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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총파업 중 차량 진입 막은 민주노총 관계자 집행유예
      SPC그룹을 상대로 한 총파업 과정에서 상품 출하를 막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총 화물연대 관계자들이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지영 부장판사는 업무방해 혐의 등을 받는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지역본부 관계자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관계자 B씨는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9월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호남샤니 광주공장 정문 앞에서 조합원 70여 명과 집회를 벌이던 중 트럭 10대의 진입을 막아 SPC 상품 출하를 방
      2023-01-16
    • 나경원 둘러싼 與 점입가경에 "왜 선거하나..결선투표 오히려 윤핵관 옥죄고 있다"[백운기의 시사1번지]
      전당대회를 앞두고 나경원 전 의원과 이른바 친윤 의원들 사이의 설전과 갈등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구도가 만들어지고 있단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박원석 전 의원은 오늘(16일) KBC라디오 '백운기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저러려면 선거를 왜 하나 모르겠다. 당 대표는 그냥 김기현 의원이라고 그냥 임명하면 되지 않나"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의원은 "지금 육핵관들은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그렇게 만들고 싶은 것 같다. 어떤 변수도 없이 어쨌든 대통령한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맹목적으로 대통령 손을 드는 그런
      2023-01-16
    • 대통령 노릇?..‘김건희 군복’에 박지원 ”오버..군복 영부인 본 적 없어“[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한 김건희 여사가 현지시간 15일 ‘김건희’라는 명찰이 붙은 군복을 입고 현지 파병 아크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한 것과 관련해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잘못하면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노릇’ 한다는 비난이 쏟아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오늘(1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가 영부인으로서 활동을 제대로 해야 한다
      2023-01-16
    • 2028학년도 대입 개편 두고 전문가 토론회 개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정부가 전문가 포럼을 개최합니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함께 내일(17일) 서강대에서 제3차 2028 대입 개편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토론회는 현행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운영 현황과 쟁점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2021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인 민찬홍 한양대 교수가 '수능 현황 진단'을, 강경진 서강대 입학사정관이 '수능의 대입전형 활용 현황'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고교에서는 최서희 서울 중동고 교사가 나와 '고등학교 현장의 수능 준비 현황'을, 윤재룡 경
      2023-01-16
    • 최근 5년간 광주 지역 7개 대학 27개 학과 문 닫아
      최근 5년 동안 광주 지역 7개 대학에서 27개 학과가 폐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시민모임은 정보공개 청구와 공익제보 등을 통해 광주 지역 7개 대학의 폐과 현황과 교원 인사처리 방안을 파악해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송원대에서는 6개 학과가, 조선대·호남대에서는 5개 학과, 남부대 4개 학과, 광주대 3개 학과, 전남대·광주여대에서는 2개 학과가 사라졌습니다. 폐과 대상 교원은 총 97명으로 송원대가 26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주대 16명, 조선대 1
      2023-01-16
    • 검찰, 대장동ㆍ위례 개발 비리 의혹 이재명 소환 통보
      검찰이 대장동ㆍ위례 개발 사업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소환 통보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와 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 대표 측에 설 이후 출석을 통보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민간업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4,040억 원의 수익을 챙기게 도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이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전 성남시장 정책비서관 등은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민간업자들에게 428억 원을 받았으며 이 중 일부가 이 대표에게
      2023-01-16
    • "설 연휴 제주도보단 동남아"..제주 관광객 작년 대비 7.6% ↓ 예상
      이번 설 연휴를 맞아 18만 8천여 명이 제주도를 찾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 동안 비행기와 배를 타고 제주도를 찾을 예정인 관광객이 18만 8천여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날짜별로 보면 20일과 21일 각각 4만 4천 명, 22일 4만 4천 명, 23일 3만 2천 명, 24일 3만 4천 명 등 하루 평균 3만 7,600명이 제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설 연휴(2022년 1월 29일~2월 2일) 5일 동안 제주도를 방문했던 관광객 수(20만 3,437명)보다 7
      2023-01-16
    • 민주화운동 단체 "김광동, 왜곡 발언 규탄"
      민주화운동 8개 단체가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5·18기념재단 등 민주화운동 단체들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광동 위원장이 4·19혁명과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왜곡하고 진실화해위원회의 운영 취지에 어긋나는 발언과 행동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김 위원장이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을 허위 사실이라고 하고, 북한 개입설에 대해 '가능성 있는 의혹'이라고 표현하는 등 민주
      2023-01-16
    • 음주운전하던 10대, 뒤쫓은 시민 신고로 붙잡혀
      만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던 10대가 이를 뒤쫓은 시민에 의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2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SUV 차량을 몰던 18살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술자리를 마친 뒤 차를 몰아 귀가하던 A군은 편의점에 들렀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겨 뒤쫓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음주
      2023-01-16
    • 장제원 子, 래퍼 노엘..자작곡에 '전두환 시대' 언급 논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장용준)이 '전두환 시대'를 언급한 자작곡으로 또 한 번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래퍼 노엘은 지난 13일 사운드클라우드에 '강강강?'이라는 제목의 곡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래퍼 플리키뱅이 'SMOKE NOEL' 이라는 곡을 통해 노엘의 음주운전 전과와 경찰관 폭행,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논란 등을 저격한 데 따른 맞대응 곡입니다. 노엘의 가사에는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가지, 바로 지하실"이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를 군부 독재정권 피해자들을 조롱한
      2023-01-16
    • 연병장서 내한 훈련 중 숨진 이등병 '순직' 인정
      연병장에서 추위 적응 훈련을 하던 중 숨진 이등병의 '순직'이 인정됐습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육군은 사고 발생 하루 뒤인 지난 13일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사위는 해당 이등병이 교육훈련 중 사망했으므로 순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이등병은 지난 12일 아침 6시 50분쯤 강원도 태백에 있는 한 육군 부대에서 훈련 중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혹한기 훈련에 앞선 내한 훈련을 위해 부대 안 연병장에 설치된 텐트에서 취침했지만 깨어나지 않자, 같은 텐트의 부대
      2023-01-16
    • 이재명 "이태원참사 수사, 결국 정권 가이드라인대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찰 특별수사본부의 이태원 참사 수사와 관련해 "결국 정권의 가이드라인대로 마무리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6일) 최고위원 회의에서 "윤석열 정권의 진상규명 의지가 없다는 것이 분명히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 특수본은 이번 참사를 명백한 인재라고 판단하면서도 그 책임을 일선 공무원들에게만 부담시키는 결과를 발표했다"며 "행정안전부 장관, 서울시장, 경찰청장에 대해서는 이 정권의 특장기라고 할 수 있는 압수수색, 소환 조사 한번 없이 면죄부를 줬다"고 지적했습니다.
      2023-01-16
    •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광주시청서 나흘째 농성 이어가
      광주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이 광주시청에서 나흘째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 광주본부 소속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들은 오늘(16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농성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오는 3월 어린이집 보육 대체 교사 60여 명의 계약이 만료돼 해고 위기에 놓여있다며, 광주시에 고용노동부 민간위탁 노동자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이번 농성은 오늘로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체 교사들이 농성과 함께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선 어린이
      2023-01-16
    • 전자발찌 끊고 도망가면 무조건 신상정보 공개
      앞으로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할 경우 인적 사항이 공개됩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훈령인 '피부착자 소재 불명 사건 공개 규칙'을 시행했습니다. 기존에는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더라도 성폭력ㆍ살인ㆍ강도ㆍ미성년자 대상 유괴 범죄 등 중범죄 전과가 있는 피부착자만 인적 사항과 혐의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를 개정해 범죄 전력에 상관없이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모든 범죄자의 인적 사항과 혐의사실을 공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법무부는 "전자발찌 훼손 사건은 범죄 전력과 상관없이 재범 연루&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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