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대통령실, UAEㆍ스위스 순방길엔 MBC 기자 전용기 태운다
      대통령실이 아랍에미리트(UAE)와 스위스로 순방을 떠나는 윤석열 대통령 전용기에 MBC 기자 탑승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 12일 저녁 MBC 출입기자에게 오는 14일부터 6박 8일 일정으로 떠나는 순방길에 전용기 탑승을 허용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은 통상 해외 순방 시 '공군 1호기'인 전용기를 이용하며, 출입기자단도 동승합니다. 전용기 탑승을 비롯한 모든 순방 비용은 각 언론사가 부담합니다. 대통령실은 지난해 11월 윤 대통령의 캄보디아ㆍ인도네시아 순방 당시 MBC 출입 기자들에게 전용기
      2023-01-13
    • 시끄럽게 코 곤다고 동료 살해한 20대 긴급체포
      시끄럽게 코를 곤다며 함께 일하던 동료를 살해한 20대 물류센터 직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13일) 새벽 3시 50분쯤 평동산단의 한 물류센터 휴게실에서 40대 동료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6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휴게실에 함께 있던 또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그는 물류센터 건물 안 휴게실에서 잠을 자다 동료가 시끄럽게 코를 곤다는 이유로 다퉜고, 이후 물류센터
      2023-01-13
    • 혹한기 대비 훈련 받던 이등병 텐트서 숨진 채 발견
      혹한기 대비 훈련을 받던 이등병이 숨진 채 발견돼 군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2일 아침 7시쯤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훈련을 받던 20대 병사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은 이등병 A씨가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 당국과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유족과 논의를 거친 뒤 정확한 훈련 내용과 사고 발생 경위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01-13
    • 대선 전 '이재명 형수 욕설' 영상 재생 집회, 벌금형
      지난 대선을 앞두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대표를 비방하는 집회를 연 단체 간부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최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단체 대표에게 벌금 500만 원을, 사무총장에게는 벌금 4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대선을 앞둔 지난 2021년 11월 13일부터 12월 18일까지, 6차례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형수 욕설' 음성이 담긴 영상을 재생하며 "민주당 후보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일 180일 전
      2023-01-13
    • [날씨]봄처럼 온화한 날씨, 대부분 지역 비...전남남해안, 지리산 시간당 20~30mm 강하게 내려
      전국에 비구름이 드리워져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도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20~6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전남동부남해안과 지리산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강한 남풍에 의해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돌풍과 벼락을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으니까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봄날씨처럼 포근하겠습니다. 현재 아침기온 서울 7도, 대구 9도, 광주와 부산 13도로 아침 공
      2023-01-13
    • 고등학생 제자 수년간 성폭행한 혐의..경찰, 전직 교사 구속영장
      고등학생 제자를 수년 동안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5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제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자신이 운영하는 학원에 근무하도록 한 뒤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8월, 고등학생 시절 A씨에게 방과후 수업을 들은 뒤 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피해자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성인이 된 피해자는 A씨의 회유로 그가 운영하는 보습학원에서 일하게 됐는데, 피해자는 이
      2023-01-13
    • 日 "전범기업 대신 재단이 배상 韓 해법, 현실적"
      우리 정부가 일본 전범기업 대신 정부 산하 피해자 지원재단이 우선 배상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제시한 데 대해 일본 정부가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2일 열린 강제징용 해법 논의 공개토론회에서 일본 기업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징용 피해자들이 재단으로부터 판결금을 대신 변제받는 게 가능하다며 향후 피해자들에게 수령 동의를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일본 관방장관은 이에 대해 "작년 1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일 간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도모하기로 다시 한번
      2023-01-13
    • 경북 성주 산불 10ha 태우고 12시간 만에 진화
      경북 성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12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지난 12일 낮 12시 4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야산에서 발생한 불을 오늘(13일) 밤 0시 45분쯤 대부분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550여 명, 헬기 20대, 장비 52대를 투입해 산불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밤 9시부터는 헬기 대신 119산불특수대응단 40여 명이 소방호스와 등짐펌프 등으로 야간 진화에 나섰습니다. 이 불로 산림 약 10ha 정도가 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3-01-13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12 (목)
      1.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발표 임박.."선정 여부 관심" 2. 강제징용 해법 공식화.."굴욕적 해법 철회하라" 3. 주민 편의시설 짓는 공사에 주민 2년째 불편 4. 대출 12조 급증한 광주ㆍ전남..고금리에 '빨간불'
      2023-01-12
    • 전남 33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
      전남의 33개 초등학교가 2023학년도 신입생을 단 1명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취학 예정인 어린이는 1만 4천 257명으로 본교 14개교와 분교 19개교 등으로 나타났는데, 신안과 진도, 보성 등 총 33개교에는 신입생이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본교 4개교와 분교 13개교는 2년 연속 초등 신입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중·고교도 현재 신입생 배정 작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학령인구 감소와 도시지역 전학 등으로 인해 입학생 없는 학교는 지난해 4개교에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2023-01-12
    • 법무부 광주전남지부 취업지원위원회 회장 이취임식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광주전남지부 취업지원위원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신임 조분자 회장은 오늘(12일) 제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갖고 ,보호처분 대상자들의 재범 방지를 위한 숙식제공과 직업훈련, 취업 알선, 심리치료 등의 다양한 보호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2
    • 전남도, 환경부에 완도 광역상수도 공급 거듭 요청
      전라남도가 가뭄 장기화로 제한급수를 하는 완도 보길도를 방문한 한화진 환경부 장관에게 광역상수도 공급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거듭 요청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완도는 지난해 5월부터 노화ㆍ보길도를 시작으로 5개 섬이 제한급수를 하고 있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광역상수도 공급이 절실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완도 광역상수도는 장흥댐 물을 노화도·보길도까지 해저 관로로, 금일도까지는 교량 아래로 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1천 7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완도를 방문한 이상민
      2023-01-12
    • 광주시 공직자 총동원, 시민에 '물 절약' 직접 호소
      광주광역시 공직자들이 직접 시민들을 찾아가 물 절약 캠페인 참여를 호소합니다. 광주시는 시와 자치구 공직자 7,500여명이 오는 17일 숙박업소 등 3만 7,600여곳의 상가를 방문해 홍보 물품과 수압 조정 협조 호소문을 전달한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광주 공동주택 1,200단지 44만 7천여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수도밸브 조정에는 전체의 53%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1-12
    • 내일 오후까지 최대 80mm 비..가뭄 해갈 기대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에 내일까지 최대 80mm의 비가 예보되면서 가뭄 해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시작된 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20~60mm, 전남동부남해안과 지리산 인근 30~80mm 입니다. 특히 내일(1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인근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3-01-12
    • 과일↓·나물↑..올해 설 차례상 비용 31만 원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와 비슷한 31만 원 선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기준 올해 설 차례상 차림 평균 비용(28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0.4% 하락한 31만 259원이었습니다. 품목별로는 사과와 배 등 과일류와 배추의 하락 폭이 컸던 반면, 시금치·고사리·도라지 등 나물류와 밀가루·게맛살·약과 등 가공식품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3-01-1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