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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ㆍ전남 중등교사 임용 합격자, 10명 중 7명 여성
      올해 광주ㆍ전남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10명 중 7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교육청은 오늘(7일) 2023학년도 공립 중학교, 고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여성 33명, 남성 8명 등 모두 4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의 경우 여성 268명, 남성 96명 등 모두 323명을 선발했는데 전체 합격자의 55%가 전남이 아닌 타ㆍ시도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3-02-07
    • '공공택지 벌떼입찰' 지역 대형건설업체 검찰 송치
      계열사를 내세워 공공택지를 입찰받는 이른바 '벌떼입찰' 혐의로 지역 대형건설업체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현행법상 한 건설사가 하나의 입찰권만 행사하도록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부산지역 공공택지 입찰에서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입찰'을 하는 등 업무방해 혐의로 A건설사 본사 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벌떼입찰과 관련해 경찰에 5곳의 건설사의 수사를 의뢰했으며, 광주경찰청의 경우 A 건설사 외에도 다른 건설사 1곳을 추가 수사하고 있는 것으
      2023-02-07
    • 광주 우회전 신호등 5곳 설치..위반시 범칙금 6만원
      광주에도 우회전 신호등이 5곳에 새로 설치돼 운영됩니다. 광주시는 3월 말까지 서구 극락초교와 북구 어린이교통공원, 중외공원 등 교차로 5곳에 새로 도입된 우회전 신호등을 설치하고,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위반시 승용차 기준 6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예정입니다. 지난 1월 22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우회전 신호등이 설치된 곳에서는 녹색화살표 우회전 신호에만 우회전을 할 수 있습니다.
      2023-02-07
    • 광주 전남 경찰 "경찰청 반대에 보복 인사..기준 공개하라"
      광주 전남 경찰들이 경찰청의 인사 기준에 대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ㆍ전남 경찰직장협의회는 이번 상반기 총경 인사에서 경찰국 신설에 반대했던 총경들이 복수직급제로 늘어난 경정급 업무에 배치된 것은 보복성 인사라며 총경 인사의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2일 발표한 총경급 전보인사를 두고 전국 경찰서장 회의 참석자를 '한직'으로 발령한 보복인사라는 비판이 일자 역량 자질은 물론 공직관, 책임의식 등을 고려한 인사였다고 설명했습니다.
      2023-02-07
    • 2023시즌 슬로건 '압도하라! Always KIA TIGERS'
      KIA 타이거즈가 올해 캐치프레이즈를 '압도하라 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습니다. 프로야구 KIA 구단은 새 슬로건에 한국시리즈 첫 우승 40주년을 기념하고, 리그 최다 우승팀으로서의 자부심과 올 시즌 우승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언제나 팬과 함께, 팬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강팀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3-02-07
    • 영광에서도 군공항 이전 설명회..일부 반대 목소리도
      【 앵커멘트 】 영광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이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의 요청으로 설명회가 열린 건, 함평에 이어 두번째인데요. 대체로 차분하게 진행됐지만, 일부 주민들이 반대 목소리를 높이면서 설명회가 여러 차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영광에서도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발표에 나선 국방부와 광주시 모두 이전 후보지의 '수용 여부'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미 이전 부지가 확정된 대구 군공항을 모델로 제시했습니
      2023-02-07
    • 빠른 조류에 선체 인양 난항..실종자 추가 수습 없어
      【 앵커멘트 】 신안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인양이 현지 기상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원활한 인양을 위해 최초 사고 해역에서 위치를 옮겼지만, 옮긴 해역에서도 빠른 유속과 너울성 파도로 인양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 해역 주변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실종자 4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갈 게획입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해경과 구조당국은 사고 해역인 신안 대비치도에서 남쪽으로 18km 떨어진 대허사도로 청보호를 옮겼습니다. 사고 지점의 물살이 생각보다 거세 인양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023-02-07
    • '가장 높은 곳' 향해..KIA 본격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BO 10개 구단이 시즌 개막 준비를 위한 스프링캠프에 돌입했습니다. KBC는 오늘부터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 현지에서 생생한 훈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오늘 그 첫 번째 순서로 6년 만의 우승권 도약에 나서는 KIA 선수단의 각오와 캠프 분위기를 김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한낮 기온 15도 안팎의 선선하고 화창한 날씨 속에 선수들이 훈련에 한창입니다. KIA는 지난 1일부터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의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입니다.
      2023-02-07
    • [단독] 생존자 "순식간에 물이 차 올랐다" 증언
      【 앵커멘트 】 이런 가운데 전복된 청보호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선원 3명 가운데 한 명을 KBC 광주방송 취재진이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이 생존자는 베트남 선원으로부터 선박이 이상하단 보고를 받고 기관실로 갔지만, 물은 이미 허리 높이까지 차올랐다고 증언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보호 생존자의 최초 신고 육성에서 긴박한 상황이 그대로 나타납니다. ▶ 싱크 : . - "구조 요청이요! 구조 요청 좀 하려고요! / 어디신가요 위치가? / 배가 엎어졌어요, 배가 엎어져!" 선장과 기관장과 함
      2023-02-07
    • [단독] 구명장비 '먹통', 불법 개조 의혹 제기
      【 앵커멘트 】 청보호는 침수 이후 급격히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하지만, 침몰이나 전복시 작동해야 할 구명뗏목은 펴지지 않았고, 선원들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못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청보호는 기관실에 물이 들어차고 7분여 만에 급격히 기울면서 전복됐습니다. 하지만, 선박이 침몰되면 자동으로 펴지는 구명뗏목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조타실 지붕에 장착된 구명뗏목이 왜 작동하지 않았는지는 규명되야 할 과젭니다. 수색 과정에서 발견된 실종자와 생존 선원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
      2023-02-0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3-02-07 (화)
      주제1. 국힘, 윤심 논란 격화 주제2. 대정부질문 이틀째 뉴스TOP10 1. 하반기부터 대통령실 인근 집회 시위 금지 2. '백현동 특혜 의혹' 40여 곳 압수수색 3. 安 VS 金, 국힘 지지층서도 安 우세 4. 싸움 말리던 동급생 흉기로 찌른 중학생 5. "윤핵관 자랑스럽다'더니, 사용 금지?" 6. 튀르키예 지진 사망자 4천 명 넘어 7. "돈 내놔" 미성년자 모텔 끌고가 폭행 8. "왜 떠들어?" 급우 때리게 한 초등교사 징역형 9. 독기 품은 양현종 "가을야구 오래할 것" 10. '무거운 선미'..침수 알 수
      2023-02-07
    • "나경원·안철수엔 십자포화, 신평은 방치..尹 멘토 호소인, 당원 협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이 오늘 공동으로 비전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당원 여론조사를 통한 컷오프 통과 대상자가 10일 발표되는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본격적인 레이스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 은 국민의힘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진 천하람 국민의힘 전남 순천 당협위원장과 함께 관련 얘기 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어서 오십시오. ▲천하람 후보: 네,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천하람 입니다. △유재광 앵커: 표정이
      2023-02-07
    • '계열사 동원해 벌떼입찰' 지역 대형건설업체 대표 검찰 송치
      계열사를 내세워 공공택지를 입찰받는 이른바 '벌떼입찰' 혐의로 대형건설업체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지역 대형건설업체인 A건설사 본사 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현행법상 한 건설사가 하나의 입찰권만 행사하도록 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부산지역 공공택지 입찰에서 A건설사가 계열사를 동원해 '벌떼입찰'을 하는 등 불법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벌떼입찰과 관련해 경찰에 건설사 5곳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2023-02-07
    • 日 후쿠시마산 물고기서 기준치 초과 세슘 검출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잡은 물고기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오늘(7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후쿠시마현 이와키시 앞바다에서 잡은 농어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함유량이 1kg당 85.5베크렐(㏃)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 연합회의 세슘 기준치(1kg당 50베크렐)를 초과한 수치입니다. 다만, 일본 정부의 기준치인 1㎏당 100베크렐보다는 낮았습니다. 후쿠시마현 어협은 이날 잡은 농어를 전부 회수하고, 당분간 농어 판매도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발생
      2023-02-07
    • "순천만 흑두루미 이동경로 파악 가능해졌다"...위치 추적기 부착
      순천만 흑두루미의 이동 경로를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순천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순천만 흑두루미 5마리에 위치 추적기를 부착하고 경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적색목록의 취약종으로 분류된 국제적 보호종이지만 시공간 이동 패턴과 경유지에 대한 국내 연구는 진행된 적이 없었습니다. 위치추적기 설치 뒤 방사된 흑두루미의 위치 신호는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있습니다. 이동통신망 기지국을 통해 수신받는 위치추적기 무게는 22g이며, 태양광 충전식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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