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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취 운전자, 장성 군부대 위병소 들이받아
      만취한 운전자가 군부대 정문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장성군 상무대 정문에서 47살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위병소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군 기동타격대가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해 대공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하는 만취상태로 술에 취해 길을 잘못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2023-02-12
    • 청보호 3차 감식 예정..참고인 조사도 병행
      청보호가 육상에 거치되면서 침수·전복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해경 등 수사 당국은 조선소 내에 거치된 청보호에서 지난 10일부터 이틀 동안 2차례에 걸쳐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벌인데 이어, 3차 감식을 통해 침수와 전복 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수사 당국은 원복·선체 수색 과정에서 침수를 일으킬만한 충돌흔적이나 파공은 찾지 못했는데, 3차 합동감식을 통해 침수, 복원력 상실, 전복에 이르는 일련의 사고 과정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과학적
      2023-02-12
    • 내일 아침까지 가끔 비..남해안 최고 10mm
      현재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비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는 내일(13일) 아침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고, 내일 저녁부터는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날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까지 남해안 5~10mm,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광주 5도 등 2~6도 분포로 오늘보다 높겠고, 한낮에는 7~1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3-02-12
    • 民광주시당 정개특위, 승자독식 등 개혁 현안 논의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정치 개혁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오늘(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승자독식 정치문화와 표의 등가성 원칙 훼손 등의 개혁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데 입을 모았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정개특위에서 논의된 사항들와 시민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중앙당과 국회 정개특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3-02-12
    • 法 "5·18 피해자에 국가가 정신적 손해배상 해야"
      5·18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에게 가혹행위를 당한 시민들에게 국가를 정신적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3민사부는 5·18 국가폭력 피해자 66명이 "정신적 손해를 배상하라"며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에는 이행기 민주기사위원회장을 비롯해 5·18 당시 신군부에게 총상이나 폭행, 구금과정에서 가혹행위를 당한 피해자들이 참여했습니다. 재판부는 원고들이 신군부의 헌정 질서 파괴 범죄에 대항한 정당행위를
      2023-02-12
    • "사이드미러 펼쳐진 외제차만 노려"...중학생들 또 차량절도
      【 앵커멘트 】 최근 여수 신도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고급 외제차와 금품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사이드미러가 펼쳐진 차량들이 범행 대상이었는데, 범인을 잡고 보니 10대 중학생들이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10대 2명이 자연스럽게 SUV차량에 올라탑니다. 곧바로 차에 시동을 걸더니, 아파트 주차장을 빠져나갑니다. ▶ 싱크 : 차량 절도 피해자 - "(차에서) 짐을 내리면서 스마트키를 깜빡하고 못 챙긴 것 같습니다." 여수시 웅천동의 한 아파
      2023-02-12
    • "나를 주목하라"..주전 도약 꿈꾸는 새끼 호랑이들
      【 앵커멘트 】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서 전해드리는 KIA 타이거즈 소식입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해외 훈련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KIA의 많은 젊은 선수들이 처음으로 해외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됐는데요. 본격적인 시즌 준비와 함께 주전 도약을 꿈꾸는 KIA의 새끼 호랑이들을 김재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기자 】 슈퍼루키로 불리며 큰 기대 속에 지난해 데뷔한 KIA의 내야수 김도영. 시즌 내내 1군에서 대수비와 대주자 등으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지만 스스로에게는 다소 아쉬운 한 해였습니다. 올 시즌에는 주전
      2023-02-12
    • 갑작스런 단수·늑장 안내..휴일 단수에 곳곳서 피해
      【 앵커멘트 】 오늘(12일) 오후 갑자기 광주 곳곳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정수장 밸브가 고장을 일으킨 건데, 단수를 불과 한 시간여 앞두고 고장 사실을 알리면서 대응하지 못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특히 심각한 물 부족 사태로 절수운동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까운 수돗물 수만 톤이 유실돼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중식당입니다. 설거지더미가 쌓여가지만, 물은 나오지 않습니다. 조리를 할 수 없어 저녁 예약을 줄줄이 취소했고, 오는 손님도 돌려보
      2023-02-12
    • 김학의 '출국금지 불법이었나'..15일 첫 법원 판단
      별장 성접대 의혹이 제기됐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2019년 출국 금지가 불법이었고, 이 과정에서 외압이 가해졌다는 '김학의 출국 금지' 사건에 대한 첫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광철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이규원 검사, 차규근 법무부 외국인·출입국본부장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또 오후 3시엔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이성윤 고검장에 대한 1심 판결을 선고합니다. 이 전 비서관과 이 검사, 차 전 연구
      2023-02-12
    • 전남도, 올해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 1,900명 지원
      전라남도가 올해 청년 일자리 21개 사업에 1,900명을 지원합니다. 총예산 399억 원(국비 159억 원·도비 61억 원· 시군비 179억 원)을 투입해 △ 청년 마을로 플러스 프로젝트(지원대상 청년 143명) △ 디지털 혁신 유통전문가 일자리 사업(50명) △ 지역 특화산업 맞춤 청년 일자리 사업(50명) △ 친환경 스마트 조선해양 그린뉴딜 일자리 사업(20명) 등을 추진합니다. 또, △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규 창업 및 성장을 지원하는 초광역 연계 창업 지원사업(24명) △ 기업 멘토형
      2023-02-12
    • 보성군, 튀르키예 국민돕기 구호 물품 모집
      보성군이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사회단체 긴급회의를 열고 구호 물품 모집에 나섭니다. 12일 열린 회의에는 보성군 12개 읍면장과 이장단협의회, 보성군새마을회, 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대표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보성군은 튀르키예 대사관이 필요 물품으로 공개한 코트, 점퍼 등 겨울 방한용품의 접수 방안 등을 설명하고 구호물품 접수 목록과 성금 모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보성군은 겨울 방한복 등 긴급 구호물품 모집을 위해 SNS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섰습니다. 방한 의류용품은 13∼14일 다향체
      2023-02-12
    • [영상] 최악의 가뭄에 정수장 고장, 아까운 물 수만톤 유실
      최악의 가뭄으로 시민들의 절수운동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 광주시 정수장 밸브 고장으로 수돗물 수만 톤이 유실됐습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12일 새벽 4시 20분쯤 남구 덕남정수장의 상수도 밸브가 고장 났습니다. 정화된 물이 배수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면서 정수장 바깥으로 흘러넘쳐, 주변 편도 1차로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잠긴 밸브가 풀리지 않으면서 오후 1시부터는 배수지인 서·남·광산구에 급수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상수도사업본부 전 직원을 투입해
      2023-02-12
    • 만취 운전자, 장성 군부대 위병소로 돌진
      만취한 운전자가 군부대 정문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습니다. 12일 장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장성군 상무대 정문에서 A(47)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위병소 출입 차단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군 기동타격대가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길을 잘못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달할 만큼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
      2023-02-12
    • 여학생에게 동료 교사 성추행 허위 진술 강요한 교감 벌금형
      고등학교 교감이 여학생에게 교사 성추행 허위 진술을 강요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부(김태호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강요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1∼2월 전남 한 고교 교감으로 재직하며 재학생 B양에게 교사 C씨에 대한 허위 증언을 수차례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자신과
      2023-02-12
    • 민주당, 정의당 "'대장동 특검' 제안 환영.."김건희 특검 설득"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정의당이 제안한 '대장동 개발 50억 클럽 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임명법'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김건희 특검'에 신중론을 보이는 정의당도 필요성에는 동감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추후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의당에서 대장동 특검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건희 특검과 관련해선 신중한 입장이라고 안다"면서 "김 여사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김 여사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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