을 당장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등 시민단체와 야권 국회의원들은 오늘(12일) 국회 본청 앞에서 '비상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가해 기업의 사죄와 배상이 빠진 채 한국 기업들의 기부금만으로 판결금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은 사법 주권 포기와 다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법원은 2018년 10월 일제 강제 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1인당 1억 원씩
      2023-01-12
    • 거제서 전망대 아래로 승용차 추락해 4명 숨져
      거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난간 밑으로 추락해 차에 타고 있던 4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남 거제시 남부면 다포리 전망대에서 승용차가 100m 아래 바다 쪽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 안에 타고 있던 남성 4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당시 인근을 순찰 중이던 의용소방대원이 차가 떨어지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차량은 렌터카로 이들의 신원과 행선지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들의 관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2
    • 김종혁 “‘피의자’ 이재명, 尹과 1:1 회담? 왜?..‘구명 청탁’ 구설 나올 것”[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년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1:1 여야 영수회담을 제안한데 대해 김종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은 ”회담을 지금 이번에만 제안한 게 아니고 대표된 다음에 계속 제안을 했는데 반대 기류가 훨씬 많았다“며 여러 상황과 여건을 감안하면 회담이 성사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종혁 비대위원은 오늘(12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현재 이재명 대표가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대통령과 단독면담을 했을 경
      2023-01-12
    • 미곡처리장서 기계 수리하던 20대 숨져
      화순의 미곡처리장에서 20대 노동자가 기계에 깔려 숨졌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1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의 한 미곡처리장에서 고장 난 쌀 적재기를 수리하던 20대 A씨가 기계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미곡처리장은 화순농협이 관리하던 곳으로, 당시 현장에는 4-5명의 직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수리 과정 중 기계가 오작동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2
    • 강기정, '불통' 꼬집은 시민사회단체와 만난다..30일 간담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민선 8기 시정의 '불통'을 꼬집었던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간담회를 갖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오는 30일 오후 3시 광주시 금남로 NGO센터에서 강 시장과 '민선 8기 소통과 협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갖는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해당 단체들이 민선 8기 6개월을 평가하는 집담회 이후, 강 시장에게 공식 간담회를 제안하면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이들 단체는 '소통과 협치를 중심으로 한 민선 8기 6
      2023-01-12
    • 이재명 "말로는 협치..권력기관 동원 야당 파괴, 정적 죽이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정부를 향해 "말로는 '협치'를 내세우면서 권력기관을 동원한 야당 파괴, 정적 죽이기에 골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중 플레이'로 국민을 기만해 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안보 참사까지 더해지면서 '코리아 리스크'가 전면화되고 있다"며 "민생경제가 끝을 알 수 없는 시련의 터널로 접어들었다. 안보 무능을 감추기 위한 대통령의 위험천만한 '말 폭탄'으로 국민 불안과 시장 혼란만 증폭됐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윤
      2023-01-12
    • "각설탕부터 체스판까지"..필로폰 90만 명 분 밀반입 일당 적발
      9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필로폰을 국내로 몰래 들여온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오늘(12일) 지난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 인천국제공항과 부산항을 통해 미국에서 국내로 필로폰 27.5kg과 MDMA(일명 엑스터시) 800정을 몰래 반입한 혐의로 29살 A씨 등 6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이들의 도피를 도운 4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미국에 체류 중인 해외총책과 발송책의 체포영장을 받아, 현지 수사당국에 범죄인 인도를 청구했습니다. 이들이 밀
      2023-01-12
    • 직원 잔혹하게 살해한 스포츠센터장 항소심도 징역 25년
      서울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을 잔혹하게 살해한 센터 대표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스포츠센터 대표 42살 한 모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엽기적이고 잔혹하다"며 "피해자가 느낀 공포심과 수치심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극심했을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한 씨는 범행 당시 만취해 심신미약 상태였다며 1심과 같은 주장을 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가 범행 장면 일부를 기억하고 직접 112에 신고한 점
      2023-01-12
    • 사건 해결 대가로 성관계 요구한 경찰 직위해제
      사건 해결을 대가로 피의자 모친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경찰 간부가 직위해제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소속 경위 김 모 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경위는 지난달 말 "자녀 사건을 해결해 줬으니 만나자"고 요구해 A씨를 불러낸 뒤 술에 취해 수차례 신체 접촉을 하고, 성관계까지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A씨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문자를 받자 "금전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자신의 비위를 무마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대화 내용을 녹음한 A씨의 제보를 바탕으로 김 경위가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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