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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대장동ㆍ위례 개발비리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비리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와 3부는 오늘(16일) 이 대표에 대해 배임과 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대표에게 4,895억 원 배임 등의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 대표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 민간 사업자들에게 성남시 내부 기밀을 빼돌려 대장동 개발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게 영향력을 행사했고, 사업과정에서도 여러 특혜를
      2023-02-16
    • 새벽 시간 목재 공장서 큰 불..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새벽시간대 경기도의 한 목재공장에서 큰불이 나 4시간 2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습니다. 오늘(16일) 새벽 2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목재공장에 불이 났다는 이웃 주민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경찰 인력 115명, 소방장비 42대를 동원해 인접 건물로 불이 옮겨붙는 것을 막는 데 주력했습니다. 이어 화재 발생 30여 분 만인 새벽 3시 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해, 40여 분 뒤인 새벽 3시 54분 연소 확대 저지를 완료하고 아침 7시쯤 초진 및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2023-02-16
    • AI 스피커 기반 복지서비스, 건강·정서 안정 '효과'
      AI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가 이용자들의 건강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대학교 생활복지학과 이정화 교수 연구팀은 KT와 광주 서구청이 지난 2021년 6월부터 추진한 AI 스피커 기반 케어서비스가 이용자들의 건강수준 개선과 유지에 80%, 우울감 감소 63.5%, 고독감 감소 65.9%의 효과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호흡곤란, 가슴통증 등 응급 사례를 AI 스피커가 접수해 119에 신고하는 등 이용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도 했습니다.
      2023-02-16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3-02-16 (목)
      1. 나주 지역 농협도 '혈세' 받고 '성과급' 잔치 2. 여수발 선거구 조정..전남 의석수 축소 우려도 3. WBC 대표팀 애리조나 소집..KIA 3인방 선전 다짐 4. 광주 백운광장 '미디어월'.."지역 명소 기대"
      2023-02-16
    • 교대 인기도 '옛말'..13곳 중 11곳 정시 사실상 '미달'
      초등학교 교사 양성 관문인 교육대학교와 대학 초등교육학과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대다수 교대와 대학 초등교육과의 경쟁률이 사실상 미달로, 수시모집 정원을 채우지 못해 정시로 충원에 나선 인원도 최근 5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종로학원은 2023학년도 전국 10개 교대와 이화여대·제주대·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등 총 13곳의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2.0대 1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가장 낮은 정시 경쟁률입니다. 한국교원대(5.0
      2023-02-16
    • 은행 고객 권리 강화한다..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금융당국이 은행 고객의 권리 강화를 위한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3일부터 은행들이 고객의 대출금리 인하 요구를 수용해 금리를 얼마나 내렸는지를 공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행업 감독 업무 시행 세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민들이 고금리 대출 이자로 경제적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은행 고객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은행들이 고객의 금리인하요구권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줄 경우 예대금리차 축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
      2023-02-16
    • 5년간 경찰 기소 사유 1위 '음주운전'
      검찰 수사를 받다 재판에 넘겨진 경찰 10명 중 3명가량이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국회 부의장)이 경찰청에서 받은 '경찰공무원 기소 이상 처분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5년간 현직 경찰이 검찰 수사를 거쳐 기소된 경우는 1,141건에 달했습니다. 기소 사유 중 가장 많은 것은 음주운전(도로교통법·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전체의 26.4%에 달하는 302건이었습니다. 음주운전 방조 1건, 음주측정 거부 5건까지 포함하면 음주와 관련한 기소 건수
      2023-02-16
    • 이사 도중 발견된 2,400만 원..무사히 주인 찾아
      이사 도중 싱크대 밑에서 발견된 현금 2,400만 원이 무사히 주인을 찾았습니다. 경찰청이 13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개한 사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울산광역시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센터 직원이 짐을 정리하던 중 싱크대 아래 수납장에서 2,400만 원의 현금다발을 발견했습니다. 직원은 아파트 세입자에게 돈을 건넸으나, 세입자 A씨는 "내 돈이 아니다"라며 경찰에 신고했고, 집주인 또한 "그렇게 큰돈은 내 것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는 지난 10년간 A씨를 포함해 세입자 4명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2-16
    • [날씨]출근길 곳곳 빗방울...내일 낮부터 포근해져
      오늘 아침 공기도 꽤 차갑습니다. 아침 기온 서울 0도, 강릉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등으로 영하권 나타내는 곳이 많은데요. 낮 기온도 서울 5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떨어지겠습니다. 광주는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르겠습니다. 현재 아침 기온 2도로 출발했고요, 한낮 기온 7도까지 오르겠지만, 여전히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또 비나 눈이 오락가락 내리겠습니다. 아침까지 전남 서해안에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전남 남해안은 오늘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1mm 안팎으로 비의 양은 많지 않지만, 방심하시면
      2023-02-16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역대 최대 하락..22%↓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가 금리 인상 등 여파로 20% 넘게 하락했습니다. 2006년 실거래가지수 조사가 시작된 이래 글로벌 경제위기 당시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낙폭입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연간 22.09%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연간 20% 넘게 떨어진 것은 지난 2006년 조사 이래 처음이면서 글로벌 경제위기가 터진 2008년 -10.21%를 뛰어넘는 사상 최대 하락입니다.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대선 이후 각종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2023-02-16
    • 中 발표 코로나 사망자 8만 명 불과..실제 100만 명 달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발생 이후 진원지인 중국의 사망자 수가 1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영국, 홍콩 등 감염병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중국 당국의 공식 발표 사망자 수 8만 3,150명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의 통계를 믿는다면 중국에서는 2020년 이후 지금껏 인구 10만 명당 6명만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한 셈입니다. 이는 10만 명당 337명이 숨진 미국이나 10만 명당 65명이 숨진
      2023-02-16
    • 김연경 "은퇴 고민 중..구단과 얘기하고 있어"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이 현역 은퇴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연경은 1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페퍼저축은행전을 승리한 뒤 '은퇴한다는 소문이 돈다'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김연경은 "아예 생각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고민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구단과 얘기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연경은 "한국 나이로 36살이고 오랫동안 배구를 한 것은 사실"이라며 "예전부터 가장 높은 자리에 있을 때 자리를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만약 은퇴한다면 그런 전제 하의 결정일
      2023-02-16
    • 日 잔재 용어 '유치원' →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일제 잔재 중 하나인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학교'로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동조합, 한국국공립유치원교원연합회는 15일 '유아학교명칭변경추진연대'를 출범하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대는 유치원이라는 명칭이 일본의 유아교육기관 명칭인 '요치엔(幼稚園)'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유치원은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이 세웠는데 교육 대상을 일본인 자녀로 제한한 아픈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 같
      2023-02-16
    • 5·18 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유족 정신적 손배소 승소
      5·18 시민군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윤상원 열사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소송을 제기해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윤 열사의 유족 6명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의 불법 행위로 고인과 가족들의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을 것이고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에도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여 해당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5·18 보상법에 따라 이미 보상금을 받은 사람
      2023-02-1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3-02-15 (수)
      1. 나주 지역 농협도 '혈세' 받고 '성과급' 잔치 2. 여수발 선거구 조정..전남 의석수 축소 우려도 3. WBC 대표팀 애리조나 소집..KIA 3인방 선전 다짐 4. 광주 백운광장 '미디어월'.."지역 명소 기대"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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