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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5명 추가 발견..인양 사전 작업도 속도
      【 앵커멘트 】 전남 신안군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 청보호에 타고 있던 실종자 9명 중 5명이 어제(6일) 선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구조당국은 남은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는 한편, 인양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24톤 급 어선 청보호가 전복된 지 나흘째, 지금까지 발견된 실종자는 모두 5명입니다. 어제(6일) 새벽 3시 20분쯤 60대 기관장 1명이 발견된 이후 어제 하루 선체 안에서 4명이 추가로 발견됐는데, 모두 숨진 상태였습니다. 밤 사이 실종자 추가
      2023-02-07
    • 주호영 "이상민 탄핵 기각되면 혼란과 결과는 온전히 민주당 책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과 관련해 "탄핵이 기각된다면 그에 따른 혼란과 결과는 온전히 민주당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3당은 이태원 참사에 대한 책임을 물어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7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이태원 참사는 두 번 다시 일어나선 안 될 안타까운 재난이라는 데 이견이 없지만, 장관 탄핵소추안은 또 다른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찰 특별수사본부 수사에서 이 장관은 별다른 혐의가 드러나지 않았
      2023-02-07
    • BTS 정국 모자 1천만 원에 팔려던 前 외교부 직원, 약식기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두고 간 모자를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려던 외교부 전 직원이 약식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는 전 외교부 여권과 직원 A씨를 횡령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검찰이 정식 재판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한 중고거래 사이트에 정국이 여권을 만들려고 외교부에 방문했다가 모자를 두고 갔다며 이를 1천만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자신의 외교부 직원증 사진을 첨부하며 "BTS 정국이 직
      2023-02-07
    • "선거구 30곳, 인구 수 변동으로 조정 필요"
      인구 수 변동으로 인해 내년 총선에서 조정이 필요한 선거구가 30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제출한 '획정 기준 불부합 지역선거구 현황'에 따르면, 상한 인구수(27만 1,042명)를 초과한 선거구는 18곳, 하한 인구수(13만 5,521명)에 미달한 선거구는 11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상한 인구수 초과 선거구는 △서울 1곳(강동구갑) △부산 1곳(동래구) △인천 1곳(서구을) △경기 12곳(수원시무, 평택시갑, 평택시을, 고양시을, 고양시정, 시흥시갑,
      2023-02-07
    • 이번엔 '백현동 특혜 의혹'..檢, 성남시청 등 40여 곳 압수수색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오늘(7일) 오전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 토목시공업체 사무실 등 40여 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 피의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기술 대표, 아시아디벨로퍼 대표 정모 씨 등 10여 명입니다. 백현동 개발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한국식품연구원이 지방으로 옮겨가면서 남은 부지를 아파트로 조성한 사업입니다. 당시 자연녹지였던
      2023-02-07
    • [KIA in 투손]대투수 양현종 "독기 생겼다..가을야구 오래 할 것"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인 에이스 양현종이 우승권 도약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양현종은 6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 투손에서 진행된 스프링캠프 6일째 훈련에서 첫 불펜 피칭을 진행했습니다. 투구수는 총 30개였는데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와 체인지업 등 주요 구종 4가지를 모두 체크하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습니다. 오는 14일부터 WBC 국가대표팀에 합류하는 양현종은 이날 불펜 피칭을 모두 WBC 공인구로 던졌습니다. 불펜 피칭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현종은 올 시즌 우승권 도약에 대한 강한 열
      2023-02-07
    • 싸움 말리던 동급생 흉기로 찔러..중학생, 검찰 송치
      싸움을 말리던 동급생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달 9일 오후 1시쯤 인천광역시 연수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B군의 팔을 흉기로 수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상해)로 중학생 14살 A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사결과 B군은 당시 다른 친구와 싸우던 A군을 말리다가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일로 B군은 팔 근육이 파열되는 등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
      2023-02-07
    • '청소년 엄마' 10명 중 6명 '우울 위험군'
      어린 나이에 부모가 된 '청소년 엄마' 10명 중 6명이 우울 위험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청소년부모의 정책소외 실태 및 정책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만 24세 이하 청소년 엄마들의 우울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진이 지난해 6월 2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의 청소년 엄마 101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이들 중 우울 위험군은 전체 응답자의 61.4%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21년 청년 사회·경제 실태조사 원자료에서
      2023-02-07
    • 美 슈퍼볼 TV광고서 가상화폐 업체 실종..파티 끝났나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로 꼽히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 '슈퍼볼'의 올해 TV 광고에서 가상화폐 업체가 사라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슈퍼볼 중계 방송사인 폭스는 6일(현지시간) TV 광고 판매를 완료한 결과, 올해 광고분에는 가상화폐 업체들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작년의 경우 코인 거래소 FTX를 비롯해 코인베이스, 크립토닷컴, 이토로 등 가상화폐 업체 4곳이 거액을 들여 슈퍼볼 TV 시청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광고 경쟁을 펼친 것과 대조됩니다. 세계 3대 가상화폐 거래소였던 FTX는 작년 11월 디지
      2023-02-07
    • [날씨]미세먼지 '나쁨' 단계...어제보다 더 포근
      오늘 어제보다도 포근하겠습니다. 바람결이 한층 더 부드러워졌는데요. 서울과 광주 현재 0도 안팎으로 영상권에서 출발했습니다. 어제도 서울 낮 기온 8.8도까지 올랐는데요, 오늘은 기온이 조금 더 오르면서 서울은 9도, 광주는 1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돌며 포근하겠지만, 일교차도 그만큼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오후부터 구름양이 줄면서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는데요. 오늘은 공기질이 더 악화되면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우리 지역을 비롯한 서쪽 지역은 ‘나쁨’
      2023-02-07
    • 손흥민, 中 매체 선정 '아시아 최고 축구 선수'
      손흥민이 중국 스포츠 전문 매체로부터 6년 연속 아시아 최고의 축구 선수로 뽑혔습니다. 중국 티탄저우바오(타이탄 스포츠)는 6일 손흥민이 '2022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2017년부터 6년 연속이자 통산 8번째로 이 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티탄저우바오가 프랑스 매체 프랑스풋볼이 시상하는 발롱도르에서 착안해 2013년 제정, 아시아축구연맹에 소속된 국가나 팀에서 활약하는 선수를 대상으로 합니다.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기록한 손흥민은 가장 많은 256점(26.
      2023-02-07
    • "왕실 문화재인줄"..알고보니 日시계점 제품 '씁쓸'
      왕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로 여겨졌던 은 공예품이 실제로는 일본의 한 시계점에서 만들었던 것으로 확인돼 문화재 등록이 말소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이달 초 관보를 통해 국가등록문화재인 '은제이화문화병'(銀製李花文花甁)의 문화재 등록을 말소한다고 고시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해당 공예품 바닥 면의 '小林(고바야시)' 압인이 일본 도쿄의 고바야시토케이텐 제품임이 확인돼 등록을 말소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바야시토케이텐은 과거 일본의 유명한 시계점이자 미술품제작소입니다. 19세기 중반부터 1943년까지 도쿄에서 영업하며 시계 외에도
      2023-02-07
    • "왜 떠들어?"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2심도 징역형
      수업 중 떠들었다는 이유로 학생들을 시켜 급우를 때리게 한 초등교사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항소2부는 2020년 1월 7일 자신이 담임을 맡은 4학년 교실에서 수업시간에 떠든 B군을 교실 바닥에 엎드리게 한 뒤 급우 15명에게 B군의 등을 때리게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충남의 한 초등학교 교사 60살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와 준법운전 강의 수강도 각각 40시간씩 명령했습니다. A씨는 같은 날 친구들이 의자에 뿌린 물을 닦기 위해 자
      2023-02-07
    • 튀르키예 지진 피해 '눈덩이'..사망자 4천 명 육박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6일(현지시간)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자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지진의 사망자 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에서 3,76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양국의 부상자 수도 1만 6천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노후한 건물들이 대거 붕괴돼고 많은 주민이 매몰되면서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6일 새벽 4시 17분쯤 튀르키예 남부 도시 가지안테프와 약 33㎞ 떨어진 내륙에서 규모 7.8
      2023-02-07
    • 중·고교 담임 10명 중 3명이 '기간제'
      중·고교 담임 10명 가운데 3명은 기간제 교원이며, 이 비율은 최근 10년 사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에 따르면 2022학년도 (4월 1일 기준) 전국 중·고교 담임 11만 295명 가운데 기간제 교원이 27.4%(3만 173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비율은 10년 전인 2013학년도만 해도 15.1%에 불과했지만, 2010년대 중반부터 계속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매년 2∼3%포인트씩 높아지고 있어 올해는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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