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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지지율, 다시 30%대 초반..부정 평가 60% 육박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해 30%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p 하락한 32%, 부정 평가는 3%p 상승한 59%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떨어진 건 두 달 만입니다. 취임 초 50%대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해 8월 초와 9월 말 두 차례 24%까지 추락했고, 연말부터 상승해 지난주까지 30% 중반을 유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2023-02-10
    •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與 당대표 컷오프 통과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 컷오프를 통과했습니다. 국민의힘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0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 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가나다 순) 후보가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경태·윤상현 후보는 탈락했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진출자는 김병민·김용태·김재원·민영삼·정미경·조수진·태영호·허은아(가나다순) 후보로
      2023-02-10
    • 이재명 "尹, 탄핵안에 담긴 뜻 무겁게 받아들여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탄핵소추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0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 가결은 국가적 참사 앞에서도 최소한 책임마저 부정한 정권에 보내는 국민의 경고"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탄핵안 처리는 진실을 향한 여정의 출발"이라며 "독립적인 (참사) 진상 규명기구 설치, 특검(특별검사) 등의 후속 조치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을 향해서는 "유족 고통을 이대로 방치하는 것이야말로
      2023-02-10
    • 빅맥 5천 원 시대..올해도 가격 인상 '쭉쭉'
      맥도날드의 간판 메뉴 '빅맥' 가격이 6개월 만에 또 오릅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4,900원으로 한 차례 인상됐던 빅맥 가격은 300원(6.1%) 오른 5,200원이 됩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빅맥을 포함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등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이 버거 단품도 기존 4,900원에서 5,200원으로 인상돼 5천 원을 웃돌게 됩니다.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6,800원으로 100원 오릅니다. 탄산음료와 커피도 최대
      2023-02-10
    • 주호영 "본회의 직회부로 법사위 무력화..민주당 폭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이 수적 우위를 앞세워 쟁점 법안들을 본회의에 직회부하는 사례에 대해 '폭주'라고 맹비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오늘(10일) 현안점검회의에서 "민주당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것 같다. 무엇이든 자기들 목적 달성을 위해선 거부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농해수위에서 법사위를 건너뛰고 본회의로 직회부 된 데 이어 전날 간호법 등 7개 법안이 보건복지위에서 법사위를 건너뛰는 직회부가 이뤄진 점에 대한 지적입니다. 주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7
      2023-02-10
    • '세 번째 검찰 출석' 이재명에 황교안 "빨리 갈 곳 가야..곽상도와 얘기 달라"[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세 번째 검찰에 출석하는 것에 대해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국민들에게 더 이상 괴로움을 주지 말고 잘못한 것 빨리 자백하고 갈 곳으로 가야 된다”고 이 대표를 향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고검장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황교안 전 대표는 9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잘못한 것을 그냥 어떻게 변명하려고 이렇게 하다 보면 어려움의 시간이 길어지기만 한다”며 &ldqu
      2023-02-10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2-10 (금)
      1. "물이 부족해요"..여수ㆍ광양산단 공장 가동 중단 검토 2. 전복된 '청보호' 목포 도착.. 수색은 '난항' 3. "베테랑, 명가 앞장선다" 4. 국민의힘 지도부에 '호남 정치인' 진출 관심
      2023-02-10
    • 2살 아들 상습 방임해 살해한 母 '아동학대살해죄' 적용
      두 살배기 아들을 사흘이나 집에 혼자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엄마에게 아동학대살해죄가 적용됐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한 24살 A씨의 혐의를 아동학대살해로 변경해 오늘(10일) 오전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의 2살 아들 B군을 상습적으로 방임한 사실을 추가로 확인하고, 이같은 행위가 결국 B군의 사망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과거에도 B군을 혼자 집에 남겨두고 외출해 친구와 술을 마시거나 PC방에서
      2023-02-10
    • 환경단체,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난개발·환경오염 우려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사업이 난개발과 환경오염으로 얼룩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구봉산 관광단지 공청회에서 이번 개발 사업으로 법정 보호종 동식물 서식지가 사라지고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확보에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LF그룹은 2027년까지 광양 구봉산에 3,700억 원을 들여 27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휴양문화시설 등을 갖춘 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2023-02-10
    • 전남 동부 2청사 개청 앞두고 조직개편 '관심'
      전남 동부권통합청사 개청을 앞두고 전남도의 조직개편안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도의회는 오는 5월 순천에 신축 중인 동부 2청사가 준공되면, 7월 개청을 목표로 조직개편을 추진 중인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는 4개 실·국을 이전하겠다고 공약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무안에 있는 본청 3개 실·국이 동부 2청사로 옮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어느 실·국이 옮겨가느에 따라 동부 2청사의 위상과 기능, 역할이 좌우될 전망입니다.
      2023-02-10
    • 목포대, 산업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에 중점
      목포대학교가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산업현장 실무형 인재 육성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목포대 IPP사업단은 '일학습병행 성과발표회'를 열어 모범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학생ㆍ기업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목포대는 산업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사업인 'IPP형 일학습병행 운영대학'에 재선정됐습니다.
      2023-02-10
    • 전라남도-7개대학,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협약
      전남도와 전국 7개 대학이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전남대, 조선대 등 은 전남도청에서 레이저 교육과정 개설과 전문인력 교류를 비롯해 레이저 장비와 연구정보를 공동 활용하기 위한 '레이저 전문인력 양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전국 공모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남도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3-02-10
    •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K-컬처 100선'에 선정
      '국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와 예술, 음식 등의 분야에서 즐길수 있도록 선정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오는 10월6일부터 8일까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2023-02-10
    • 광주·전남 아파트 가격 하락 폭 다시 커졌다
      광주·전남의 아파트 매매가격 하락 폭이 다시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2월 첫째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광주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37% 하락하며, 지난해 12월 셋째주 이후 7주 만에 다시 하락 폭이 커졌습니다. 전남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 역시 지난주보다 0.3% 하락하면서 2주 만에 다시 하락 폭이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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