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 검찰 첫날 조사 13시간 만 종료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검찰 첫날 조사가 13시간 만인 오늘(18일) 0시에 종료됐습니다.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직후 수원지검으로 압송된 김 전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 45분쯤 수원지검 청사에 도착한 뒤, 오전 내내 변호사와 검사 면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회장은 입국과 동시에 법무법인 광장 소속인 검찰 출신 유재만 변호사 등을 선임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오후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신문에는 변호사 1명이 입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국 과정에서 취재진에게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던 김 전 회
      2023-01-18
    • 자영업자 10명 중 3명 '여성'..금융위기 이후 최고
      지난해 자영업자 10명 중 3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자 563만 2천 명 가운데 여성은 165만 9천 명으로 전체의 29.5%를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친 지난 2008년(29.7%)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간 여성 자영업자는 증가세를 보인 반면 남성 자영업자는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여성 자영업자 수는 2009년(166만 4천 명)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164만 1천 명)보다도 많습
      2023-01-18
    • 작년 비행기 하루 최대 1,479대 날았다..11월 가장 바빠
      지난해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운영자가 제출한 비행계획서 기준 지난해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가 전년 대비 16.0% 증가한 53만 9,788대라고 밝혔습니다. 일평균으로 계산하면 1,479대입니다. 항공 교통량은 코로나 사태 동안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하다가 국내외 방역 조치가 완화된 지난해 6월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하늘길이 가장 분주했던 지난해 11월 일평균 1,709대였고, 가장 바빴던 날은 12월 8일로 1,843대였습니다. 국내선은
      2023-01-18
    • 한밤중 빌라 건물서 불길..주민 20여 명 대피
      빌라 건물에서 불이 나 입주민 20여 명이 한밤중에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17일 밤 10시 40분쯤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밤 11시쯤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입주민 20여 명이 대피했고, 4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8
    • [날씨]오전까지 전남북부 눈 날림..오늘도 겨울 추위 이어져
      중부 지방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에도 오늘 오전까지 눈이 날리겠습니다. 전남 북부 지역에 0.1cm 미만으로 눈의 양은 굉장히 적겠지만, 도로 곳곳에 얼음이 얼면서 매우 미끄럽겠습니다. 출근길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아침 기온 영하 4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게 출발했고, 춘천은 영하 7도로 춥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도로 영상권으로 오르겠지만, 찬바람에 더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광주는 현재 영하 2도 안팎으로 시작해,
      2023-01-18
    • '이태원 참사 막말' 김미나 경찰 출석..4시간 조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막말을 쏟아냈던 김미나 경남 창원시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김 의원은 18일 오후 2시 경남경찰청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고 저녁 6시쯤 귀가했습니다. 김 의원은 변호인 없이 혼자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화물연대원을 비하하는 듯한 글의 취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김 의원은 화물연대를 겨냥해 "양아치 집단"이라고 비난하는 등 지나친 표현으로 민주노총 화물연대 경남지역본부로부터 고발
      2023-01-18
    • 실종됐던 60대 도로 옆 낭떠러지서 발견
      60대 실종자가 도로 옆 낭떠러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17일 오후 3시 5분쯤 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 도로 10m 아래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운전 중에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서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수색을 이어가던 중, A씨의 차량을 도로 옆 10m 아래에서 발견했습니다. 이어 사고 차량에서 100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습니다. 경
      2023-01-18
    • 모텔서 둔기로 40대 폭행한 10대 무리 검거
      모텔에서 40대 남성을 둔기로 폭행한 10대 무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7일 강도상해 혐의로 A군 등 10대 남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모텔에서 40대 남성 B씨를 둔기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누가 맞으며 비는 소리가 들린다"는 객실 이용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 해당 객실이 비어 있자 당시 모텔에 출입한 이용객의 인상착의를 파악했습니다. 이후 모텔 일대를 순찰하다가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2023-01-18
    • 달리던 버스서 불길 치솟아..인명피해 없어
      달리던 공영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17일 밤 9시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평화로에서 운행 중이던 버스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30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버스가 전소했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승객은 없었고 기사만 있었는데, 기사가 버스 뒤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1-18
    • 대낮부터 만취해 시민 때리고 행패..잡고 보니 현직 형사
      낮술을 마신 뒤 카페에서 시민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린 현직 형사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17일 오후 3시쯤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카페에서 만취상태로 카페 주인 등 시민을 때리고 난동을 부린 혐의로 현직 경찰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목포경찰서 소속 강력반 형사들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밤샘 당직 근무를 마치고 퇴근해 낮술을 마신 뒤 카페에 들렀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뒤에도
      2023-01-18
    • 실내 마스크 언제 벗나? 20일 중대본서 결정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언제 권고로 전환할지가 오는 20일 결정됩니다. 질병관리청은 17일 "실내마스크 의무 조정 관련 내용은 오늘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 회의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방역당국 검토를 거쳐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안건 논의를 통해 조정 시기를 결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방역당국은 마지막 남은 코로나19 방역조치 중 하나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2단계에 걸쳐 권고로 전환하기로 하고, 4가지 평가 지표 중 2개 이상 충족될 때 전환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023-01-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1-17 (화)
      1. 농민들 뿔났다.."농민을 위한 농협 맞나" 2. "하늘에서 대리석 덩어리가.." 아찔한 순간 3. 5월 단체, 계엄군 묘역 첫 참배.."이제는 화해" 4. 물 절약 참여 '정체'..광주광역시 '비상'
      2023-01-17
    • 나주시, 특산품 판매촉진·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특산품 판매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가 진행됐습니다. 오늘(17일) 나주시는 광주 송정역에서 나주 배와 쌀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지역 특산품 판매촉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습니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올해 처음 시행한 고향사랑 기부제 동참도 독려했습니다.
      2023-01-17
    • 씨월드고속훼리, 사랑의 성금 3천만원 기탁
      씨월드고속훼리가 여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목포시에 사랑의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등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며 목포복지재단에 성금을 전했습니다. 지난해 6월 씨월드고속훼리는 우크라이나 전쟁 피난 고려인을 초청한 특별한 여행 '사랑실은 제주도 드림투어'를 진행하는 등 해마다 지역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습니다.
      2023-01-17
    • 정진욱 전 이재명 후보 대변인 광주서 포럼 출범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변인을 맡았던 정진욱 씨가 오늘(17일) 광주에서 '포럼 광주세상'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정진욱 이재명 후보 전 대변인은 초청토크쇼에서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돌파할 힘은 광주에서 나온다"며 "이것이 광주 정치의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범식에 이어 특별초청 강연에는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이 나와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혐의를 입증할 수 없을 것이라며 민주당 지도부가 하나로 뭉쳐 위기에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3-01-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